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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원문보기 글쓴이: 선심초심
네어콘 그들은 누구인가
때 : 2005년 1월 19일 저녁 7시 50분
장소 : 대전 증산도 교육 문화 회관 1층 3 교육장
강사 : 오동석 Thru Guide 회장
사회자 : 장 민열 LG 연구소 과장
기록자 : 윤 석현 한사랑 의원 원장
참여 인원 : 40명 가량
강의 시간 : 1시간
주최 : 태전 증산도 사상 연구회, 다음 카페 개벽 밸리, 다음카페 13의 비밀
글 출처 : 개벽밸리
본 내용은 현재 대전일보에 유럽 기행을 현재 연재 하고 계시는 오동석 Thru Guide 회장님께서 유럽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ppt로 직접 강의하신 내용을 녹취한 것입니다. 주최는 태전 증산도 사상 연구회와 카페 개벽 밸리, 13의 비밀 에서 공동 주최 하였습니다. 아래 글에 실린 내용과 사진, 파워포인트 자료는 두루가이드 오동석 박사님께 모든 저작권이 있으며, 다음카페 개벽 밸리와 13의 비밀에 개재를 허락 받았으며 증산도 관련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에 개재 또한 허락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씀에 대해서 참고로 알아 두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증산도에는 세운과 도운이 있는데 후천 문화 열어가는 개척의 역사를 도운이라 하고. 세운이라는 것은 현대 정치 질서 구도의 역사 흐름을 말합니다. 오늘은 현대 세계사의 흐름인 세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몸 안의 DNA 가 두개의 나선축으로 되어 있듯이 서양역사의 두개의 중심 축은 로마 교황청 카톨릭을 비롯한 기독교 중심으로 된 역사와 유대교 까발리스트 신비주의 사상인 까발라학을 전수 받은 프리메이슨과 네어콘들이 주도해 온 세계의 역사 이렇게 둘로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현재 세계 정치 질서를 이끌어 가는 나라는 로마 교황청의 기독교 문화가 아닌 유대교 까발라학을 전수 받은 프리메이슨이 만든 미국이라는 나라 입니다. 미국의 정치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뒤에서 조정하는 거대한 세력들이 프리메이슨이고, 네어콘으로 불리는 집단입니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 대전 전쟁도 이들에 의해서 벌어졌었고 이들은 마지막 전쟁이라 할 수 있는 3차 세계 대전을 오래 전부터 준비 되어 왔었습니다. 네어콘을 알지 않고는 과거의 역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 되는 세상의 역사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없습니다.
현재 미 행정부의 부시 체니 부통령, 라이스 미 국무부 장관, 측근 중에 측근이지요. 흑인 여자인데 이 사람들은 네오콘은 아닙니다. 네어콘에 동조 하고 일루미네이트와 같이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네오콘이라는 것은 네오 스트라우스에 의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 주동적인 정치 철학 사상적 조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네오 스트라우스가 미국에서 최고로 많은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네오 스트라우스를 네어콘의 대부라고 합니다.
하지만 네어콘이 최고의 기구는 아닙니다. 미국의 네어콘의 위에는 은행, 방송국들을 포함해서 연구소와 UN과 같은 모든 세력들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 300인 위원회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가 네어콘의 뿌리이며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면 기원은 중세 때 베니스 지중해 상권을 지배하던 상인들 집단으로 아메리카 발견을 한 유럽 내에서 힘 겨루기를 할 때 돈을 많이 벌었던 곳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서 전 세계를 점령하려고 지배할 꿈을 꾸고 신대륙 발견 후에는 영국으로 가서 활동을 하면서 미국까지 세력을 뻗어서 최첨부에 네어콘을 만든 사람들이 이들입니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독일계 유태인인데 이차 세계 대전때 독일의 법학자로 히틀러의 나찌 구도를 같이 계획을 하고 같이 일했던 칼 수미트의 친구입니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독일이 망하고 난 뒤에 미국에 망명 하는 식으로 해서 들어옵니다.
시카고에서 정치학을 가르쳤고 군주론과 태극도설과 비슷한 유형의 그림을 가지면서 무의 사상 연구하는 까발로학을 강의 했습니다. 동양의 음양론을 맛을 볼 수 있는 사상이 까발라 학인데 굉장히 오래 전부터 존재하던 학문입니다. (까발라학에서 가르치는 책 중에는 Secrete og the golden flowe라고 변역이 되어 있는 “태을금화종지” 라는 책도 있습니다.)
네오 스트라우스의 정치 철학을 물려 받고 부시 행정부에서 새로운 구도로 해 나가는 사람들을 네어콘이라 부릅니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100명 이상의 박사를 키워 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니체, 하이델 베르그, 헤겔, 마르크스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은 실로 지대 해서 어떤 곳에서는 “21세기의 철학은 스트라우스의 철학이다.”라는 말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자금을 지원 받고 있고 있습니다. (이들을 지원하는 록 펠러도 역시 300인 위원회에 직속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1994년 미국 공화당이 참패 할려고 하는데 류트 하원 의원이 미국과의 계약을 작성을 합니다. 네어콘의 일원인데 공화당 중간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면서 부상을 하고 나오게 됩니다. 여기 보면 엘란 블룸 아메리칸 마인드의 종언에서 20세기 하이데커 시대, 히틀러 시대때 히틀러와 같이 독일의 철학을 주도 하던 대표적인 인물인데, 하이데커 시대는 종말 되었고 스트라우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라우스의 신념은 곧 지속적인 전쟁이죠. 지속적인 전쟁과 항상 적을 만들고 정치 권력자는 국민을 편안히 두면 안되고 지배자가 무조건 다 가진다는 생각입니다.
플라톤은 지도자는 최고의 성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라우스는 지도자는 도덕 관련 없고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네오콘이 이런 영향을 받아서 전쟁을 부축이고 있습니다.
