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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추억의 한 페이지..
김메리 추천 0 조회 503 08.05.04 23:47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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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5 19:56

    메리가 어제 정말 가벼워 보이드만 잘했다~ 결국 너와 같이 못 가고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거의 꼴찌로 갔지만 나도 어젠 몸이 가볍드라 너희들과 같이하니 그랬나봐~~

  • 08.05.05 21:05

    어제 하루 앞에서 "나는 여멍들 중에 무지개가 제일 예뻐~"라고 했더니 끝까지 나를 미워하더군~ 시간을 내서 중랑천 모임에 나와라~

  • 작성자 08.05.06 16:08

    7분주가 내게 힘들다는거야 그게맞는말인가?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듯해서 가슴이 벅차 나두 6분페이스로 뛰고싶은데.....

  • 08.05.05 20:59

    메리가 펭귄 보다 훨 고수네? 만나 반가웠어

  • 작성자 08.05.06 16:06

    너 펭귄한테 혼나~~펭귄한테 물어볼께 메리가 고수냐구 ㅋㅋ

  • 08.05.05 21:03

    메리~쫑~~~~ㅎㅎㅎ멍방의 퀸이여~`담에 왕사탕줄께~~~~ㅎㅎㅎ멍~

  • 작성자 08.05.06 16:02

    왕사탕처럼 달콤한 말을 해주었네 고마워~~

  • 08.05.05 21:08

    메리 옆에서 뛴 친구들은 미모에 홀렸나보다.. 나는 초장에 왕사탕과 앵두를 뒤 따라가는데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일갈이 재미있었다.."왕사탕은 빨아 먹고 앵두는 따 먹고..ㅋㅋ" 달리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정말 즐거운 우리들의 축제였지!! 수고한 운영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 작성자 08.05.06 16:01

    누구 미모?.설마...동반자 얼굴이 긴가민가하네 담에 다시한번 얼굴보여라 ㅎㅎ

  • 08.05.05 21:09

    신명나게 노는거보니 타고난거같어.. 온 몸이 아플텐데 몸관리 잘해서 내년에는 개트라로 바꿔라..

  • 작성자 08.05.06 15:59

    잠을 못자서 기운이 딸려서 제대로 못놀앗는데?역시 나이는 어쩔수없나봐~~ㅎㅎ

  • 08.05.05 21:26

    참석 어렵다던 메릴보니 넘 반갑더라~~~

  • 작성자 08.05.06 15:58

    대포로 밀어부친 여인이 역시 즐기고 사는거 맞지?ㅎㅎ 케쎄라쎄라~했더니 잘됐지뭐니

  • 08.05.05 22:02

    잠깐 주로에서 뛰며 메리 이삔 얼굴 본듯 한데 시합 끝나고 함께 막걸리잔 못나누고 떠나 왔는데 지금도 영~~아쉽구나!가을에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꼭 참가하여 그때에나 오늘의 아쉬움 을 달래 보자꾸나!

  • 작성자 08.05.06 15:57

    비아는 달리자마자 집에갔니?메린 달리자마자 목간하자마자 괭과리치고 노느라 친구들과 이야기나눌시간도 없었네

  • 08.05.06 17:32

    메리야 니는 어디서 목간도 했니? 그런것도 있었어?

  • 작성자 08.05.07 09:45

    깜빈 목욕도 몬했네ㅋㅋ난 때빼고 광냈었지~~

  • 08.05.08 10:40

    나는 그날 서울에서 흘린 땀 소금 만들어 광주까정 가지고 와 그 소금으로 반찬 해 묵었지롱!!ㅎㅎ

  • 08.05.05 23:22

    보고 또 봐도 또 보고잡다..

  • 작성자 08.05.06 15:55

    노을이만 보고싶은거아니었어? 진짜루 메리도 보고싶단말이지?

  • 08.05.06 05:48

    메리가 요새 신바람 났고만, ㅎ 성님이 밀어주니 상복도 있구.... 축하한다.

  • 작성자 08.05.06 15:55

    꺽쇠가 안온걸 그날은 몰랐네 당연히 와있는졸알았거든

  • 08.05.06 08:51

    개트라 대회를 가장 빛낸 사람중의 한사람으로 메리를 꼽고 싶구나. 만나서 반가웠다.

  • 작성자 08.05.06 15:53

    나두 조용하고 싶은데 난 왜 그게 안될까..

  • 08.05.06 11:31

    축하하고 수고했다! 함께해서 즐거웠는데 끝까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그때는 여유를 가지고 즐기자...

  • 작성자 08.05.06 15:51

    글쎄말야 밥먹기도전에 끌려와서배고파 죽을뻔했어

  • 08.05.06 22:50

    이쁜메리는 넘 귀워여^^사랑해

  • 08.05.06 23:48

    나두 귀엽고 이쁜메리 사~~랑해~~~

  • 08.05.06 23:51

    인기많은 장미! 시원시원한 장미두 사~~랑해~~~

  • 작성자 08.05.07 00:16

    아이좋아~~이한몸 으스러진다하여도...등치들~~이 안아줘~~잉

  • 08.05.08 10:43

    요누므 이 아줌씨들이 지들 끼리 놀고 있네그려!! ㅋㅋ안길려면 나 처럼 듬직한 남정네들 한테 안겨아쥐?? ㅎㅎ

  • 08.05.08 11:28

    메리야....장미야...약 먹을시간이 지났다..약기운이 떨어지면 헷소리가 나온다니깐....ㅎㅎㅎ

  • 작성자 08.05.08 11:59

    메리 귀여운거 약발 아니걸랑ㅋㅋ비아야 여잔 나이가 먹으면 같은 여자끼리 더 찐해져요~~몰랐지?

  • 08.05.07 15:58

    메리의 활기찬 모습에 개트라가 더 크게 빛이났다.

  • 작성자 08.05.08 12:02

    고상하고 우아한 이미지였음하는데..구제불능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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