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포:대한 예수교 장로회 만나교회 이덕휴목사
살전5:16 항상(주 안에서) 기뻐하라
- 들어가는 말씀 - 준비된 기쁨
딤전6:11-12에 보면,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믿음의 형제들은 세상 안에 살지만 세상 것과 분별된 삶을 지향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탐욕과 쾌락을 피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11-12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영생을 향한 소명을 다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히브리서 12:1-2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세상의 유혹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을 목표로 삼아 달려가야 함을 보여줍니다. 이것 역시 성령의 보호하십으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할렐루야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이 추구해야 할 덕목을 제시합니다. 이 덕목들은 단순한 도덕적 규범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의 열매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3은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디모데전서의 덕목과 일치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맺히는 열매임을 보여줍니다. 웨슬리는 성화의 삶이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며, 이는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사랑으로 이어진다고 가르쳤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는 말씀은 신앙의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이 싸움은 세상, 마귀, 그리고 자신의 연약함과의 영적 전쟁입니다. 이 싸움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6:12에는“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고 말합니다. 이는 믿음의 싸움이 영적 전쟁임을 분명히 합니다. 웨슬리는 이 싸움에서 말씀과 기도, 성례전이 필수적이며,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성도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두 가지 중요한 측면, 즉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깊이 연결되어 있으나, 성경은 각기 다른 강조점을 통해 설명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 즉,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성도의 자세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는 동안 우리 모두 주 안에서 기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은 하나님 그분 자체로 인해 즐거워하고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누리는 내면적인 즐거움과 만족감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대상을 바라보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시편 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 자체에 집중하고 그분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라는 권면입니다.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는 상황과 관계없이 '주 안에서' 즉,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 기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환경이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 그분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외부적인 환경이나 소유에 관계없이, 하나님 한 분만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여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명령하신 바를 순종함으로 그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행위와 태도입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이 구절은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핵심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믿음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를 넘어, 하나님의 존재와 약속을 신뢰하며 그분께 순종하는 태도를 포함합니다.
마5:34 믿는 믿음이 너를 구원리라 이 말씀의 뿌리는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마음은 스스로 기쁨을 얻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은 무엇입니까?
맞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매사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건져냄이라는 말은 온갖 설움에서 슬픔에서 힘들어하는 것에서 어려움에서 삶에 희락을 찾는 것입니다. 아 지금 내가 숨쉬고 있구나.... 이것이 기쁨입니다. 구원이지요 아멘
3. 기쁨으로 네 몸을 산 제물로 바치라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우리의 삶 전체(몸, 생각, 태도)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임을 강조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로새서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그를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so that you may live a life worthy of the Lord and please him in every way: bearing fruit in every good work, growing in the knowledge of God)
주님께 합당하게 행하는 것(우리의 삶의 방식)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선한 일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빌립보서 2:12-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우리를 통해 행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진정으로 우러나오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분 안에서 기쁨을 찾을 때,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억지나 의무감이 아닌,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순종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우리는 그분의 성품과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경험하며 더욱 큰 기쁨을 누리말게 됩니다.
- 나가는 말씀- 결론을 대신하여
결론적으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그분 자체를 기뻐하고, 동시에 우리의 삶을 통해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 중심적이고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만나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긍정의 믿음, 절대감사의 믿음은 그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만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런데 이 믿음은 보여져야 합니다. 내가 믿습니다, 믿습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는 행함이 따라야 합니다. 그 보여지는 행함이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인내로서 참고 견디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십니다. 야고보서 1장 4절입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을 위하여주신 말씀은 살전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시면서 말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