스트라우스의 원천이 군주론입니다. 군주론을 쓴 마케오벨리는 이테리 피렌체 사람인데 법률가 아들 메디치 가문 나오기 전 까지 괸찬은 인생을 걸어 오다가 메데치가 오면서 할 일이 없어 져 버리게 됩니다. 할 일 없는 동안에 15년 동안 군주론을 썼습니다. 16세기 지리상의 발견 콜롬부스가 괴팍하고 기발한 사고 방식을 가진 돌출형 사람이었는데 마케오 벨리도 돌출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을 통치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 군주론인데 진짜 선동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조정을 해야 한다는 내용부터 시작 해서 끝까지 전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성서 속에 나오는 야회의 모습 을 가장 잘 이용 했습니다. 못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당시에는 금서였습니다. 독일 중심으로 한 프로테스탄트에게는 읽혔는데 로마 카톨릭에서는 금서 였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서 3000명 대량 학살하고 비밀 공작 집단에 대한 내용과 수렵 계의 다신론에서 일신교 성서로의 전환에 대한 내용들로서 그 당시에는 아주 황당 무개 한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신을 섬기던 사람이 일신교를 가진 다면 이상했다는 내용입니다. 교황청에서는 반발이 아주 심했습니다. 어찌 되었든 성서에 나오는 야회가 마케오 벨리 사상에 많이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겔이라는 사람은 마케오 벨리 이테리판 서문에 적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정신 현상학에 나오는 이야기 인데……
군주론의 일부 내용에 보면 선량한 군주는 정복 당하기 쉽기 때문에 군주는 온화하며 교활하고 또한 무서워야 한다. 군주는 어떠한 못된 짓을 해도 좋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이 내용은 2000년 전에 동양 사람들에게서 인기 있었던 법가 사상과 비슷합니다.
(참고 :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이 당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랍, 그리고 중국 까지 연결된 거대한 상권에 중간 지점에 있으면서 이들 아프리카-아랍-중국 상권에 중매자 역할을 하면서 경쟁력을 키워 왔고 이러한 상황에서 아랍의 문화와 중국의 문화를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적 내용들은 프리메이슨의 정식적 이론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참고 서적 : 서양은 동양에서 시작 되었다.)
마케아벨리는 아베로이라는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베로이라는 사람은 12세기 스페인 출신인 아랍인인데 이 사람은 개인의 종교를 부정하고 보편적인 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신이 불멸하다. 계시 종교에 대한 어떠한 승인도 거부 했습니다. 종교는 하늘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 것이다. 이게 마케오벨리에게 영향을 주고, 그래서 네오콘의 종교 사상적 배경은 카톨릭하고 배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베로이 -> 이것을 마케오 벨리 -> 스트라우스
종교는 인간을 위한 군주의 통치 수단일 뿐 특별한 이유가 없다. 신은 죽었다라고 하는 종교적인 사상입니다. 종교는 국가 통치 수단일 뿐이다. 그리스도를 통한 모든 종교는 인간에게 유리한 것이지 하늘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것을 날조한 것이 누구 일까요?
쉽게 이야기 하면 이사람들 베니치아의 유다인 금융 과두 권력 을 쥐고 있던 사람들이네요. 원래 유대교는 기독교에 절대성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셰익스피어가 쓴 베니스의 상인에 보면 유대인 샬롯이 나오지요? 베니스의 상권은 샬롯으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와 까발라학의 유대교와의 갈등 문제는 비단 16세기 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둘 다 근원은 유대교 문화에서 나왔지만 정통성의 문제로 항상 부딛혀 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비단 종교의 정통성의 문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가 있기 전 고대 그리스 때 부터 있어 왔던 과두권력자와 노예 인간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참고 : 이 개념은 유대교가 나오기 이전 문명인 수메르 문명권때에도 있던 문제로 수메르 신화에도 나오는 문제 입니다. 더 발전된 문명을 갖고 동방으로 부터 이주해온 환인 시대의 이주민들과 문명이 없어서 노예 신분으로 몰락한 토착민 사이의 문제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스의 스파르타는 최근에 와서 유대 민족 국가였음이 하나 둘씩 밝혀 지고 있습니다. 또한 뒤에 나오는 알렉산더의 경우에도 유대인 거주촌인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다가 도시를 세우고 도서관을 만들 정도로 유대인 자본과 정경유착이 되어 있었고 세계 역사의 주도권 또한 유대인들의 손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철학계는 이러한 유태인 중심의 역사에 제지를 가해 왔었고, 이러한 갈등 문제는 로마 시대에 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러던 것이 예수에 의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나오기 전 까지 유대인의 로마 정치권에 갖는 영향권은 아주 컸습니다. 케사르의 경우 유대인 자본을 받아서 유대 친화적인 정책을 써 왔는데 반 유대 정서가 강했던 부르투스와 다른 로마 원로들이 유대 친화정책에 반대하여 케사르를 암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예수가 나오면서 완전히 다른 판도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로마의 정치 주도권이 유대인들의 손에서 예수를 믿는 다른 이민족 지배계층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급기야 콘스탄티노플은 유대민족과 유착된 서로마를 포기 하고 유대 민족의 정치세력이 존재 하지 않는 동로마로 이주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틈을 타서 훈족이 로마로 쳐들어 오면서 서로마는 망하고 훈족의 공격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찾는 ":베네치아?" (누구 살은 사람 없소?)가 도시 이름이 된 베니스가 형성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야만족이라 할 수 있는 게르만 프랑크 족에 의해서 서로마의 정통성을 계승한 프랑크 제국이 형성이 되었고, 유대인들을 극도로 싫어 하는 동로마 비잔틴 제국에 형성이 되면서 유대인들은 발 붙일 곳이 없어지게 되자 갈곳을 잃은 유대인 상인들은 베니스와 피렌체 중심으로 모이게 되어서 도시 국가를 형성 하게 됩니다.
베니스를 이야기 하면서 카롤 대제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전신인 프랑크 왕국의 황제이며 신성로마제국 게르만의 수장 카롤 대제. 9세기 말 그의 아들 피핀이 베니스라고 하는 훌륭한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카롤 대제의 군대를 베니스로 출정 시킵니다.
