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에 다니는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주말이라 전화가 없어 편안한 날이기도 한 아침에..
전화상으로 대화를 하다보니
전새를 준집에서 누전으로 인해 누전차단기가 떨어져
관리실에서 방문해서 입선을 교체해야 된다고 말하고
갔다고 했다
입선을 교체 해달라는 요청이었으며
비용을 적게 들이고 입선된 전선을 교체해 달라는 이야기 인듯 했다
다 챙겨 가지고 의뢰한 집으로 가니
관리실에서 왔다 갔다며 전선을 교체 해야 한다고 하고 갔다며
세입자께서 말씀을 하셨다....
나두 입선을 교체하려고 준비를 하고 올라갔다
그곳은 35층 건물에 27층 에 입주해 있는 세입자였다....
------- 우선 누전이라 함은 ----------
어딘가에 전선의 피복이 까젔거나 가전 제품이 낡아 제품에서 누전되어 차단기가 차단이 되는
현상으로 전기를 사용 못한다... 차단기 떨어짐....
누전은.......
단상 220V
3상 4선식 220V + 380V 같이 사용함....
단상을 2선을 사용하며
두선중에 하나는 (육안으로 확인할수 없지만) +(하트) 선이라 하고
하나는 (육안으로 확인할수 없지만) -(중성선& N상) 이라고 한다
두선중에 색상으로 표현하면 +(하트)선은 대부분 적색(빨강색)으로 입선을 한다
공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색을 사용할수도 있다..
두선중에 색상으로 표현하면 -(중성선,N상)선은 흰색을 사용한다
공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색을 사용할수도 있다..
그러나 전기를 하는 사람들은 약속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한다
중선선 - 흰색(N)
(+)핫트 - R(적색), S(무색),T(검정),중에서 1선을 선택 입선이라는것을 한다
3상 4선식은 통상적으로 이렇게 표현한다
단상은 이렇게 표현된다
적색(빨강색) +(핫트)
검정색(다른색) - 중성선 N상 이라고 표현단다
그런데 누전은 +(핫트) 빨강색 전선이 건물의 쇠붙이나 복스함 기타 피복이
벗겨진 상태로 붙어 있는 현상
또한 - CD관에 입선이 되여진 상태에서 전선관이 온도차이로 인해 결로가 생겨
전선(+)과 전신이(-) 붙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접지 테스트란...
전기는 교류, 직류로 나뉘는데 교류는 많아 쓰는 전기(대부분)
직류는 건전지 빳데리 등등
전기선에 초고압(직류700V) 순간적으로 보내지면 전선과 전선이 붙어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제로 오옴이 나와면 누전이라고 판단하는 테스타기 라고 함.
누전은 +(핫트)선이 건물의 쇠붙이 복스 기계적 오류 등등 으로 인해
누전 차단기라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말할수 있다....
통상적으로 전기를 하는 사람들은 전선교체를 원한다
그러나 입선된 전선을 빼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순조롭게 빠지는 경우는 드물다 어렵게 어렵게 빠진다
혼자할수 일은 아니고 두사람이 손발맞춰 입선을 해야 됨으로
인건비가 배로 들어간다...
그러나 누전을 해결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면
1차적으로 전등, 전열로 구분한다..
통상적인 가정을 이야기할떄 분전함이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
전등인가 전열인가를 주인으로 부터 설명을 듣는다...
1번째는 메인
2번째는 전등
3번째는 전열
4번째도 전열
5번째는 에어컨
6번째는 예비 모드 있는것을 6분기 회로 분전반이라고 한다.
조금씩은 다를수가 있다
내가 택한 방법은 하트(+) 중성선(-)을 차단기 부하측을 바꿔서
조립하면 누전이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트(+)선이 콘센트 복스 & 기타 접촉이 되어있었다면
중선선(- N선)은 콘센트 복스에 닿는다해도 누전 차단기는
떨러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