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을 위해서
에틸 알콜을 뿌려주곤 했는데...
문 손잡이 목재로 된부분이 전부 끈적이고...(마감제 니스등이 녹아버린거 같습니다)
다른 소독제로 바꿔야 할듯합니다.
TV등에서 방역작업하는거 보면
소독약뿌리는게 많이 나오는데
그게 치아염소산 나트륨 희석액이래요.
즉, "락스"
기성품 락스로 식수도 소독하고 좋은데.
이렇게 대량으로 뿌리려면
희석을 어느정도 비율로 하면 될까요?
너무 냄새가 나진 않고 소독이 되는 기준 좀 알려주세요~~~
카페 게시글
Q&A 게시판
치아염소난나트륨(락스) 뿌리는 소독약 어떻게 만드나요?
다음검색
첫댓글 보통 락스 뒷면에 청소나 살균, 소독용등 각용도별 희석액 비율이 나오는데 그대로 해주시면 될거라봅니다
락스말고 차아염소산수를 검색해보세요.
치아 아니고 차아 입니다
치아~ 는 락스에요
저희 회사에서 차량방역용으로 사서 쓰는 차아염소산수 소독액(희석액)입니다. 냄새랑 희석비 애매하시면 인터넷으로 이런 제품 구매해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즈나님이 올려주신 정보입니다.
참고해서 다같이 공유하시고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즈나님은 어디가셨는지 궁금해요.
연락되시면 다시 활동하셔서
어려운 시기에 힘 보태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