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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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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염려가 용기로 바뀔 줄이야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77 24.04.05 06: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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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0:33

    첫댓글 선생님의 숨겨진 끼를 발견한 시간이었네요. 용기내시길 잘 했어요.

  • 작성자 24.04.05 13:53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감사합니다.

  • 24.04.06 22:30

    좋은 경험하셨네요.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7 21:16

    그래도 여전히 막대기인데 변신은 새로운 도전이더군요. 감사합니다.

  • 24.04.07 08:49

    이제는 춤꾼이시네요. 춤을 배우면 일상이 더 풍요로울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07 21:17

    아직도 어리버리합니다. 춤꾼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4.07 09:41

    멋지십니다. 선생님.

  • 작성자 24.04.07 21:18

    감사합니다. 멋지고 싶은데 어렵습니다. 용기내 보겠습니다.

  • 24.04.07 12:33

    선생님은 연출을 하면 더 잘하겠어요.

  • 작성자 24.04.07 21:20

    감사합니다.잘 하기 보다 어울리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연출해 보겠습니다.

  • 24.04.07 20:07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 작성자 24.04.07 23:04

    부끄럽습니다. 용기를 더 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7 23:14

    선생님의 숨겨진 모습을 보니 정말 재밌어요. 반전 매력이네요.

  • 작성자 24.04.08 00:29

    부끄럽습니다.지금도 여전히 막대기처럼 춥니다.

  • 24.04.08 09:07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 멋지세요.

  • 작성자 24.04.08 15:15

    즐기는 것에 소질이 없어 더 실감나게 쓰지못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8 09:24

    하하. 저도 글감 받고는 그 일을 쓸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랬더라면 겹칠 뻔했어요.
    노래는 '파도'가 아니라 김추자의 '무인도'였습니다. 하하하하!

  • 작성자 24.04.08 09:27

    감사합니다. 마음은 여전히 삼십대인데 몸놀림은 나이와 동행합니다.

  • 작성자 24.04.08 15:11

    이렇게 노래에는 무관심입니다. 확실하게 기억시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더 실감나게 쓰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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