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룡리 마늘밭.......
충남 태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6쪽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군 마늘은 982ha에서 연간 약 1만2000여t이 생산되며 6쪽마늘은 약 3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마늘한우, 갈릭푸드 카페, 농협판매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태안 6쪽마늘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 6쪽마늘은 유황비료를 사용해 황토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마늘로 당뇨와 고혈압, 항암에 좋아 웰빙시대에 맞는 건강식품으로 도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6쪽마늘은 향과 맛이 독특하고 암세포 성장 억제성분인 알린과 세균증식에 필요한 유리당과 유기산 함량이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 아시아뉴스 기사 내용....
태안 여행 길에 잠시 멈추어 섰다. 때마침 마늘 수확이 한창인지라..............수룡리에서........
지금 수확하고 있는건 '6쪽마늘'은 아니라고 한다. 일주일 정도 후에야 수확한다고.......??품종이라 안내 해 주셨는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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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레임 속의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herasu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