베니스 지도로 100개의 섬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가운데 에사자로 운하가 도 데 한 노파가 카롤 대제의 군대를 유인해서 사람들을 조수 간만의 차를 모르는 사람을 여기에 가두고 베니스판 살수대첩을 거행했다고 합니다. 베네치아는 뒤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복수하기 위해 박살을 내기 전 까지 엄청난 도시였거든요. 카롤 대제의 아들 피핀이 베네치아에게 대패한 후 프랑스와 베니스의 금융과두와 대립이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 뒤 500년 동안 전쟁을 많이 하는데 프랑스 르네상스 최초의 국가인 프랑스와 베니치아 전쟁을 많이 합니다. 프랑스가 걸림돌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쟁 하면서 해상 새력을 많이 죽였나 봅니다.
뒤에 유럽의 주도권 문제를 쟁취 하기 위해서 역사의 정통성을 주장할 필요가 생겼던 로마 교황청은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손을 잡고 십자군 전쟁을 벌리게 되었고 이때 피렌체, 베니스는 이들과 손을 잡고 4차 십자군 전쟁때 유대교를 극도로 싫어하는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킵니다. 적과의 동침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것이 템플 기사단입니다.
교황청과 유대 자본이 손 잡아서 생긴 사생아 템플 기사단. 교황청을 위해서 일을 해 주고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교황청의 가르침에 역하는 템플 기사단. 목적을 달성한 교황청의 입장에서는 교황청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딛히고 있는 템플 기사단을 그냥 둘 수 없었던 것입니다.
템플 기사단이 프랑스에 돈을 빌려 주었다가 빚을 갚을 능력이 없던 프랑스에서 결국 1306년 템플 기사단을 죽이게 되고 그래서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템플 기사단 죽여서 프랑스는 베니스와 또 한번 앙숙이 됩니다.
급기야 14세기 유럽에서 페스트가 오기 전에 두개의 대결 구도가 생깁니다. 카톨릭 교황령과 밀라노 프로렌스의 대결 구도 싸움을 많이 합니다. 비잔틴이라는 공동의 적이 없어지고 난 뒤에 더이상의 적과의 동침이 필요 없게된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세력과 밀라노, 피렌체, 그리고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한 과거의 중심 세력이었던 유대인들의 도시 국가 연맹과의 대결은 막을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페스트 이후에 구도가 와해 되면서 베니스 있는 사람이 우세승을 하게 되고, 훗날 압승을 하게 된 것은 지리상의 발견 이후입니다. 독점 무역을 하면서 카톨릭 교황령이 밀라노를 거쳐서 베니스의 프리메이슨 조직에게 꼼짝 못하게 된 것입니다.
군주론 쓴 마케오벨리는 최고의 부자 은행가였고, 르네상스를 열은 돈이 많던 메디치 가문에 군주론을 바쳤다고 합니다. (이테리 중심의 르네상스를 남방 르네상스라 하고, 네델란드 벨기에 중심의 르네상스를 북방 르네상스라 합니다.)
이전에 카돌릭 하고 피렌체 메디치 가문하고 베니스에 사람들이 사고 방식이 달랐습니다.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메디치는 세계 최초의 은행 환전상으로 돈을 많이 벌은 사람으로 가문은 돈으로 로마 교황직을 사기도 합니다. 아들 중 2명을 로마 교황으로 만들었는데 그 사람이 레오 10세와 프리멘스 7세 였습니다.
레오 10세는 무능 하지만 돈에 뛰어났던 사람입니다. 베드로 성장을 만들기 위한 역할로 면죄론까지 팔게 되었는데 독일 후거 가문이 이때 레오 10세를 잘 밀어줍니다. 레오 10세는 그 당시 돈세탁을 잘 하기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피렌체는 교황청과는 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은 결국 절손이 되고 북부 이태리에서 금융권을 가지고 세력 키운 것이 베니스였습니다.
베니스라는 곳은 피렌체와 다르게 경찰국가 였습니다. 말 안 들으면 죽이는 국가로 이러한 공포 정치로 1000년 유지 했던 것입니다. 총통이 말을 안들으면 가차 없이 죽였어요. 씨에나 중요 합니다. 뒤에 시간이 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가 베니스 총통 살던 탑 탑이 놓으면 부자 동내 입니다 종탑이 중세에 가장 큰 곳입니다.
성 마르크 광장이고 마르코 성당 비잔틴 양식입니다. 지중해 비잔틴 이라고 하는데 동로마 제국을 이전에 비잔틴이라고 불렀고 오스만 투르크에 점령 당하면서 이스탐불로 변하는데 처음에는 베니스도 비잔틴의 영향권에 있었는데 뒤에 카톨릭으로 변하게 됩니다. 마가복음을 지은 마가의 사자, 부활을 의미하는 사자가 여기서 와서 전도하다가 죽었다 해서 세웠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매일 물이 차 오르는 동내이고 10년 내로 물이 찰 것이다라고 합니다.
베니치아의 금융 과두 정권은 전 세계 지배 하기 위해서는 전체주의 악마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사람을 두 분류로 나누는데 전 세계 지배 하는 초인과 노예 보다 훨씬 떨어진 가축만 있어야 한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베니스 였습니다. 전통적인 유대인 까발라학의 사상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상은 국민이 주인인 국가, 데모를 가장 잘 하는 국가인 프랑스와는 정면 배치 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와 전쟁을 많이 일어납니다. 국민국가냐 독재 국가냐의 싸움이었습니다.
지리상의 발견 이후에 베네치아의 과도 권력이 15세기에 베네치아의 역할이 약해지면서 동방에 대한 독점권이 없어지게 됩니다.
베니치아 지도입니다. 여기 보시며는 지중해 가장 깊숙히 있어서 활동 하기 힘들어서 뒤에 네델란드로 해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본거지를 네델란드 암스트라담으로 옮김니다.
네델란드 암스트라담은 은행으로 유명 합니다. 많은 국가 재정보다 훨씬 큰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모든 왕가는 은행에 빛을 지고 있었습니다.
