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한 논쟁
신 보 성
국부논쟁 흠집 내기 길거리 서명
이 나라 정치의 현장이다
병들어가는 민생 외면한 채
길거리 떠돌며 흠집 내는 논쟁으로
해가 뜨고 해가 진다
비 본질이 본질처럼
비정상이 정상인양 헛돌고 있다
아이들이 시들어가고
노인들이 죽어가고
가정이 갈라지며
악마의 영이 생명의 기운을 빼앗아
백성들의 마음밭에
미움과 억울함 분노와 복수의 씨앗을
뿌리는데도
무용한 논쟁으로
그들의 언변만을 자랑하는
이 나라 정치판을
누가 어떻게 청소할 것인가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시라
민초들의 소리가 하늘의 소리임을
첫댓글 그래도 투표 할 적에 호남표는 고정되어 있을 걸요지금도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참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대통령을 제집 강아지보다 더 욕을 하며 컴푸트에 올렸길래내가 진정서를 청와대에 보냈습니다 욕을 한 글을 인쐐를 해서 동봉했지요도저히 그냥 놔두서는 안될 놈은 주리를 틀어야 하는데 법이 지랄같에서
첫댓글 그래도 투표 할 적에 호남표는 고정되어 있을 걸요
지금도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참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대통령을 제집 강아지보다 더 욕을 하며 컴푸트에 올렸길래
내가 진정서를 청와대에 보냈습니다 욕을 한 글을 인쐐를 해서 동봉했지요
도저히 그냥 놔두서는 안될 놈은 주리를 틀어야 하는데 법이 지랄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