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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환경법) | 40(20/20) |
건국대(부동산) | 40(40/0) |
경북대(IT) | 120(60/60) |
경희대(글로벌 기업법무) | 60(60/0) |
고려대(국제법무(Global Legal Practice)) | 120(0/120) |
동아대(국제 상거래) | 80(40/40) |
부산대(금융, 해운 통상법) | 120(70/50) |
서강대(기업법(금융법)) | 40(22/18) |
서울대(국제법무, 공익인권, 기업금융) | 150(150/0) |
서울시립대(조세법) | 50(50/0) |
성균관대(기업법무) | 120(0/120) |
아주대(중소기업 법무) | 50(26/24) |
연세대(공공 거버넌스, 글로벌 비즈니스, 의료과학 기술) | 120(0/120) |
영남대(공익 인권법) | 70(35/35) |
원광대(의생명분야) | 60(30/30) |
이화여대(생명 의료법, Gender법) | 100(0/100) |
인하대(지적 재산권, 물류법) | 50(25/25) |
전남대(공익 인권법) | 120(70/50) |
전북대(동북아법) | 80(37/43) |
제주대(국제법무) | 40(20/20) |
중앙대(문화법) | 50(50/0) |
충남대(지적 재산권) | 100(50/50) |
충북대(과학기술) | 70(40/30) |
한국외대(국제지역) | 50(30/20) |
한양대(국제소송, 지식 문화 사업, 공익 소수자인권) | 100(100/0) |
*201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별 입학전형 기준입니다! 내년에는 정원은 몰라도 군별 모집 인원 변동이 올 수 있어요
*특성화는 학교별로 내세우는 특성 가치인데 사실 지원할 때는 하나도 쓸모 없어요..^^
여기서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한대, 이대까지를 서울대형(설대형) 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서울에 있는 대학을 서울미니(설미니)라고 부르고
지방 국립대들을 지거국이라 부르고
지방 사립대들을 지사립이라 줄여서 많이들 애기해!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필요한건 당연히 입시에 반영되는 평가요소겠죠?
기본적으로 학점, 토익, 리트를 정량이라고 해요.
여기서 토익, 학점은 다들 잘알겠지만 리트는?!
리트(LEET)는 법학적성시험으로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이 세 영역을 시험쳐!
(이 영역은 내후년에 바뀐다는 소문이 있어...!!!)
결국 로스쿨 입시에서 변수는 리트입니다. 학점이야 4년 내내 관리하는 거고, 토익도 2년 안에만 만들어놓으면(학교에 따라 1년 이내만 인정해주는 곳도 존재함) 크게 문제되지 않는데
8월 말에 치는 리트 시험 한번에서 망해버리면 그 해 입시는 짜이찌엔...사요나라....
그리고 나머지 스펙들을 정성이라고 해요.
예를 들자면 사시1차합 경험, 변리사 합격, 행시 1차 합격, cpa 합격 등등.....
이것만 보면 어마무시하죠?!
물론 이런것들이 있으면 본인이 원래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한단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거 없이 붙었어요!(당당)
이런 정성이 있으면 좋겠지만, 자기소개서에서 어필할 수 있는 여러 경력을 적는 것 또한 하나의 정성이 될 수 있어!
내가 법조인이 되고자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어떠한 경험들, 이것들을 잘 풀어낼 수 있다면
그 경험이 하나의 정성이 됩니다.
그렇다면 정성, 정량까지 다 알면 대략적인 일정만 확인하고 내가 공부한 방법을 알려줄게요!
간단해요! 8월 중순~말 사이에 리트 시험이 있으며, 9월 중순 쯤에 리트 성적표가 배부되고, 10월 첫주쯤에 원서접수를 함과 동시에 그 즈음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10월 말에서 11월 첫주에 1차 합격자 발표가 나면 11월 한달 가량 면접이 진행되고 12월 초 즈음에 최종 합격자 발표가 나요! 추가합격은 1월 초부터 쭉쭉 전화가 돌아갑니다.
2. 나여시가 공부한 방법
위에서 얘기했듯이 변수는 리트이기 때문에 리트 공부방법 위주로 글을 써줄게요
(학점과 토익 잘 받는 법은 굳이 내가 안써도 다들 잘 알잖아요...? 글도 많잖아요...? 게다가 전 학점이 좋지않습니다(속닥속닥) 토익도 지원자들 치곤 좋지않아요(속닥속닥))
(1) 내가 했던 과오
1) 자만
2) 자만
3) 자만
...^^
처음 리트 기출을 출력해서 풀어봤는데 으아닛 다풀고도 시간이 15분-20분이 남다니?!