17세기가 되면서 영국으로 기지를 완전히 옮기게 됩니다. 지리상의 발견 이후에 미국을 자신들의 요구대로 원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전초기지로 영국을 선택 합니다. 암스트라담과 영국은 굉장히 가깝습니다. 영국에서 베니치아 과도 권력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돈으로 사면서 영국을 사게 되면서 영국을 브리티시 대 영 제국이 됩니다.
이들은 영국에서 카톨릭을 전면 부정하는 시나키즘 (합치다.) 마나키 (무정부) 모나키 (군주)을 만듭니다. 시나키즘, 전체주의, 하나로 통합해서 다스린다는 이념입니다. 전 세계에 이런 사상을 넣어 주게 됩니다.
그리고 난 뒤 런던에서 미국으로 사람을 보내서, 선점을 하기 위해서 척후병을 미리 보내서 다 파악하게 됩니다 . 그리고는 태평양을 넘어가요.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미국에 전해 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된 것 입니다.
영국으로 건너간 베니스의 금융 과도 정부는 독점 무역을 하면서 세력을 많이 키웠습니다. 17세기 초 1600년도 동인도 회사는 영국, 서인도 회사는 네델란드와 영국에 동시에 있었습니다. 이들이 차를 이용 해서 독점 무역을 하면서 스리랑카, 실론 섬을 개창 중국의 차를 미국에 갔다 팔면서 막대한 이익을 남깁니다. 그런데 미국은 세금을 주고 차를 자꾸 사야 되니까 태평양 함로를 개척을 해서 직접 중국과 무역을 합니다. 그러면서 보스턴 차 사건이 나게 됩니다. 보스톤 전쟁 이후 독립 전쟁이 나고.
영국을 중심으로 옮긴 사람들이 미국을 완전히 석권하려고 보냈는데 미국을 석권 하기 위한 과정 중에 아메리카 사람들이 독립을 하도록 도와 준 사람들이 눈의 가시 같은 존재 프랑스와 러시아 입니다.
베네치아의 영국이 열 받아서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라던가 베네치아의 과두 권력에서 만들어 놓은 스파이를 동원 하고 어마 어마한 돈을 뿌려서 매스컴 안에서부터 혁명, 이름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 뒤 프랑스 혁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차례의 혁명을 러시아에 착수 합니다. 그래서 시나키즘은 이때 19세기에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영국의 300인 위원회원 주축이 되었고 독일에서 활약 하고 있던 네오 스트라우스 역 코제프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러시아 사람인데 프랑스에 가서 헤겔 철학의 문제 히트 치게 되고 프랑스에 포스트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도 만드는데 포스트모더니즘은 인간 종말 인간 사람 인류의 사망을 선언 한 것입니다. 다 같은 부류입니다. 그래서 시나키즘이나 공산주의나 같다는 것이죠.
어떤 종류의 악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류 문명의 주역이 된다. 이 사람들이 세계 돈을 갖고 있고 물론 베니스 금융 과도 정권의 유태인들이지요. 돈으로 세계 권력을 정복 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갖고 있던 본질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 상반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톨릭과의 대결 구도를 완전히 고정 시키고 이기기 위해서 베네스 출신의 300인 위원회에서는 영국의 기번이라는 사람에게 로마제국 쇠망사를 쓰게 합니다. 조선 왕조 실록 처럼 씨리즈로 만들어 놓은 것이 로마제국 쇠망사인데 책 내용의 결론은 “로마 제국을 붕괴 시키는 것은 카톨릭이다” 입니다. 이 사람들의 정신은 혁명인데 그 정확한 뜻은 “카톨릭 전통을 파괴 하는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카톨릭만 없으면 팍스 로마나 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날조한 베니스.
공산주의 또한 영국 사람이 만들었는데 공산 주의가 유럽에서 성공 못한 이유는 카톨릭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카톨릭의 견제와 통제를 받지 못한 정교를 믿는 러시아에서는 공산주의가 성공을 합니다.
초인이 마케아 벨리 사상을 계승 하고 초인과 가축 인간 두개로 나누어 지고 이게 이상적인 세상이다. 개인의 권력 조지 오엘 1984년 에 보면 unperson이 나오는데 출생 기록부터 싹 지웁니다.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간 동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류의 역사가들은 서양의 역사를 인간이 가축화 되 가는 과정 속에서 진행되어 온 과정이다.라고 말합니다. 탈무드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유태인만 선택 받은 사람이고 나머지는 유태인을 도와 주어야 하는 가축 인간이다.
RFID 라는 것을 미국에서 먼저 나와서 했다고 하는데 아셔야 합니다. 언젠가는 RFID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습니다. 상용화 되어서. 라디오 파가 전자기 파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가축 인간으로서 관리 하기 가장 좋은 것이 나왔습니다.
제가 사진을 실을려로 했는데 이 칩이요 손톱 보다 작습니다. 이 칩을 넣고 모든 것을 입력 모든 히스토리 입력 하면 쎈서에 의해서 금방 파악이 되요.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 속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인데요. 사람 한테 지금 실험 중인데 영국의 디스코 택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데 VIP 회원 들에게 들어 갈 때부터 모든 것이 프리로 제공이 되는 것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있는데 월 마트에 있는 제품은 칩이 있는데 계산대가 있어서 쎈서가 있는데 이렇게 잡을 수 있는 쏀서가 있는데 구루마 신고 나가면 1초도 안걸려서 계산이 됩니다. 자동차 톨 게이트 지나갈 때 RFID 카드 있으면 그냥 100키로 달리는 속도로 계산이 됩니다. 가축 인간을 위한 최고의 칩이 나왔습니다.
시나키스트 나치스 공상주의 모두 같습니다. 미국 정보기관 영국 정보 기관 비밀 문서 발견을 했는데 이것은요 프리메이슨 공부 하는 사람 다 아는 내용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있는 로스 차일드 가문이 프랑스 지원, 영국 지원, 독일 지원 해서 전쟁 일으키고 전쟁 보상금을 챙긴 전쟁입니다.
