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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하나님
참으로 무섭도록 경고하시며
그 죽음의 길에 있는 자들을 구하시려는 하나님 뜻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오늘 주시는 뜻에
그들이 속히 돌아 서기를 간구하오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애굽기 20:16]
박권사에게 경고합니다.
더 이상 짜깁기로 이웃에게 거짓 증거하지 마십시요!
오늘 또 다시 하나님께는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다시 무섭도록 경고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다른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마치 물을 붓듯이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분노하셨으면
이토록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엄청난 메시지를 한꺼번에 주실까?
나는 당신이 깨닫기 바랍니다.
천안 박권사는 철저히 버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우상으로 여기며 짜깁기한 내용을 믿고 따른 자들도 버려질 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제가 아무리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려 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쓰레기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휴거에 버려졌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께서 어떠한 뜻을 주셨는지
왜 자신들이 버려졌는지 그 이유를 찾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강력하게 경고했음을 읽게 된다면
그들은 그때서야 자신의 미련함을 통곡하며 후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롭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 하나님의 뜻을 받고 속히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시고
거짓 증거에 미혹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박권사에 대하여
한꺼번에 너무도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심으로
제가 이해하기도 전에 다른 장면들로 순식간에 넘어갔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
제가 이해하기도 전에 넘어가나이다.
아버지여 저는 미련하오니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씩 보여 주셨고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주시는 이 뜻도 분명한 하나님 뜻이오며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만들거나 내 뜻으로 말했다면
지옥에 떨어지고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 해도 달게 받겠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냉장고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냉장고를 열어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밝히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도 많은 메시지를 한꺼번에 주신 후
첫 장면으로 이렇게 보여 주셔서
너무도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시려나?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오늘 주시는 모든 메시지가 천안 박권사라는 뜻을
예전에 주신 장면으로 비교해 보여 주셨습니다.
휴거소식 481 - 찍어버리라! - 내용 중에 일부입니다.
제가 히어로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죽을 때까지 땅에 처박고
그가 죽음으로 사막에 묻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다시 비교하여 보여 주시며
그가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시며 그가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께 직접 계시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싸움에서 빠지시기 바랍니다.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내용이시며
이 마지막 시대에 미혹한 거짓 선지자를 심판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는 자는 거짓 선지자를 피하시고 함께 심판 받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주시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공사장을 보았고 그 공사장의 인부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이 인부들의 모든 가족들도 모두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풀어주셨는데
그 뜻은 천안 박권사와 함께 있는 자들은 휴거자의 모습이 아니라
천안 박권사의 인부! 즉 하수인으로 보여 주심이셨고
인부들의 가족들을 모두 보게 하신 것은
천안 박권사를 따른 휴거자는 가족구원도 이룰 수 없음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두려워 떨기 원합니다.
당신이 짜깁기의 천안 박권사를 따름으로
당신만 휴거를 이루지 못함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가족도 함께 버림받게 될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저에게
이 인부들이 받는 봉급도 모두 보게 하셨습니다.
아주 상세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천안 박권사가 준 쥐꼬리만큼의 봉급이었습니다.
이 뜻은 그들에게는 "하늘의 상급이 없다." 는 뜻이셨습니다.
천안 박권사가 주는 봉급 외에는 아무것도 받을 상급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이 미련하여 이토록 수없이 경고를 하나님께서 주셨음에도
천안 박권사의 인부(하수인)로 여전히 남아 있다면
그는 자신도 버림받고, 가족도 버림받을 것이며
하늘의 상급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전했으니
받을 자는 받고 받지 못할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저로 하여금 박권사 영혼에 들어가 그 영혼을 보게 하셨습니다.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분노하시고 답답하셨으면
저로 하여금 그 영혼에 들어가 보게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처음 장면처럼 냉장고를 열고 모든 것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천안 박권사의 영혼에 들어갔고 영혼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는 마귀가 있었습니다.
