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절망스럽다.
저 살기 위해서 죄없는 대통령을 자리에서 쫓아내려고 하지 않나
특활비로 검사들을 겁박하고 잘 봐달라고 판사들에게 당근을 주고 있다.
알지도 못하고 휩쓸리는 우매한 민중도 꼴보기 싫다.
여당 대표라는 것은 당치도 않은 대통령의 꿈을 꾸고
자기를 친동생처럼 돌봐준 20여년 지기를 치받고 있다.
그러다가 우파의 공격이 격렬해지니까
슬쩍 꼬리를 내리고 우파인척 쇼를 하고 있다.
정말 보기가 역겹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태극기를 들었던 순수했던 민중은 설자리가 없다.
정의를 위해 싸웠던 조원진 대표는 고작 라디오 초대손님으로 겨우 역할을 하고 있다.
우파라고 광화문에 모이는 자들이 언제 박근헤 대통령을 위해 싸웠던가
입에 게거품을 무는 우파 유투버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이 언제 그렇게 정의로웠다고
이 썪어빠진 사회 진절머리가 난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애들만도 못한 국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