이들 로스 차일드 가문은 증권 버블 일으키게 한 뒤에 증권가 장악한 것으로 증권가는 피지에이 프리메이슨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히틀러에 대한 공부를 남들보다 조금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은 천재 입니다. 정치, 경재, 음악, 미술, 종교, 사상, 이 사람이 하는 거 보고 미국의 J.P morgan 등이 반해서 히틀러의 세력을 키워주었습니다. 미국에서 독일의 히틀러에게 굉장히 돈을 많이 투자하고 공장을 많이 세웠는데 포드 자동차 록펠러 지원 공장은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폭격이 안 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전쟁 일으켜도 무죄에요. 독일 군 샤프트 리른베르크에서 전범 재판 했는데 중심 핵심 인물들은 다 살아납니다. 나치 사상적 근간을 제공 했던 칼 슈미트와 독일법 철학자 하이데거는 그냥 풀리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언론 통제를 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중에 스트라우스가 칼 슈미트의 친구였고 망명이라는 명분 하에 미국에 파견을 나왔다.
시나키즘과 나치 공산주의가 같습니다.
자~ 300인 위원회로 넘어 가겠습니다
조금 중복이 되는 내용 입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에서 향신료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서인도 회사는 미국에서 커피 팔아서 돈 번 회사 입니다. 이중에서 동인도 회사를 세운 것이 베니스의 상인들 300인 위원회 입니다. 인도가 굉장히 큰 대륙인데 인도에서 물건 수탈 하고 상선 군대 돈 갖고 있으면서 얻은 노하우로 전 세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시스템 과학 기술 발전 시키고 영국에서 이들에 의해서 SF소설이 나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SF 소설이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300인 위원회에서 스트라우스 사상가를 미국에 파견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수 많은 논문에 있는 자료들을 보고 만든 것입니다. 유명한 학술지에 있는 것을 고대로 넣어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린 것입니다. 미국에 연구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미국의 수 많은 매스컴 장악 하고 있다는 것이 머독, 디즈니 그룹 대부분과 탤레비젼, 신문, 유선 방송이 다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귀와 눈을 먹게 하는 것이 이들입니다. 신문에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 오니까 그것을 걸러 내야 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쓰레기 정보가 들어와서 정작 중요한 내용을 노치게 됩니다.
300인 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어야 대통령이 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어서도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와 같이 암살되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새로운 무기 개발 하기 위한 실험 자료였고 시스템 구축을 해야 했는데 여기에 존F 케네디가 반대였고 그래서 300인 위원회에 의해서 암살 됩니다. 말을 안듣는 닉슨 대통령 경우는 그래도 양호 하여서 여론을 이용하여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만들어서 대통령 직에서 끌어 내렸습니다. 고어는 중동의 재편성을 반대해서 대통령에서 떨어 뜨렸습니다.
시나키스트에 의한 논문에 의하면 가까운 장래에 해야 할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미국의 부동산 법 개정하여 경제 거품을 많이 있는 것을 터트리겠다, 깨 갰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FRB는 미국 연방 이자율을 올려 가지고 법을 깨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세계 단일 은행하고 단일 통화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스템에 대해서 논문 쓴 사람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태리 시에나에서 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도 나오는 지명 입니다.
미국 속에 숨어 있는 네오콘
이 사진은 만신전입니다. 로마 만신전 유명한 장소이고 미켈란제로가 격찬한 세계 최고 의 건축물. 판테온. 기독교 공인 이후에도 계속 해 오다가 지금은 안하고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가운데 뚤러져도 비가 와도 상승 기류가 생겨서 비가 안들어와요. 그렇게 완벽한 건물입니다. 만신전에 들어 있는 신들 처럼 언론 학계 국가 안보회의 백악관에 네오콘들이 다 있습니다.
최고의 거물 올프위츠 국방부 장관인데 이 사람이 미국에서는 최고의 거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람이 모든 것을 지휘하고 조정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부시 대통령이 "아버지 처럼 나도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제일 먼저 찾아 간 것이 아버지 부시가 아닌 울프위츠 였다고 합니다. 실세 중의 실세 입니다.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유일하게 놀라지 않고 평정심으로 일을 처리한 사람이라도 울프위츠 한사람 뿐이었다고 합니다. "부시에게 911 테러 일어 났으니까 빨리 와서 일 처리하라고 그래." 하고 명을 내린 사람으로 유명 합니다. 이 일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항간에서는 울프위치 본인이 911 테러를 직접 계획하고 지휘 하던 사람이 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놀라지 않을 수 있었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네오콘이 아니면서 네오콘을 동조 하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딕 체니 부통령이고 럼스펠트는 막역한 친구, 딕 체니 마누리 린 체니 역시 네어콘 입니다. 여기 보시면 후쿠야마, 일본 사람 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 황인종으로 네오콘으로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도 들어 갈 수 있다. 일본 같은 경우 네어콘의 세계 질서 구도에 들어가는 톱니 바퀴로 들어 가 있고 우리 나라도 이제 거의 들어갔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거의 네오콘에 동조 하는 식으로 가고 있는데 노무현이 처음으로 미국에 가서는 그 쪽을 세상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톱니바퀴에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나오는 논문이나 사설 내용을 보면 거의 그렇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는 것 봐서는 아닌것도 같구요. 정말 감을 못잡겠습니다.
파란색이 네오콘이고 최근에 들어가 있는 매파 곤돌라자 라이스.
채니 같은 경우 부시를 실질적으로 키운 사람 입니다.
부시는 머리 좋은 사람도 아니고 뛰어난 지략가도 아니고 단지 집안이 일루미니트 집안입니다. 예일 대학교 skulls and bones 조직에 참여 했었던 사람입니다.