저는 더럽고 추악한 마귀를 보았는데
그 마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제 귀로 똑똑하게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큰 음성으로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
저로 하여금 천안 박권사가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음을
영혼 속에 있는 마귀까지 보여 주시며 이렇게 말씀해 주심이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알려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두 눈이 있어도 확인하지 않고, 두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그 영혼이 완악해서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한다면
그는 버림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도 모두 버림받을 것이며
받을 하늘 상급도 모두 잃어버릴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접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접시에는 트랙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접시 테두리에 있는 첫 번째 트랙이 흰천으로 닦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바퀴를 닦았는데 여전히 더러웠습니다.
이 트랙이 닦여야 다음 트랙도 닦이는데
밖에 있는 첫 트랙부터 닦이지 않으니
모든 트랙들이 닦일 수 없고 더러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접시가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고
그녀가 자신의 악함으로 회개의 시도 조차도 하지 않음으로
첫 번째 트랙도 닦이지 않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천안 박권사는 짜깁기로 무서운 죄를 범하고도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회개도 하지 않는 완악한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화장터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화장터로 끌려가는 천안 박권사의 모습이었습니다.
박권사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녀가 더럽고 추악한 마귀에게 사로잡혀
자신이 하나님으로 여기고 있으니 전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그때 버림받고서야 자신의 악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때 함께 있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함께 끌려가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천안 박권사를 따른 자들의 최후를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아파트 공사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아파트의 유리창을 담당하는 공사 관계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매우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파트 공사에 유리창을 껴 주다가 물량이 없자
도망쳐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유리창 없이 살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오자 그들은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를 믿고 따른 자들은
유리창 없이 매서운 겨울 추위를 맞이하듯 때가 임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게 될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런 미련한 사람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유리창 없이 입주를 하듯이
어리석음으로 휴거를 준비 하다가 심판을 받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 잉크가 쏟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더 이상 잉크는 나오지 않았고
어느 정도 번진 상태에서 멈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검은 잉크에 번진 부분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짜깁기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는 어느 순간 멈출 것입니다.
더 이상 검은 잉크가 없듯이 멈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잉크로 많은 곳이 번진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함으로
그 짜깁기 잉크에 묻어 미혹 당한 자들은 쓰레기통에 버려지듯이 버려질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 더러운 검은 잉크에 번진 자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손을 보았습니다.
그 손은 천안 박권사의 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녀의 악함을 보시고 그 손을 자르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가락이 잘려 나갈 것 같아 손가락을 보고 있었는데
순간 팔이 잘려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경고를 하셨음에도 듣지 아니함으로
손가락도 아니고 팔 자체가 잘려 나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팔이 순식간에 불에 태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가 되어 가루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의 무서운 분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여러 번 경고 하셨음에도
그녀가 돌이키지 아니하고 계속하여 그 손으로 짜깁기를 멈추지 아니함으로
팔을 잘라내어 불태워 버리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깨닫기 바랍니다.
그 더러운 손으로 하나님이 불러 주었다 거짓 증언한 그 글에 대하여
여전히 당신도 믿고 따른다면 이 무서운 심판에 함께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스텐 그릇을 보았습니다.
이 스텐 그릇을 천안 박권사로 보여 주심이셨는데
이렇게 보여 주시며 큰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구천"이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그릇이 구천원일까? 했습니다.
그리고 왜 구천원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구천원의 뜻이 아님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천을 떠돌게 될 것이라는 뜻으로 "구천"이라 하심이셨습니다.
즉,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표현하심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당신도 이 무서운 하나님 뜻에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그 어리석음으로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버림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그 음성은 박권사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박권사에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광주에 가셨네!"
그래서 저는 천안에서 광주에 갔다는 뜻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뜻에 대하여 제가 알지 못하여
왜 박권사가 광주에 가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전라도 광주[光州]가 아니라
"光主"
자신 스스로 높여 "빛나는 주"가 되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귀가 그 속에서 "내가 하나님이다!" 하는 것과 같이
천안 박권사 스스로 광주[光主]가 되었다는 뜻이셨습니다.
박권사가 전하는 많은 메시지에는
"사랑하는 여종이다!"며 그녀를 높이는 말이 많습니다.
자신 스스로 짜깁기하여 자신을 높였으니 광주[光主]의 모습인 것입니다.
