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떤 여러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서로 둘씩 짝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짝을 이루고 멀리 서로 마주보고 앉았는데
서로 말하기를 우리에게 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우리가 그들을 능히 이기리라! 하고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자신들 앞으로 내 놓았고
그 무기들이 그들 앞에 나아와 큰 전쟁을 치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기들이 서로 나아와 싸우다가
어느 한쪽이 패배하고 그 무기들이 파괴되면
또 다시 더 강력한 무기를 꺼내 놓으며 그 전쟁을 이어 갔는데
내가 보니 모든 대륙이 서로 짝하여 전쟁을 치르듯 했고
그 모습들이 제 3차 세계 대전과 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세계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앞으로 우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뿐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세상 마지막 때에 있을 징조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에스겔 38:4~6]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는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게임은 전쟁 게임이었고
무척 어렵고 고난이도에 게임과 같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물량에
게임에서 질 수밖에 없었고 무척 분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게임을 이기기 위해 수많은 돈을
동전 투입구에 넣으며 게임을 계속 이어갔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다 소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고
그 전쟁은 많은 무기와 자금이 투입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그런 전쟁에 참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투 헬기에 탑승한 모습이었고
적진을 날아 다니며 길을 잃은 아군을 구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위험한 전장을 날아 다니며
드디어 길 잃은 아군 한명을 찾았고 착륙할 장소가 없음에
그를 구하고자 그에게 밧줄을 내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와
밧줄을 내려주었음에도 황당하게도 밧줄을 잡을 생각이 없었고
헬기를 구경만하며 헬기에 오를 생각이 없었습니다.
내가 위에서 보니 분명 수많은 적군들 속에 포위되어
결코 혼자의 힘으로는 살아 나올 수 없음에도
그는 끝까지 혼자 싸우려 했고 헬기를 구경만 하고
밧줄을 잡으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헬기에서 그를 향해 크게 외치며
그러다가 네가 죽으리라! 속히 밧줄을 잡으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훈련된 군사요
결코 죽지 않고 이 전쟁을 이기고 승리할 것이라 굳게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더 이상 그를 기다려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심은 우리에게 세상 마지막 징조가 가득하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휴거만이 살길임에도
스스로 자신을 믿고 구경만 하며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아군을 발견했고
그에게도 밧줄을 내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몹시 기뻐하며 죽을 뻔 했는데 살았다며
그 밧줄을 잡고 오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너무 많은 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짐을 짊어지고 있음에 오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외쳐 말하기를
모든 짐을 모두 버리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짐이 아깝다 생각했는지
버리지 않고 그 짐을 모두 짊어지고 오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자신이 짊어진 짐 때문에 오르지 못하고
힘이 빠져 밧줄에서 손을 놓치고 떨어져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휴거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함께 했음에도 모든 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다른 교회, 다른 소식, 다른 사람을 쫓아 떨어진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그렇게 밧줄을 잡지 않고
또 잡았음에도 무거운 짐을 버리지 않아 떨어진 사람들을 포기하고
또 다시 다른 아군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아군 하나를 찾았는데
그는 헬기를 보자마자 자신의 모든 짐을 버리고
오직 그 밧줄만 잡고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적기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해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속히 이곳을 떠나자! 했고
그렇게 한 사람을 밧줄에 매달고 신속하게 그곳을 떠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적기가 계속 우리를 쫓으며 총알을 난사했고
우리는 그렇게 날아가며
밧줄에 매달린 사람이 총알에 맞아 떨어질 수도
아니면 스스로 힘이 부족하여 떨어질 수 있겠다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전쟁들이 우리에게 있으며
이러한 징조가 있음에도 어떤 이는 보았음에도 구경만하고
결코 함께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또 어떤 이는 참여 했음에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또 다른 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또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뜻을 더 신뢰하여 떨어져 떠나며
어떤 이는 함께 했음에도 그 오랜 기다림 속에
적군이 쏘는 총알과 같이 여러 시험에 들고 스스로 힘이 빠져
버티지 못하고 떨어질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 졌음에도
그 징조가 지금 우리 눈에 보임에도 구경만 하시는지요?
또 밧줄을 잡고 함께 했음에도 그 모든 짐을 버리기 싫어
짊어지고 있다가 떨어진 사람의 모습은 아닌지요?
또 지금 붙잡고 함께 있지만 적군의 총알이 가득하듯
여러 시험들로 힘이 빠져가는 모습들은 아닌지요?
나는 여러분들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고
때가 가까움을 알고 구경만 하지 마시고 모든 짐을 내려놓고
휴거의 밧줄을 붙잡고 참고 인내하며 마귀들의 시험을 이기고
휴거되어 주님을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화분을 옮기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그 화분을 떨어트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화분은 산산이 부서졌고
그 화분에 있던 흙도 다 부서져 흩어졌으며
화분에 심겨졌던 식물도 그 줄기가 꺾이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화분은 버려졌고
식물도 버려져 결국 시간이 지나자 시들시들해지더니
죽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화분 속에 있을 때는 잘 자라는 식물과 같았지만
깨지고 꺾이면 다시 주워 담지 않고 버림받아 죽는 식물같이
버려진 사람은 구원함을 이루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늘 주안에 있고
WCC,WEA,NCCK와 같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가득한 교회를 다니며 스스로 깨지고 꺾이는 신앙으로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결혼식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결혼식이 있는지? 많은 하객들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결혼식이 시작 되었고
사회자에 “신부 입장!” 하는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고 신부가 입장할 곳을 보니
신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신부가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보니 신부가 도망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신부가 될 사람들이 밧줄을 잡지 않은 군인처럼 잡지 않았고
또 짐을 짊어지고 떨러진 군인처럼 떨어졌으며
적군의 총알에 맞거나 힘이 없어 떨어진 사람처럼
시험에 들고 떨어져 결혼식장에 신부가 없듯이
신부된 자들이 자리에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당신은 진정 지금 어떠한 모습입니까?
이 세상 마지막 징조들을 보고 있음에도
밧줄을 잡을 생각이 없으며 구경만 하고
다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엉뚱한 곳에 떨어진 사람은 아닌지요?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고 신부로 입장할 당신이
신부에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도망친 모습은 아닌지요?
많은 이들이 버려진 후에
이처럼 우리에게 무수한 뜻을 주시고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셨음을 그때 알게 된 자들은
자신이 밧줄을 잡지 못함과 신부로 준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지 못함을 후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도 오늘 하나님의 뜻을 보았음에도
여전히 구경만 하며 짐을 짊어지고 떨어진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무서운 전쟁들이 앞으로 있으며
그러한 징조에도 구경만 하며 떨어지며
신부 자리에 서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