템플 기사단이 쓴 표식이 스컬스엔드 본즈인데 해적선에 많이 그러져 있는데 해적선의 표식이 아니고 템플 기사단의 표식 입니다. 초기 멤버들은 이 상징성을 얻기 위해 전설의 인디언 용사인 제라니모의 해골을 무덤을 파 헤쳐서 가지고 나와서 악마주의 루시퍼에게 제사를 지낼 때 초를 그의 해골 위에 올려 놓았고 이러한 제사 예법 때문에 Skulls and bones 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일 대학교의 조직은 일루메니트의 조직 입니다. 일년에 15번씩 한번 들어 오면 자손 대대로 회원이 됩니다. 부시 가문의 조상이 예일 대학의 Skulls and bones을 개창한 초기 멤버였으며 아버지 부시도, 아들 부시도 모두 이 조직을 나왔습니다. 심지어 아들 부시와 대통령 자리를 경쟁 했던 존F케리 조차도 Skulls and bones 의 멤버였다고 하니 미국에서의 이 조직의 위치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곤돌리사 라이스는 덴버 대학교 정치 철학과를 나왔고 50살 넘고 처녀고 (갑오생입니다.) 부시 측근 중에 최 측근으로 조지 W 부시 있을 때 부터 러시아 소련 하고 동구권의 전문가로 활약을 했고 백악관 보좌관으로 있다가 이 사람이 바로 2일 전 국무부 장관에 취임을 했습니다. 완전히 검증이 된 사람이고 씽크 탱크의 핵심 인물로 되어 있는데…
원래는 파월 국무장관이 될 예정이었어요. 네오콘이라는 사람들은 군대 갔다 온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요. 99%가 베트남 전쟁 때 대학원에 진학을 했어요. 대학원생은 병역 의무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 머리 속에서만 하는 것입니다. 전자 오락을 하면서 새로운 무기 개발 하고 새로운 질서 편입 하는 사람들인데 파월 같은 경우엔 이라크 전쟁 반대를 했습니다. 그냥 죽여버려라 했는데 사람 죽는 것까지 봤던 사람이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점점점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못 마땅 했는지 “네오콘 미친좀들이네. 상반되는 사상을 가졌다.” 해서 파월이 축출이 된 것입니다.
강경하고 실용 이런거 무시 하세요. 정치 쇼 입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죠.
체니 럼스펠드, 전력 무기 위해서 같이 했던 사람 입니다. 체니 럼스펠트는 베트남 전 이후에 RMA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그 유명한 버트란트 러셀이 만들었습니다. 선제 핵 공격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핵 무기로 상대방을 위협을 해서 겁나게 해서 1984년 내용처럼 형님 잘 돌봐주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게 초인입니다.
초인 처럼 해야 한다. 슈퍼맨 한 사람이 등장해서 휩쓰는 것이 미국의 정치 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초인 한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1920년 30년 고엽제를 전쟁 속에서 다 사용하게 하는 것도 이렇게 해서 나온 것입니다.
911 테러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국방부 쳤다고 했는데 당시 국방부는 수리 중이어서 거의 없었고 비행기 흔적은 없었습니다. 그런 내용 뿐만 아니라 허구다, 조작 된 것이다.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FBI 존 오닐이라고 하는 사람이 알카이다 오사마 빊라덴 작전 알고 추적 했는데 공공연히 방해를 해서 옷을 벗고 세계 무역 쏀타에 경비 주임으로 취직 시킨 뒤 911 사고로 순직 사형 당한 것입니다. 존 월빌이 알카에다 움직임 알았는데 부시 행정부에서 방해 해서 죽인 것이지요. 오스마 빈 라덴과 같은 석유 집안인 부시 집안이 이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좋거든요.
네오콘이 중동 재 편성을 하게 위해서 4차 세계 대전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냉전이 3차 세계 대전이라고 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석유 자원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석유 갖고 하는 힘의 논리를 쓰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헤겔 철학의 신봉자들은 적을 만들어서 적을 죽여야 상승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고 : 이러한 프리메이슨의 정신을 고발한 일본 만화 영화가 에반게리온 입니다.) 정반합이라는 것의 참 의미는 정은 자기고 반은 반대인데 무조건 죽여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위험한 적이 주도권을 잡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합입니다.
이제 미국은 새로운 판을 형성을 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상품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중국입니다. 중국하고의 전쟁 한판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을 미국이 키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크기 전에 손을 볼려고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중국과의 세계 전쟁을 통해서 세계 정세의 주도권도 계속 쥐면서 최대의 이윤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초대 약점이 석유 입니다. 인구 14억 15억 중국도 이제 가장 걸림돌 중의 하나가 대만이죠. 대만 대만을 흡수를 해야 하는데 대만은 외환 보유고 가장 많고 중소기업 자본력 실력이 굉장히 뛰어 납니다. 대만의 중국의 어마 어마한 유물이 와 있고.
대만에서는 10년 내로 자동적으로 중국에 편입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천수이벤 총통 자작극으로 대통령 우리 나라 노무현과 같다고 말합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해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대만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중국 대륙하고 물건이나 사람을 비행기로 실어 나르는 준비 다 되 있습니다
지금은 국교 단절 되어 있어서 샹하이 가려고 하면 제주도 갔다가 갑니다. 그 작은 대만에 비행기 회사가 7개나 있습니다.
중국 DF-31 소리가 나지 않는 핵 잠수함이 만들어졌습니다. 디젤 엔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추진 되는 핵 잠수함이 있습니다.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한바탕 할려고 준비.
미국 같은 경우 중국은 석유를 봉쇄 하면 된다. 그래서 호루무즈 해협과 말래카 해협만 막으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주베키스탄 기름이 엄청 쏟아져 나옵니다. 가자스탄도 석유가 많이 나옵니다. 우주베키스탄 키르키스탄 석유만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으면 내륙 석유를 막을 수 있다.
아라비아 반도 호르무즈 반도 날씨 좋은 날 보입니다 거기만 막으면 되 석유 실어 나르는 데는 말라카 해협 해적이 가장 많은 인도네시가 파도 넘쳤던 곳입니다. 바로 이쪽으로 가면 바로 중국입니다 거기만 봉쇠 하면 된다.
미국의 그랜드 디자인
새로운 적을 만들어서 처음에 보여 드렸듯이 바탕을 해서 항상 전쟁 하고 돈을 챙기고 국가 하나로 하는 팍스 로마나를 꿈꾸는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새로운 동맹들을 찾아서 밑에 두어야 한다. 일본 호주 영국 등을 동맹국으로 두고 그런 연장선상에서 세계 질서를 재 편성해서 새로 떠 오르는 적을 막아야 한다.
