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07일 일요일 ★
오락가락 계속 이어지는
장마!
아직은 시작이라...
그래도 더위를 식혀주니
그 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러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살이가
다 내마음 같지가 않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 되지만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서로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마음을
굳어버리게 한다.
세상을 살다보면ᆢ
많은 것을 느끼며 경험하지만
나의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르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게 세상사는 삶인데도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흔히들 쉽게 말을한다
털어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이다.
우선 남의 탓 하기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 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닽을 수 있을게다.
말은 작게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며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침묵속에
입술,귀,정신,눈
우리의 신체중에서
제일 약한 것 같으나
제일 강한것이 '입술'이다.
세상을 이만큼 살다보니
살아 오면서 배우는 것들이다.
스치고 지나야 하는
힘겨운 삶
수많은 세월속에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우면서 살아간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배우고...
넘치는 사람에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는 위대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 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생각은 다르지만
함께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의 진리라고 봅니다.
우중충한 날씨
마음만은 활기찬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오늩보다는 더 좋은
내일을 위해서
우리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아슬아슬!!
웃고 갑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