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딥스를 쓸어버리겠다!”

[바람이불어도]

【국민필독】“트럼프, 딥스를 쓸어버리겠다!”

※매우 중요합니다. 퍼날라 주세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 마라라고에서 특별연설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v-cOpH6jjQ 

그런데 연설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수많은 연설이 있었지만 이번 연설만큼 강도가 높은 연설은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시사점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그는 연설의 첫머리에서부터, 

미국의 주적인 딥스를 “전쟁광”으로 규정하고 직접 겨냥하여 ‘쓸어내겠다’는 초강경 각오를 대내외에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의 주요 발언을 하나하나를 분석해보자!

“우리는 전쟁광이며 미국을 맨 나중에 생각하는 글로벌리스트(세계정부주의자), 딥스테이트(딥스)를 쓸어버리고 
국방부/국무부/국가안보산업체(딥스가 운영하는 방산업체)를 완전히 쇄신해야 한다”

ㅡ ‘딥스나 글로벌리스트’를 미국의 주적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주적이 나라의 핵심을 차지 하면서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으니 그들을 
쓸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제가 수세대를 걸쳐 전쟁을 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인 이유는 전쟁을 시작할 줄만 알았지 우리를 전쟁의 구렁텅이에서 꺼낼 줄 모르는 워싱턴의 
많은 장군들, 관료,그리고 소위 외교관들의 재앙같은 조언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ㅡ 워싱턴에 있는 장군이나 관료, 외교관들이 하나같이 딥스의 하수인들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미국이 딥스에게 점령됐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강조한 것임.

“수십년 간 똑같은 사람들이 우리 정부를 장악해 왔습니다.빅토리아 눌랜드(미국무성 여성 차관),그리고 그녀 같은 자들, 우크라이나를 
NATO에 집어넣으려고 집착하는 자들 말입니다”

ㅡ딥스는 우크라이나를 딥스의 하수기관인 NATO에 가입시키고 러시아와 전쟁을 통해 제3차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모든 
인프라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음.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제겐 보입니다”

ㅡ 딥스는 현재 우크라이나를 미국과 NATO 국가들로 하여금 최대한 지원케하여 러시아와의 확전을 꾀하면서 제3차 핵전쟁을 일으켜 트럼프 
화이트햇과의 마지막 전쟁에서 승리하려고 한다는 점을 부각했음.

“바로 이것이 미국에서 수십년 간 모든 중요 외교정책을 망쳐왔던 타락한 ‘글로벌리스트’(세계정부주의자) 세력들을 제거해야 할 이유인 것입니다”

ㅡ 끝내 세계 제3차 핵전쟁을 도모하여 지구를 파멸시키려는 거악의 집단, 딥스를 제거해야 하는 것이 미국과 인류를 위하는 길임을 부각했음.

“우리는 미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그들을 대체해야 합니다”

ㅡ 미국에서 딥스를 다 쓸어내고 전혀 새로운 사람들로 채워야 하니 특별한 대책(전세계 계엄령?)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부각했음.

“국무부, 국방부, 그리고 국가안보부처들은 제 임기가 끝날 때쯤이면 매우 다른 모습일 겁니다”

ㅡ 대통령직에 복귀하는 즉시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딥스를 다 쓸어낸다면 전혀 다른 모습의 미국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부각했음.

“우리는 또한 로비스트들과 대규모 방위산업체들이 군 고위 장성이나 국가 안보 관료들로 하여금 갈등 상황을 부추기게 하고 그들이 은퇴하면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편한 일자리를 제공받는 관례를 철폐하겠습니다”

ㅡ 딥스 하수인들이 은퇴를 하라도 계속 충성할 수 있도록 만든 “전관예우”제도를 철폐하겠다는 각오를 보임. 한국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제가 대통령일 때 충돌(전쟁)이 없었던 이유는 우리 군을 완전히 재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ㅡ 트럼프는 자신의 재임 때 딥스가 통제하는 미군을 트럼프가 통제하는 미군을 바꾸었는데, 이것은 딥스에게 언제든지 군을 출동시켜 당신들을 
쓸어낼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으로 보임.

[종합결론]

이번 연설의 핵심은 미국의 주적이 ‘딥스’임을 가장 강한 톤으로 강조했다는 점이 아닐까? 

그래서 그가 목표로 하는 네사라/게사라, 그리고 네사라/게사라 전에 전세계 계엄령과 EBS 긴급방송을 통해 워싱턴의 “늪”(딥스)을 완벽히 
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그동안 희망 고문에 지쳐있는 미국 애국자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로 분석됨.

결국 전 세계 계엄령 발동을 위해서는 네사라/게사라의 가장 핵심 전제가 되는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이 완료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가까이 왔다는 어떤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음.

결국 조만간 딥스가 주도해온 어둠의 시대는 가고 새로운 천년왕국, 찬란한 빛의 시대가 온다는 뜻이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2월 23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