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난히 거칠고, 비듬도 생기고, 스타일도 안 살아난다?! 이렇게 모발 손상이 의심될 때는 다시 한 번 생각 해보자. 샴푸나 린스를 깨끗이 헹구어 냈나? 온종일 햇빛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나? 머리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빗질을 하지 않나? 퍼머나 염색을 너무 자주하진 않나? 식생활이 불규칙하 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나? 이 모든 것이 모발 손상의 5대 원인이다.
|
|
두피의 노화된 각질이 떨어져 나간 현상. 어깨위로 하얗게 떨어지는 건성두피! 피부에 누렇게 달라 붙어 있는 지성 두피! 어떻게 해결 해야할까? 건성두피는 잦은 샴푸 사용과 세정력이 강한 샴푸 사용으로 생기는 현상이다. 샴푸를 건성용으로 바꾸고 2일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는다. 시중의 비듬 삼푸는 대부분이 지성비듬용으로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샴푸 후에는 여러 번 깨끗이 헹구어 내야 한다. 또한 에센스를 바르고 하루 2회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게 효과적이다. 지성두피는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시중에 파는 비듬샴푸나 지성용 샴푸를 쓰고 심할때는 항진균제 비듬샴푸를 매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
하루에 100번의 브러싱은 필수!!
빗질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자극해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빗의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빗으로 하루에 100번 정도 앞에서 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빗질을 해주는 게 좋으나 머리를 완전히 마른 후에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머리는 밤에 감는 게 좋다.
하루의 먼지를 말끔히 제가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아침에 머리가 붕붕 뜨는 사람들은, 아침에 가볍게 헹궈주기만 해도 머리카락은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
모발을 지키는 드라이 방법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모발을 건조시키는 게 좋습니다. 웨이브를 만들 때는 뜨거운 바람으로 웨이브를 만들고 다시 찬바람으로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는 몇 번이나 감아야 할까?
두피 상태에 따라 다르나 1~2일에 한 번이 보통. 두피 상태에 맞춰 샴푸를 선정하기만 하면 매일 샴푸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무조건 이틀에 한 번은 아닙니다. 얼굴도 건조하다고 이틀에 한 번 세수하는 건 아니겠죠?
|
|
|
|
모발의 손상부위에 소량의 무코타오일 도포 후 마무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