금송아지를 섬겼던 이스라엘 민족처럼
천안 박권사를 맹목적으로 맹신하며 따른 자들은
주님이 아니라 광주를 따른 자들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천안 박권사를 심판 한다!" 는 소식이
온 세상에 전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박권사의 심판을 구경하려고 서둘러 오는
더럽고 추악한 마귀 귀신들의 모습을 저로 하여금 보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귀신들이 하늘을 날아 박권사의 심판을 구경하려고 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귀신들은 잡귀들로 보였고
잠시 후 저는 더 큰 덩치로 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마귀로 보였습니다.
그것들은 공룡과 같았고 공룡보다 더 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의 심판이 이미 마귀 귀신들도 소식을 들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이 여전히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의 내용을 예수님 메시지로 받고 믿고 있다면
귀신 마귀들의 구경거리가 될 심판이 있음을 깨닫고
속히 벗어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계곡을 지나가는 버스 한 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를 보니 졸고 있었습니다.
곧 낭떠러지의 길이 있는데 운전자는 재앙을 모르고 졸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잠시 후 이 버스는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잠깐 졸았는데 모든 사람이 죽는 무서운 사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여러 사람들의 생명도
위험에 빠트리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천안 무형교회에 함께 타고 있는 사람이라면
졸며 운전하는 천안 박권사를 깨우시기 바랍니다.
흔들어 정신 차리라고 깨우시기 바랍니다.
그리 하지 않는다면 운전자가 졸고 있음으로
모두 몰살당하는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비슷한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인질범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인질범은 정말 황당하게도 자신의 가족 모두를 묶고
칼로 위협을 하며 인질로 잡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자신의 성도들을 이렇게 인질로 붙잡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수님 메시지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협박 공갈을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어떠합니까?
당신도 이러한 협박을 느끼고 계십니까?
사람의 말로 짜깁기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대적하고 믿지 않으면 사탄 마귀라 하며 지옥 간다! 함은 아닙니까?
천안 박권사는
그 악함이 자신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인질범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한 집 현관 앞에
세발자전거가 쌓여 있는 것을 보게 하셨는데
길을 막고 있기에 저는 이 세발자전거를 치우며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저는 이 세발자전거를 치우는 제 모습을 보면서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알려 주시기를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 내용이 어린아이 수준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문장을 주시지 않는다는 뜻이셨습니다.
(예수님 메시지에는 수없는 오류와 오타가 있지만 한 문장만 보겠습니다.)
말씀을 어떻게 주시든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불러 주셨다면 세살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스스로 "말씀을 어떻게 주시든"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뜻을 주시면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출애굽기 7:1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태복음 3:9]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무엘상 2: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이사야 41:1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태복음 24:34]
성경에서 수없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어떻게 주시든" 이라는 표현은 제 3자가 말하는 문장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실 때
세상에 더러운 것을 통해 우리에게 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즉, 하나님 주신 메시지가 아니며 세살 아이의 표현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깨닫기 바랍니다.
세살 어린아이의 표현 문장을 보고도 그것이 예수님의 메시지라 믿는다면
그 어리석음에 그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산 중턱에 있는 밭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밭에 물을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소방 호스로 물을 주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물이 끊어졌고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지를 보았는데
그 밭은 쓸모없는 밭이었습니다.
그 밭에는 채소가 아닌 잡초들의 잎이 드러냈고 풀만 가득했습니다.
물을 줘도 결국엔 풀밭이 될 것이기에 가꿀 필요 없는 밭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을 더 이상 물을 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그 악함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엉겅퀴만 가득 만들어 냈기에 더 이상 물을 주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잡초의 모습으로 그 밭에 있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방문을 보았는데 누군가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문을 자꾸 닫는 모습이었습니다.
나오려면 닫고, 또 나오려면 닫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방 안에 무엇이 있나? 보았습니다.
그것은 고슴도치 한 마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슴도치가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 뜻은 그녀가 무척 까칠한 성격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누가 권면을 해도 듣지 아니하고
누군가 "예수님 메시지"에 대해 지적을 하려하면
이렇게 만드는 고슴도치와 같은 성격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누구의 권면도, 충고도, 조언도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셨습니다.
