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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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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의응답♥ Re:지킬 율법에 대하여...613 Mizvot와 율법서의 연계
Jason 추천 0 조회 87 10.07.22 2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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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20:29

    첫댓글 내가 이러니 당신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요! 하나님을 이렇게라도 오해하고 싶은게요? 우쨌든 613개를 번역하여 올려 놓아보시죠! 그게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뜻인가를 살펴 봐야할 필요는 있으니까...

  • 작성자 10.07.26 04:38

    그러나 저러나 이 유대의 율법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이라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이제 어쩌시겠습니까? 번역을 일부 드리긴 했는데, 나머지는 직접 찾아보시는 수고를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작성자 10.07.24 14:15

    후후후... 각 줄 끝에 있는 성경을 직접 찾아 보시는 노력도 해보시죠.

  • 10.07.29 08:17

    혹 하나님께서 우리더러 613개씩이나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요! 우선 번역부터 다 해 놓으셔!

  • 작성자 10.07.29 14:22

    그 말씀의 각 시작부분에 무어라 기록되었는지요? 한 구절만 갖고 오겠습니다.
    레위기 19장 1절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고 기록된 후 2절에서,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이라 하셨으며, 바로 3절에서 부모를 공경하며,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이 나오지요. 말씀을 직접 보세요.

  • 작성자 10.07.29 14:23

    그리고, 번역은 일일이 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각 항목의 마지막에, 대응되는 성경의 책과 장, 절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수고는 하실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 10.08.03 08:25

    이런! 그 "약간의 수고"를 왜? 뭣 땜에 해야합니까? 그런 식이라면 여기누가 "각 항목의 마지막에, 대응되는 성경의 책과 장, 절번호"를 붙여 놓는 조건으로 도덕법이든 의식법이든 유대보다는 하나 더 많게 614개로 확장된 규례로 만든 다면 그것 역시도 하나님의 율법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걸로 동의하실 거냔 말입니다. 말을 좀 새겨들으세요! 내 예긴, 유대 랍비들이 만든 613의 규례들을 하나님께서 시켜서 그렇게 했냐는 겁니다. 백성들을 다스릴 그 근거가 성경으로는 부족했냐는 겁니다.

  • 작성자 10.08.03 11:23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요... 백성을 다스린 율법의 근거가 성경이라는 것을 보여드린 것인데 무어라 하시는 것입니까? 이것은 새겨듣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말인데, 모르시겠습니까?

  • 10.08.08 07:49

    도대체가 말귀를 못 알아 먹는구만! 내 얘긴, 가령 여기 누가 상당의 시간을 투자하여 유대의 613개 보다는 휠씬 더 많은 확장된 규례를 만들어 놓았다처보잔 얘깁니다. 물론 "각 항목의 마지막에, 대응되는 성경의 책과 장, 절번호"를 붙여 놓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이랬을 경우 그것 역시도 하나님의 율법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걸로 동의할 수 있겠냐를 묻는겁니다. 왜 하필 613개 뿐이랍니까? 하나님께서 그 이상은 쪼개지 말라고 했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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