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임원 선거

[이채윤]

전교 부회장 임원 선거

이채윤

난 오늘 친구들과 피켓을 같이 만들고 프로필도 같이 만들었다. 난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아빠가 친구들이랑 같이 만들라고 하셔서 더 창이성 있게 연설문도 쓰고 피켓과 프로필을 만들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엄마 아빠가 왜출하셔서 짜장면을 시켜 먹은 것이다. 피켓과 프로필은 밝은 색이며 엄청 멋졌다. 피켓과 프로필은 성공적 이였다. 항상 열심히 도와준 선거운동하는 친구들과 피켓만드는데 도와준 친구들 넘나 고마웠다. 그리고 항상나를 응원 해 준 친구들 넘나 고마웠다.

  그리고 연설문도 성공적100%이였다. 연설문은"안녕하세요 저는 기호 2번 이채윤 입니다. 저는 매년 학급임원에 도전해 왔습니다. 뽑아주셔서 기쁘고 행복 할 때도 있었지만 때론 뽑히지 않아 아쉬울 때도 잇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안았습니다. 포기하면 그동안 노력했던 모든 것들을 허무하게 날려 버린다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 입니다. 늘 그런 생각으로 열정적이게 달려온 결과 올해 2학기 전교 부회장에 도전하게 된 것 입니다. 저에겐 후보만으로도 벅찬 선택이였지만 우리 묘곡초등학교를 리더쉽있게 일궈 나가겠다는 의지가 그 결정을 내리게 해 주었던것 같습니다. 실력보다 진심이 통하는 열정과 노력이 사람의 마음을 운직인다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가식보다는 진심이 통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다가가는 기호 2번 이채윤을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한표한표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친구와 내가 함께썼는데 내 생각엔 잘 쓴것같아 연설문을 이것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백서윤]

저두 도와주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연설문은 괜찮은 것 같아요

[박채은]

더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ㅠㅜ

[전영준]

열심히 하세요!!

[공수민]

뽑히면 굉장히 좋으시겠네요!응원 할게요~

[이지민]

그때 가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박준서]

저도 도와드리고 싶었어요 아쉽네요 꼭! 뽑히길 바래요

[조승재]

수고하셨습니다!

[조승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꼭되길바랄게요(이종인)

[이채윤]

ㅎㅎ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