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18.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14
비록 우리나라 총인구, 낙후된 지방, 지역민 인구가 급감해도, 낙후된 전국 지방이 수백 년 후에도 국민, 지역 경제가 계속 발전하며 1인당 국민소득, 국민자산의 폭발적 증가는 불가능한 것일까? 쉽지 않겠니만, 지난 과제 수행에서 그 수단과 방법에 대해 수십 년간 골백번도 더 얘기했으니 생략하고 이번에는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낙후된 전국 지방 장기 집값 선도력과 관련하여 간단히 언급한다.
오늘은 어제의 장래 우리나라의 관광, 레저, 쇼핑, 문화 등 첨단, 고품격 문화, 여행, 레저, 쇼핑 등 첨단 서비스 산업 명색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지만, 노인과 바다의 부산, 특히 서비스 산업 일자리, 지역민 소득을 크게 늘려 줄 부산 핵심 지역에서 보다 많은 최첨단 문화, 쇼핑 복합 시설로 지어져야 마땅하다.
각종 한강변 수변 개발, 대관람차 등등 노력의 서울시장, 의회 등 서울 지방 정부보다 더 무능, 무지한 부산시 지방 정부 년놈들은 천혜의 광안리 해변가 성냥갑화, 첨단 해운대 이기대 케이블카 사업 계획 폐기 등등까지 부산시 발전은커녕 퇴행화에 목을 매고 있는 듯하다.
수백 년 후 소멸을 걱정해야 할 처지라 필요시 독약도 마다할 처지가 아닌데, 북항 카지노 사업 등도 종전 절대 금지에서 지금은 허용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할 지경인데 말이야. 사소하지만 기초 지방정부의 논란 많은 민락 수변 공원 사실상 폐쇄 결정 등도 마찬가지다. 극소수 주민 아닌, 대다수 국민, 지역민의 자유, 경제적 이익 형량조차 할 줄 모르는 수준이니.
각설하고, 설령 부산도시가스, 메가마트 등의 부지가 층고 제한, 용적률, 기부체납 등의 어려운 난제를 극복하고 시행사의 계획대로 고층 주상복합이 지어진다 해도 그 주상복합 건물은 도로 포함 바다로부터 50 미터 이상, 대연 푸르지오 서밋 102동과 103동 사이에서 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원래 일반 아파트 3종 재건축인 대연푸르지오써밋 101동조차 도로, 녹지, 공원 기부채납 포함 바다로부터 60~70 미터 물려지었고 부경대 후문 부근에선 거의 100 미터 물려 지어진 것이 그 주요 근거다. 따라서 당시 2종 주거지역이었던 남천삼익비치 남천뉴비치, 남천반도보라 일반 재건축도 단독이든 통합 재건축이든 마찬가지로 물려 지을 수밖에 없다.
즉, 대연 써밋 101동, 102동은 메가마트, 뉴비치 등이 물리지 않고 그대로 지어진다 가정해도 바다 영구 조망권은 거의 변함없을 것이고 103동 등은 부분적으로 일부 조망권 침해는 불가피할 수 있겠지만, 주변 개발로 대연 푸르지오써밋 기존 바다 영구 조망권 상실 논란은 큰 의미 없다. 따라서, 삼익 비치, 뉴비치, 남천 자이 등과 더불어 낙후된 전국 지방 장기 집값 주도력도 변함없을 것이다.
2023년 9월 28일 모니터링된 언론 자료...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뉴비치 아파트, 반도보라 아파트, 해안상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뉴비치·반도·해안상가 통합정비사업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비업계에서는 뉴비치 주변 남천 자이,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메가마트 자리 가칭 남천써밋과 경쟁하기 위해서도 광안대교 뷰 확보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비치 인근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이 분양을 했는데 광안대교 뷰가 나오는 가구는 분양가가 최대 3억 원가량 비쌌지만 청약 경쟁률은 더 높았다.
2023년 10월 1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18일 부동산 단신 1.
