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가 하고싶은 일'과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내가 해야만 하는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만일 어떤 젊은이가 나는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적성에 맞을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의사 생활로 정년퇴직한 사람이 나는 인생 헛살았다고 하면서 나는 미술을 하고 싶었는데...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마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겠지요. 가족의 생계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위하는 일 등이 여기에 포함되겠지요. 어떤 일을 하던 가장 쉽고도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오늘도 좋은 일을 위해 집을 나서는 모든 분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내가 하고싶은 일'과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내가 해야만 하는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만일 어떤 젊은이가 나는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적성에 맞을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의사 생활로 정년퇴직한 사람이 나는 인생 헛살았다고 하면서 나는 미술을 하고 싶었는데...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마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겠지요. 가족의 생계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위하는 일 등이 여기에 포함되겠지요. 어떤 일을 하던 가장 쉽고도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오늘도 좋은 일을 위해 집을 나서는 모든 분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