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간에 있는 형제가 Nick입니다 - nick is centre of this photo)
멜번대 열린모임 : Nick (Fiona 간증)
Nick은 열린모임에 참여한 후, 그 주에 바로 교회에 왔습니다. 현재 피오나 셀에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멜번 대학 학생들이 똑똑하고, 공부 때문에 바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현장을 보고, 뛰면서, 반드시 구원받을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이 엘리트들을 살리고, 정확한
복음으로 이들을 정복하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다. 열린모임을 시작하기 전 세웠던 기도제목은, 교회에 연결되고 훈련받는 영혼을 만나는 것 이었습니다. 특별히, 공부를 우상으로 두지 않고, 훈련반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영혼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있으며,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현재 닉은 새가족A반과 복음반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12주 훈련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서,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늘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부활절 설교 말씀을 통하여서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예수님을 자신 마음에 영접했을 때, 자신의 영혼이 다시 소생하고, 새로운 생명이 자신 안에 들어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복음반을 끝나고 나서는, 왜 우리가 사도신경을 읽는지 알게 되어, 3과가 제일 좋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현장을 나가고, 초청하고, 영혼들을 보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시간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좋은 퀄리티의 영혼들을 붙여주실
것입니다. 제가 만약 한 라운드의 열린모임만 참여했었더라면, 이 영혼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 복음 운동하면, 더 많은 영혼들이 제자가 될 것입니다.
After he attended the hangout, he attended our church directly. Now he is in Fiona cell
I thought that the students in this university are all smart and busy on study came to my mind.
However, through keep going and seeing fields, I realized that there must be one can be saved.
It’s possible for god to save the elite and they will be subdued by accurate gospel.
The prayer topic I set before hangout is there will one who can be connected church and be
trained , specially that the soul who do not regard studying as idol and has time to listen training class.
Most importantly
he has soft heart and desire to listen and know about god. Now nick graduated
NFA and gospel class. And he asked the 12 weeks class actively. During the
Sunday’s sermon , he shared he is so thankful that he can become the child of
god and believes that god will help and protect him every time. Through the
Easter Sunday message, he said now he realized the true meaning about
resurrection of Jesus, and when he accepted Jesus in his heart, his soul is
also revive and new life came in. when he finished gospel class, he said he
likes lesson 3 mostly, since he knows why we read apostle’s creed.
I realised when I
keep going, inviting and seeing, praying, I can experience the timetable of
god. When the time has come, god will send the good quality soul. If I only
attended one round hangout, I won’t meet this soul. Keep doing the gospel
movement, more soles who will become the disciples.
첫댓글 Nick 이 금방 자라네요. 하지만 늘 기도가 필요합니다. 피오나의 기쁨이 크듯이 우리의 기쁨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