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대적을 이겨야 합니다.
26.07.09목(木)벧전 5:6-11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성도는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은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사단이 주는 시험을 잘 이겨야 하고, 시험에 들지 않고 승리할 때 축복이 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멘토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상태를 분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무엘, 나단, 갓, 세 사람의 멘토가 있지만, 사울은 신앙 멘토가 없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스스로 신앙 생활하다 망한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신앙은 성장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시험을 이기지 못합니다. 늘 겸손을 유지하여 자신의 단점을 말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6-7).
▣대적을 이기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은혜를 받는 것만이 아니라 받은 은혜를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빼앗으려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고 권면합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니 하나님께서 높이십니다. 반면 사울은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다가 하나님께 버림받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뜻을 따릅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겸손한 사람을 높이십니다.
▣대적을 이기려면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합니다.
벧전 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염려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문제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생깁니다.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 연합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할수록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평안은 문제가 없어져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을 때 오는 선물입니다. 염려를 붙잡지 말고 주님의 손에 맡길 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대적을 이기려면 깨어 믿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넘어뜨릴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는 크게 보고, 다른 사람의 허물은 사랑으로 덮습니다. 또한 믿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입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증거가 아니라 우리를 더욱 온전하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잠깐의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십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교만해지고 있지 않은가?
2. 염려를 붙잡고 있는가, 아니면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가?
3.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 영적 전쟁을 준비하는가?
▣삶의 적용
1. 오늘 염려되는 그 한가지를 주님께 맡기기
2. 매일 자기점검과 회개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으로 깨어있기
3. 예수께서 이미 승리하셨다는 믿음으로 마음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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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은 늘 주재권의 싸움입니다. 내가(사단) 주인으로 사는가?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가? 의 싸움입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만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탄의 가장 큰 전략은 우리의 마음을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음을 따라 살라고 하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상황과 감정에 따라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정이 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입니다.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가 다스려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만으로는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께서 마음의 주인이 되실 때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감정보다 말씀을 붙들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승리한 사람입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와 저주와 질병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책감과 정죄, 두려움과 절망에 계속 묶여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약속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시선을 환경과 감정으로 돌려 하나님의 약속을 희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믿음은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드는 사람은 어떤 시험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게 됩니다.
내게 어떤 상황이 왔다면 그 일이 왜 왔는지를 하나님 관점에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만 긍정의 해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에 속아 바로 반응하지 말고, 반응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이런 상황을 주셨는지 물어야 합니다. 사단은 그 일을 통해 나를 드러내길 원하고,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내가 죽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보이는 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반응하지 않을 때 그 일을 통해 주님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싸움에 승리하려면 날마다 자신을 점검하며 자신을 보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자신을 볼 수 있을 때 교만해지지 않고 늘 겸손의 자세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대적은 늘 우리를 공격하려고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튼튼한 요새입니다. 그리고 속지 않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길입니다. 성도의 삶은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겸손하고, 염려를 맡기고, 깨어 믿음을 지킬 때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영적 전쟁 가운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승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항상 겸손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는 대적의 유혹을 분별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게 하소서.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굳게 붙들게 하시고,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소서.
잠깐의 고난을 통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https://youtu.be/F23rhIRgKtw?si=cw66-xisWTeY-q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