5개 지역 합동 경주 남산 산행(291차 산행) ◉ 일 시 : 2022. 9. 18(일) 08시(시간 엄수) 14일(수)까지 필히 예약 바랍니다. ◉ 모 임 장 소 : 동래 전철역 4번출구 이면 도로 (전세 버스: 은성 관광 ) ◉ 준 비 사 항 : 점심 및 간식, 여벌 옷, 물충분히 운행일정 : 경부고속도로-경주나들목-통일전주차장 ◉ <등산코스> 주차장-칠불암-신선암-임도-주차장 (산행시간: 3시간 30분) B코스 : 주차장-서출지-남산 관광(2시간) [산 이야기]9월 산행은 5개 지역(경주 대구 부산 울산 포항) 합동 산행으로 경주 주최로 경주 남산 등반을 하게 되었다. 둘째 주는 추석 연휴라 셋째 주에 산행하기로 결정했으며, 10월 총동창회 남산 가족 등반 대회가 올해는 없으므로 그 대신으로 그와 비슷하게 합동산행 코스가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통일전에 모여 5개 지역 동문 가족들이 오랜만에 등산을 하며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못 모였다가 약 4년 만에 볼 수 있는 얼굴들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많이 참가 하여 회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지난달(8월/14일) 거창 금원산(1353m) 산행 29명 (회원14, 가족1, 일반14) 10시 45분 대형 주차장 도착 50분 출발. 화장실 지나 B조 오른쪽 문바위로 가고 왼편으로 계곡 따라 오른다. 휴양림 지나 계곡으로 오른다. 물이 많아 물소리가 시원하고 계곡이 추울 정도다. 유안청 폭포(11시 35분) 지나 계속 계곡으로 오른다. 산죽이 등산로를 덮고 있고 참나무 숲이다. 임도(12시)지나 세 번째 만나는 임도에서 임도 따라 오르면 제3코스 바로 산등성이로 오르면 제2코스다.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오른다. 능성인가 하니 또 오르고 마지막 철 계단에 오르니 전망대 바위와 굽은 소나무가 나타난다. 건너편에 현성산이 바위로 자꾸 부르는 것 같다. 여기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12시 55분). 끝팀이 오는 것을 보고 정상이 600m 다시 출발한다. 바위봉이 동봉인데(1시 50분) 정상석도 없다. 아래 넓은 H장이 있다. 200m 거리에 금원산(金猿山) 정상이다(1353m 2시). 공간이 좁아 아래 H장(2시 10분)에서 모여 수박을 깨고 쉬기로 한다. 동봉(2시 40분)에서 오른편으로 떨어진다. 수막령 정자(2시 50분) 임도(3시 25분) 지나 나무 계단 위 알탕 후 오른편으로 유안청 폭포로 하산하며 구경(4시10분)하면서 서둘러 하산한다. 물이 참 말고 깨끗하고 물소리가 웅장하고 힘차 동영상에 담는다. 주차장 5시 10분 도착. 후식 후 부산으로 출발한다. <<10월 산행 안내>> 10월 9일 구레 오산 사성암(541m) ◁찬조해 주신 분▷ 김천복(27.18)10만원 이형우회장(31.22)10만원 김헌호(34.25)10만원, 이정수(일반)5만원 정상헌(일반)2만원 박재승(승무원)3만원 -찬조해 주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회원은 안전산행을 생활화하며, 산행 중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 본인이 책임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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