"역삼동의 '힘'" 재건축 호재 없어도 '상승 중'...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래미안' 전용 144.55㎡는 지난달 33억원(7층)에 거래된 데 이어 13일 만에 등기까지 완료됐다. '역삼래미안' 전용 59.40㎡는 이달 19억5000만원(7층)에, '역삼e편한세상' 전용 59.60㎡는 지난달 매물 3건이 19억5000만원(5, 12층), 19억8000만원(17층)에 거래됐다. '역삼푸르지오' 전용 84.90㎡는 올해 6~8월 24억원(10층)~24억3000만원(12층)에 매물 3건이 팔렸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하이츠 전용면적 114㎡가 지난달 22억 9000만원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바닥 안 보이는 제주...제주시 대장주 노형동 ‘노형2차아이파크(174가구, 2014년 입주)’ 전용 115㎡는 최근 11억4500만원에, 제주 도남동 ‘도남e편한세상1차(467가구, 2005년 입주)’ 전용 103㎡도 지난 8월 6억1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역전세난 완화되자 '한달에 50건↑'...경기도 화성시 우장읍 미성 102단지 전용76㎡은 지난 6월 9500만원에 매매됐는데, 전세가격이 올라 1억원에 임차인을 찾았다. 평택시 현덕면 영흥 전용 59㎡는 6월 7500만원에 거래된 후에 7월 6400만원에 전세 세입자를 찾았다. 한편, 서울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명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 한양아파트 정비사업 수주에 현대건설이 가구당 최소 3억6000만원 이상을 환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서울 송파구 아파트 매매건수는 올해 1~7월만 해도 전년 같은 기간(36건)보다 7배 증가한 1750건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가구수 기준, 상위 1~5위 단지가 모두 송파구에 있다. 1위는 가락동 헬리오시티아파트 9510가구, 2위는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6864가구, 잠실동 잠실엘스아파트 5678가구, 잠실동 잠실리센츠 5563가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540가구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뉴비치 아파트, 반도보라 아파트, 해안상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뉴비치·반도·해안상가 통합정비사업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비업계에서는 뉴비치 주변 남천 자이,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메가마트 자리 가칭 남천써밋과 경쟁하기 위해서도 광안대교뷰 확보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 대비 집값이 3배 넘게 오른 용호동 W와 뉴비치 인근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이 분양을 했는데 광안대교뷰가 나오는 가구는 분양가가 최대 3억 원가량 비쌌지만 청약경쟁률은 더 높았다.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6구역에 ‘중형 S-클레스’ 1067가구, 남구 문현동 임대아파트 48가구를 분양한다.
2023년 7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18일 부동산 단신 1.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면적 74.4㎡는 지난 달 12일 26억3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 5월 중순 22억1500만원에 매매된 것보다 한달 사이에 4억1500만원 가격이 올랐다. 압구정 현대8차 전용면적 163.67㎡은 지난 달 23일 49억5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지난 3월초 매매가격 41억5000만원보다 8억원 가격이 뛰었다. 내달 중순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는 은마아파트는 지난 5월부터 이날까지 28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가수 샤이니 태민, 배우 이제훈, 전지현,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 등이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98.2㎡는 7일 95억 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올해 거래 가운데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0.9㎡(110억 원), 100억 원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200.9㎡ 다음으로 비싸다.
경배... 서울 강남구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605동(전용 102㎡)가 감정가 21억 6000만원, 낙찰가 17억 5999만 9999원(낙찰가율 81.5%)를 기록했다. 서초구 잠원동 잠원한신그린(전용 85㎡)이 17억 111원, 강남구 수서동 강남데시앙포레 106동(전용 60㎡)이 12억 1990만원, 강남구 역삼동 역삼동프라임 101동(전용 125㎡)가 10억 311만 1500원에 낙찰됐다. 최다 응찰 물건은 강원 춘천시 석사동 부영아파트로 48명이 몰렸다.
대구경북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쑥쑥...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137.06㎡는 감정가가 18억5천만원에서 18억원에,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제일풍경채프라임 59.96㎡는 감정가 2억8천만원에서 1억8천510만원에 경북 영천 야사동의 영천우방타운 59.87㎡는 감정가 9천7000만원에서 9천560만원에 낙찰됐다.
‘환골탈태'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가 초고층을 허용하자 거래량이 4배 가까이 늘어...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시범아파트, 한양아파트는 각각 최고 65층, 54층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으로 정비계획 변경 인가를 앞두고 있다. 이외 대교아파트(59층), 진주아파트(58층), 삼부아파트(56층), 공작아파트(56층) 등도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거래량도 재건축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 5월 시범아파트가 6건, 광장 4건, 한양 3건 등이 거래됐다.
올해 상반기 분양권 거래가 많은 아파트는 주로 입주가 임박한 단지들로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은 올해 상반기 334건,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울산지웰시티자이1단지'와 '울산지웰시티자이2단지'는 각각 상반기에 275건이 거래되었다. 올해 하반기에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 주공 재건축), 성북구 장위동 장위레디언트 등 총 7개 단지 2만4천530가구의 전매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