원래는 외환 위기는 중국을 잡기 위한 것이었는데 불똥이 우리 나라에 떨어져서. 버블이 생기기 전에 터트릴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 직접 대상으로 하려고 상황을 보면 만불 넘어가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 갈 수 있었는데 외환위기가 왔습니다. 남북한 대치 상황에서 우리 나라 경제 월등하게 되 버리면 남한에 북한이 흡수 될 정도로 컸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외환 위기가 오면서 다 붕괴 된 것이지요. 그러면서 프리메이슨의 질서속으로 편입이 된 것입니다. 조흥은행, 외환 은행이 다 외국 자본으로 넘어가는 것도 질서속에 편입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돌아 가는 것을 보면 은행권들을 전세계 왼만한 은행 다 프리메이슨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독일이 커질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중국입니다.
지금 북학이 그 시발점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중국은 동북 공정으로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으로 흡수 하려고 하고 북한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전쟁이 날 대세로 되는데 미국하고 직접 적인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국제 정치가 아주 어렵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하루에도 한번씩 지진이 일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가에 대해서 힌트를 주셨고 바라보는 부분만 진실이 아니다라는 것을 이야기 해 주셨고 본성이 바닥에 있다고 합니다.
우연과 계획이 있다. 우연은 없고 계획 되어진 일이 있어서 마치 우연인 것 처럼 느끼지만 모든 것은 계획이 되어 있다.
이것으로 저희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회자 설명
열강을 해 주신 오동석 박사님께 박수 부탁 드립니다.
오늘 강의 하신 내용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프리메이슨과 네어콘이란 단체라는 것이 정리를 해 보며는 정치적인 사상의 근간은 군주론, 법가론, 현대적인 언어로는 시나키즘, 악마주의로 과거의 것이 탈 바꿈 한 것이 나치스, 공산주의, 지금은 네어콘이라는 이름으로 변화의 변화를 해 나갔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돈의 본성을 본 것 같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인 베니스의 상인들이 만든 프리메이슨이나 네어콘의 단체가 자신들의 돈을 창출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서 역사를 이끌고 갔지만, 돈에 의해서 세상이 투쟁 쪽으로 흘러 가는 것을 보고 돈의 본성은 잘 되게 하는 것에 있지 않고 남에게 투쟁을 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돈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 죽이는 것을 보면서 돈의 본성을 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돈을 위해서 인생 전부 다 바치면 안되겠다는 것이 생각이 되었고 돈 이외의 가치가 뭘 까 생각해 봤습니다.
신은 죽었다. 인성과 신성을 강조 해서 인성을 중심으로 했다고 하며는 이러한 원리가 안나왔을 텐데 신성을 반대 하는 과정에서 이런 방향으로 향했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살아 가고 있는 이 세상은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이 세상이 나가는 방향은 보다 근본적인 과정으로 보면 이미 계획이 되어 있고 한번 관심을 가져 보시고 이 세상이 돌아가는 바탕이 무엇일까 의문을 가지시고 공부를 해 보세요.
하지만 여기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내용은 세계를 흔드는 네어콘도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계획대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 하고 있지만 그러한 네어콘도 자신이 모르는 커다란 흐름 속의 일부로 흘러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주론입니다.
그 우주론을 집행하는데가 증산도이고요. 우주가 알아주는 진리 입니다. 더 공부 하시고요 정말 세계를 움직이는 네어콘도 모르는 진리가 증산도의 진리 입니다.
그런데 우리 도전에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한마디로 3번의 세계 전쟁이 있을 것이고 맨 마지막은 상씨름이라는 이념 대결이 벌어 질 것이다.
미리 100년 전부터 이런 내용들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1902년에는 삼팔선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 판을 전쟁으로 마쳐야 한다. 전쟁으로도 마무리가 안되서 핵폭탄 을 땅에 묻는 공사를 보십니다.
상제님께서 100년 전에 천지공사를 보시던 때에 프리메이슨은 이미 전 세계를 지배하여 모든 인류를 다 동물인간을 만들 계획을 갖고 그 계획대로 차근 차근 일을 시행 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전 인류가 파멸로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하고 있었고 프리메이슨의 계획 대로 세상이 가게 될 경우에는 종극적으로 프리메이슨 자신들을 비롯 하여 전 지구의 인종과 생명이 모두 전멸을 하고 우주가 파멸 하는파국의 상황으로 가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 본인들의 돈 욕심과 권력에 대한 욕심에 의해서 인류와 신도와 지구와 전 우주를 파멸의 상황으로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당사자들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아서 인류를 파멸에서 생존의 길로 틀어 놓아서 생명의 길로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으신 것이 것이 상제님의 천지 공사 입니다.
전쟁을 하던 모든 황제와 장군들이 맨 마지막에는 누구에게 승리를 기원 합니까? 하느님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역사의 흐름을 본인 뜻 대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분은 누구 입니까?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의 뜻 대로 인간의 역사의 흐름을 결정 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역사를 직접 집행을 하고 바꾸는 것은 결국 인간입니다.
그래서 이전의 역사에서는 하느님께서 인간 역사에 직접 오시지 않으시더라도 대행자를 인간 세상에 내 보내서 인간의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대행자를 통해서 역사의 흐름을 주도 하는 것 만큼 부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응급실에 환자가 왔다고 해 봅니다. 먼저 대행자인 인턴이 환자를 봅니다. 문제가 해결 됩니까? 작은 문제는 해결이 되지만 중환자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레지던트가 내려 가서 봅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해결이 안되면 과장님이 직접 오셔서 집도를 해야 합니다.