채점을 했는데 그 당시 표준점수 기준으로 130이 넘네?! (리트는 표준점수로 계산해요! 나중에 여시가 기출문제를 뽑아서 문제를 풀어보고 그 해의 표준점수를 검색해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보통 120점이 넘으면 상위 15%정도 내에 속한다고 보면 되요)
게다가 스터디를 하다 보니 누구보다 빨리 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결국 누구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어! 그게 결국 첫 리트 시험에서 96점의 굴욕을 안겨줬어...(이거 인증 필요해? 눈물나지만 인증이 필요하다면 해줄..순..있어..)
결국 생각했던 학교 하나는 일차부터 불합하고 다른 학교는 예비번호도 못받고 불합...
그래서 속도조절의 필요성도 느꼈고 꼼꼼하게 문제 분석해야한다는 점도 느꼈어! 그 결과 올해는 리트 120점을 넘겼어!
(2) 재수 때 공부 방법(모든 공부는 스터디와 병행했어!! 앞으로 얘기하는 이야기들은 스터디에서 한 거야!)
1) 언어이해 : 언어이해는 소위 말하는 수능 언어영역의 심화판 같아!(요새는 고딩들이 풀문제 없으면 리트 언어이해를 푼다는 괴상한 이야기가 떠돌더라..). 나중에 여시들이 처음 접하면 알겠지만 처음 마주한 언어이해는 본인을 멘붕에 빠뜨리게 할 거야! 난 한국인이고,,,이건 한국어고,,, 근데 어째서 무슨 말인지 1도 이해가 안되는 것인가!!! 이런 여시들은 기출문제로 덤비기 보단 잘 쓴 사회과학서적 등 독서를 시작하는 게 더 나은 거 같아! 특히 언어이해를 잘하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독서를 즐긴 애들이 많더라고. 그렇지 않은 여시들이 더 많다는거 난 다 알지롱. 그래도 좀 본인에게 살짝 버거운 책들을 읽으면서 어려운 문장 독해에도 익숙함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 난 독서는 즐겼지만 편식이 심한 편이라 과학이랑 경제지문만 나오면 멘붕이 오더라구 ㅠㅠ 그래서 이기적 유전자, 엔트로피, 화폐전쟁, 자본론 등을 읽었어! 독서 스터디를 구성해서 챕터별 토론주제 만들어와서 토론도 해보고! 그리고 리트 말고 미트라는 시험도 있는데 미트의 언어이해 영역 같은 경우엔 리트 언어이해와 유사한게 많아서 그 기출 지문들을 뽑아서 문제는 안풀더라도(난 풀기도 했어!) 지문 요약과 전체적인 지문 구조 잡는 훈련을 했어! 한 3월에서 5월정도 까지!
그 다음에는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어! 기출문제가 2009예상문제부터 09~15년도 문제까지밖에 없으므로 몇개 안돼 ㅠㅠ 그래서
문제 풀때마다 아깝더라구.
(그래도 난 기출 위주의 공부방식이 맞는 거 같아. 메x로스쿨같은 곳에서 인강을 통해서 하프니, 파이널이니 사설문제를 제공하는데 그건 시간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푸는 거지 그 문제 퀄리티는....휴...절레절레)
난 총 기출을 크게 3번 돌린 거 같아! 처음에는 시간 맞춰서 문제 풀고 매기고 틀린 문제 위주로 스터디에서 리뷰했어. 그다음 돌릴때는 마찬가지로 시간 재서 문제 풀고 이번에는 모든 문제를 다 리뷰했어! 마지막으로 돌릴 때는 시간 안맞추고, 문제도 안풀고
이렇게 생긴 책(이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나온 공식적?인 해설지야)을 사서 지문 구조 싹다 분석했어!
2) 추리논증 : 추리논증은 사실 기본강의는 인강을 듣는걸 추천해! 요령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안듣고도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번 접해보고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나는 3월부터 5월까지는 기본강의를 들었고 5월부터는 위의 언어이해 공부방법이랑 동일하게 공부했어!
3) 자기소개서, 면접 : 자기소개서는 학교별 양식이 있어! 그걸 다운받아서 요구하는 서식에 맞춰서 쓰면 되는데... 난 정말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스터디가 짱짱 중요하다고 생각해 ㅠㅠ 그래야 첨삭도 받고 수정도 하거든. 자기소개서 두개 쓰는데 한달로도 부족할 때가 있을 만큼 모두가 공을 들여. 그러니까 첨삭위해서라도 스터디를 권장해! 그리고 주변에 어른들에게(교수님, 부모님 등) 첨삭을 받는 것도 좋은 거 같아! 학생들이 보지 못하는 관점이 새롭게 드러나서!!