마귀에 사로잡힌 박권사는 하나님께서 충고해도 듣지 아니함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동으로 움직이는 바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바퀴는 뒤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점검을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뒤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바퀴를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아무리 권면을 하고 충고를 하고 잘못되었음을 지적해 주어도
하나님 뜻과 거꾸로 갈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히틀러와 같은 완고한 고집으로 천안 박권사는 역행할 것입니다.
하나님 역사에서 역행을 하는 박권사와 함께하는 자도
그 역행에 심판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달력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달력의 내용을 저로 보게 하셨는데
이 달력에는 계획표 같은 것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모두가 천안 박권사의 심판과 관련된 계획표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휴거의 날에 박권사가 버려졌고 그를 따르던 수많은 휴거자들 자신도 버려지자
모든 원망을 박권사에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마귀에게 속아 휴거를 잃어버린 엄청난 원망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 달력에는 박권사에게 어떤 사람들이 찾아 올 것과
따지고 묻고 폭행할 심판이 있을 것을 알려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천안 박권사는 하나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짜깁기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권면도 듣지 아니하고
그 심판의 길을 향해 히틀러와 같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분노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경고하시고 알려 주심에도
깨닫지 못하고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 내용을
앞 뒤 가리지 않고 맹신하며 따른다면
그도 오늘 보여 주심같이 함께 심판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이렇게 응답을 받으며 신중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혹시라도 내 생각과 내 뜻이 들어 갈까봐
기도에 집중하며 이러한 뜻을 받았습니다.
오늘 주신 뜻도 분명 하나님께서 주심이 확실하며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하시며 알려 주셨습니다.
만약 이 뜻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믿지 않는다면
그 심판에 대해서는 당신이 받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그대로 전해 드렸으니
받을만한 자는 받으시고 받지 못하시는 분은 심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주신 뜻을 제가 스스로 만들었거나
하나님 뜻이 아닌 나의 뜻을 전했다면
하나님께서 지옥의 형벌을 주시며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셔도
그 벌을 제가 달게 받겠습니다.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에스겔 7:3]
우리에게 "끝"이 있을 것입니다.
그 끝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좇음이 아니라
사람의 말로 짜깁기한 내용과 사람을 좇았다면
그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의 가족도 심판을 받을 것이며 하늘의 상급은 모두 잃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좇기를 바랍니다.
그 어리석음과 미련함으로 두 눈이 있어도 소용없고
두 귀가 있음에도 소용이 없고 지혜를 가졌음에도 소용없이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심판 받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토록 여러 차례 뜻을 주심에 깨닫기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책망과 경고와 주의를 끊임없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여 우리로 깨닫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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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마귀에 사로잡힌 천안 박권사가 속히 자신의 영적 상태를 깨닫고
돌이켜 자신도 구하고 자신의 교회도 구하며 그들의 가족들도 구하며 하늘의 상급을 잃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사 많은 경고와 또한 분노로 경고하심에 그들이 깨닫기를 원하난이다.
아버지 그들을 긍휼이 여기소서!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두려워하게 하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함은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박권사를 따르는 휴거자들이 그 악의 소굴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끝까지 참으시고 기회허락하시는 사랑의 주님! 저희의 어리석음으로 잘못된길로 가는 우를 범함에 깨닫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로 늘 뒤를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만 바라보며 전진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무형교회분들 참과 거짓을 구별할수 있도록 확실한 분별력을 갖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어리석음 속히 돌이켜 회개하시고,
뒤돌아 볼 것 없이 속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5 12:51
하나님 아버지! 박 권사님이 휴거를 사모했던 그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아버지의 경고 말씀을 듣고 깨어지고 낮아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를 두려워할 줄 알게 하소서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형벌 밖에 없다는 것을 속히 깨닫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께로 올 수 있도록 도우소서!!!
"말씀을 어떻게 주시든"
하나님께서 지적해주신 내용이 놀랍습니다
이 간단하고 명확한 것 조차 판단하기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주님이 직접 주신 메세지에 당신을 3인칭으로 표현해도 아무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네요
살후 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겔 14:9~10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로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어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를 멸할 것이라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