지구라는 중환자 때문에 우주 전체가 응급 상황으로 들어간 상황에서 대행자인 성자들도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면 하느님께서 집접 손을 보실 수 밖에 없고 그 방법 만큼 확실 하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의 역사의 흐름을 파멸에서 생존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와서 진단을 해 보니 우주의 존폐위기의 모든 문제의 근원처는 결국 우주안의 지구, 그 지구 안의 인간의 원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선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의 원한이 결국 우주의 파멸까지 가져 올 정도의 의미라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주 안에서 인간이 갖고 있는 의미를 추측 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원한의 문제가 신도와 지구와 우주의 공멸로 악순환되어 커져 나간 것이었으므로 우주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모든 문제의 시발점인 인간의 원한의 문제 부터 해결을 하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인간에 의해 생긴 문제를 해결 함으로써 신도와 지구와 우주의 공멸 현상의 체인 고리를 끊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의 흐름이 틀어지기 시작한 첫 근원처에서 부터 문제 해결을 하시게 됩니다. 이 일을 위해 모든 인류 역사 문명의 시원 국가인 우리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문제를 해결 하시고자 합니다!
이 또한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가 모든 인류 역사의 시원 문화의 종주국이라는 내용 자체가 참으로 놀랍고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인데 상제님께서는 인류 역사 최초로 이 사실을 밝혀 주셨습니다.
하지만 당시 조선은 문제 해결은 커녕 당장 나라와 민족의 존폐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던 상황 이었습니다. 문제 해결의 핵심을 가지고 있는 시원 국가 민족인 한민족의 역량이 이에 미치지 못하므로 그 역량을 키우면서 시간을 벌기 위하여 한번은 조선을 일본에 의탁하고 한번은 미국에 의택해서 우리나라의 역량을 키우십니다.
그러면서 황제왕패이적금수로 금수 시대에 맞는 네어콘과 같은 단체들의 해원 도수를 보십니다. 옛날 부터 인류의 문명은 황제 왕패 이적 금수 8단계를 거쳐서 다시 황제 문화로 원시 반본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인류 역사의 발전 단계의 마지막 단계인 금수 (동물)의 시대가 되니까 사람을 동물 인간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단체인 프리메이슨과 네어콘과 같은 단체가 시운과 맞아서 성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운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개벽입니다. 시운에 맞추어서 이러한 금수의 문화를 다시 황제의 문화권으로 다시 돌려 놓는 것이 개벽이며 상제님의 천지 공사이신 것입니다.
지축이 기울은 선천은 3양 2음의 상극의 기운으로 춘지기방야 하지기탕야의 방탕의 기운을 가지고 인간과 만물을 길러 냅니다. 하지만 후천은 지축이 정립하여 바로 서면서 상생의 기운으로 정음 정양으로 추지기신야 동지기도야 변합니다. 신도가 나오는 것이 우주의 가을 입니다. 선천의 방탕의 기운을 후천의 신도 기운으로 바꾸는 것이 우주의 추살 숙살 기운입니다.
묵은 때를 벗겨 내듯이 선천의 방탕의 상극 기운을 정화를 해 가는 것이 우주 자연의 이치 입니다.
우주의 상극 기운을 상생으로 정화 하는 것은 우주의 본성이며,
인간의 역사의 상극 기운을 정화 하여 상생으로 돌리시는 것은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이 시행하신 천지공사인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프리메이슨과 네어콘의 하고자 하는 욕심과 한을 풀어 주면서, 선천에 있었던 모든 원화 한을 풀 수 있는 해원의 장 굿판으로 1,2차 대전과 상씨름을 두십니다.
1) 프리메이슨과 네어콘의 몇천년의 한이었던 돈 욕심과 권력의 욕심을 풀어 주는 대신
2) 수천년동안 서로 맺혀 오던 신명들의 한풀이 할 수 있는 해원의 굿판을 열어주어 한을 풀게 하고,
3) 제국주의의 식민지 상태로 있어서 민족의 씨가 멸종 당할 수 있는 위기에 있던 각 민족들이 1차, 2차 세계 대전을 통해서 독립을 하게 하여 자신들의 국가를 형성하게 합니다.
4) 그리고 종국적으로는 커다란 화를 작은 화로 대처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3번째의 세계 전쟁을 통하여 지구와 우주를 파멸을 시킬 수 있는 화 기운인 핵폭탄, 수소 폭탄을 묻는 화둔공사를 보십니다.
핵폭탄, 수소 폭탄으로 지구와 우주가 파멸할 수 밖에없는 운명을 세번의 세계 전쟁으로 나누어 분산 시킴으로써 큰 화로서 작은 화를 막음으로써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금화교역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샴페인을 흔들고 난 뒤에 샴페인을 따게 되면 콜크 마게가 터져 나오면서 사람을 다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샴페인의 김을 미리 3차례에 걸쳐서 살짝 뽑아 놓으면 콜크 마게를 따도 터져 나오는 일이 없어서 사람이 다치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류의 전쟁사를 완전히 종결 짖는 사건을 지구의 자연적 정화 과정을 이용하여 종결 시키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차기에 생기는 전염병인 괴질 병겁입니다. 이 또한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데 이것이 상제님 천지 공사의 최고의 비밀인 것입니다.
괴질 병겁은 상제님께서 만드신 전염병이 아니라 자연속에 존재 하는, 그 때가 되면 가을 바람처럼 오는 자연적인 현상인데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인간의 모든 전쟁 역사를 종결 시켜 인류의 역사를 완전히 다른 역사 흐름으로 옮기게 하는데 사용을 하십니다.
우주변화원리로 해석을 하다 보면 선천에는 상극의 진리가 상극의 진리가 어떻게 인사화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 해 봤는데... 상극의 정신이 돈을 발판으로 삼아서 거대 조직을 삼아서 돈의 지배 하에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흘러 가려고 하는데, 그것이 후천으로 넘어 가게 되면서 이전의 돈에 의한 지배는 없어지게 되고 새로운 판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전에는 돈의 지배를 받지만 이후에는 해원, 상행, 보은과 원시반본의 결정체로 군사부 문화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은 보이지 않는 질서가 나의 생활에 들어 와 있다는 것을 생각 해 보면 이 세상이 돌아가는 흘러가는 법칙이 있습니다. 내가 모르고 있는 인간의 계획에는 휩쌀리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고 보다 참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관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고 재대로 진리 전하는 곳은 증산도 입니다. 그리고 증산도에서는 이런 대비를 하고 있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그 길과 방법을 증산도에서 찾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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