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5월 14일,15일
장소및 노선 : 대둔산 장승마을, 대둔산 신선암 일원
참여인원 : (김제 중학교 1~3학년 친구들 30명과 인솔교사 1명)
(완주 산내들 희망캠프 강사진 : 이왕영 대표님 ,이기열 강사님,유남식 강사님,박용민 강사님,송인덕 강사님,변준기 강사님)
장비및 식량 : 희망캠프 텐트 7동,로프 60m 2동,벨트 10ea,헬멧,10ea,침낭 30ea,코펠,버너,렌턴,2끼분 식사,물,행동식등
날씨 : 무더운 초여름에 날씨

김제 중학교 1~3학년 친구들 30명이 완주 산내들 희망캠프에서의 1박2일간 자연과 암벽 체험을 위해서 14일 오후에 도착 ~
강사님들이 미리 쳐놓은 텐트와 식기류,침낭등을 배정받아 야샹체험을 해본다 ...
조를 나누어 각자가 시장에서 구입한 식사를 직접 조리하여 나누어 먹고 설것이도 깨끗히 ~~


친구들의 잠자리 ~~ 이날의 시간이 자라나는 이친구들에게 멋진 추억 거리가 되기를 ...

주 메뉴 : 라면+라면 ~~




15일 오전 아침 식사를 마치고 멋진 오픈카를 타고서 암벽 체험을 위해서 ~~


용문골 초입에서 함께 모여서 신선암장쪽으로 이동 ~~



신선암자에서 꿀맛같은 물도 먹어보고 ~~




이친구들에게는 보기만해도 두려운 암벽을 오르라하니 많이도 긴장들을 ~~


등반 방식은 탑로핑 빌레이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 .


산에 올라올때는 절대 저는 암벽 못해요 !! 했던 친구들이 ,,, 막상 체험을 해보고서 흥마와 재미를 느꼈다는 ~


이친구 ~ 암벽등반에 탁월한 소질을 보였다는 ~~
무럭~무럭 자라나시길 ~~







암벽 체험을 마치고 장승마을로 이동후 점심식사를 (라면+삼겹살)을 해먹고 텐트와 자리 정리를 ~~


아쉬운 작별의 시간 ~~ (친구들은 후딱 가기를 원했지만 ㅋ)

김제 중학교 친구들과 1~2일간 희망캠프에서의 멋진 추억을 ~~
요놈들 ,,, 학교에서 말썽꽤나 피우는 개구장이들인듯하다 !!! 말투나 외형적인 모습은 어른들의 나쁜 모습을 닮아가려 하지만 ,,,
아직은 이친구들의 맘속엔 순수함이 가득해 보였다는 ,, 이친구들이 세상의 나쁜 모습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신의 소중함을 깨우치며 ,,
바르게 자라나 이나라의 주역으로 건강히 자리매김 하시길를 바래본다 ...
나는 않해 !!! 나는 못해 !!! 라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살아가면서 친구들이 맑게 희석시키며 ,,, 또다시 만날날을 기약해본다 ...
더운날씨와 생소한 자연에서의 시간동안 모두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원본 사진 좀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수고했어요~~마빡님
준기야 수고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