면접은 크게 지성면접과 인성면접이 있는데, 학교별로 유형이 너무 달라서 쓰기는 애매하다 ㅠㅠ 지성면접은 면접 지문을 보통 보고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고, 인성면접은 일반적인 인성면접(예를 들자면 법조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이거나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추가질문이 주가 돼! 시간도 학교별로 편차가 크니 이건 여시들이 지원할 학교에 대해서 잘 알아봐요~
3. 그럼 지원가능한 곳은?!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하지..?ㅎㅎㅎ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이게 제일 변수가 크므로 쉽사리 얘기하기 어려워..
일단은 자교에 로스쿨이 있는 여시들이라면
학점 gpa 96, 리트 120, 토익 950 정도면 자교로스쿨에 붙을 확률이 있다고 생각해!(지극히 주관적인 의사. 게다가 해가 넘어갈수록 평균 정량이 계속 상승중 ㅠㅠ)
이보다 높으면 한학교 이상도 지원해볼수 있고
이보다 낲으면 학교를 낮춰야 할 거야
(학토릿 중에서 토익은 크게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기서 토익만 더 높다고 학교 더 높이 지르면 망할 가능성이커요...^.^)
이걸 기준으로 내가 자소서, 면접에 강한지, 약한지 혹은 강력한 정성 요소가 있는지 검토해야해!
그리고 음...사실 로스쿨에서 학벌이 많이 영향을 미치는 거 맞아. 같은 학점이라도 명문대 출신, 그렇지 않은 대학 출신이면 차등이 있어. 그것에 대한 판단은 여시들 본인에 맡길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에선 로스쿨 제도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삼가줬으면 ㅠㅠ 다른 글에서 충분히 하고 있는거 같으니..^^
그렇다면 내가 말한 스펙 기준선도
예를 들어서 서울대 출신 로스쿨 준비자가 500명인데(실제로 500명 지원 아니야 ㅋㅋㅋㅋ나도잘몰라 ㅋㅋㅋ) 서울대 로스쿨은 150명만 뽑네?! 그럼 나머지 350명은 자교도 떨어지고 아래 학교를 지원.
그 아래 ky대학도 합쳐서 240명 뽑는데 자교생도 어마무시하게 지원하고 남은 서울대생들도 지원. 그럼 여기서 남은 인원이 또 축적
이런식으로 계속 높은 대학에서부터 축적되서 인원이 내려와
그러다보니까 설미니 학교 입장에서는 자교생을 뽑지 않아도 소위 말하는 sky 학생들을 채워서 뽑을 수 있으니 자교생들을 배려해주지 않는 현상도 생겨 ㅠㅠ (하지만 이건 진짜 학교별, 연도별 케바케야!! 자교생 인정해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법학사 쿼터가 존재하고 지역인재 전형도 존재하기 때문에 또다른 변수로 또 작용돼.
그렇기 때문에 로스쿨 입시 관련 커뮤니티(특정 커뮤니티 언급하는게 안될 수 있는거 같아서 일단 언급안했어! 커뮤니티 언급 가능하면 알려줘요. 그럼 수정할게)에서 합불합 스펙을 보면 나랑 비슷한 정량을 가진 사람들이 어디 합격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 그걸로 판단해보는게 맞는 거 같아. 혹은 정말정말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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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학벌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본인이 학벌을 제외하고 정량이 좋고, 꼭 명문대로스쿨이 아니더라도 변호사 자격증을 얻는 데 의의가 있다면 난 도전못할 건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지금 논란이 많은 시기임에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여시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도 있지만, 로스쿨에 입학하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어..!!!
+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 남겨줘요! 글추가해줄게요
+ 이 글은 입시에 관련된 글이에요! 로스쿨 생활에 대한 내용은 몰라유...전 이제 갓 합격한 여시에요..
+ 혹시 난 여시를 못믿겠다!! 인증해라!! 하면 합격증을 인증해야하나.... 그럼 학교가 드러나고 그럼 내신상은....힝... 상업적인 내용 아무것도 없으니까 되도록 자제해주세요 ㅠㅠ 만약에 리트성적 인증이 필요하다면 할게요...
*추가
. 학원 물어보는데 난 학원은 안갔어! 대신 추리논증 기본강의는 인강으로 하나 들었고, 마지막에 7월말 쯤부터 파이널 인강들었어!(이건 강의를 듣고 싶어서 들었다기 보단 인강 신청하면 파이널 모의고사를 줘서 이거때문에 들었어! 그래서 인강 자체는 듣고 싶은것만 스킵스킵하면서 들었어요)
문제가 있다면 둥글게 둥글게~~ 세상은 둥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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