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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발전을 본다. 그렇지 않으면 고통을 가져온다
사람이 몸과 마음이 한 방향으로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발전을 보게 되는 것이고, 몸과 마음이 다른 방향으로 이완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발전을 못 보게 되고 고달프게 되는 것이다.
고달프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언가 하고자 하는 걸 의도대로 따라주는 것이면은 그렇게 몸과 마음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되지만은 생각하는 것마다 마가 낀 것 것처럼 말하자면 잘 되지 않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연 육신이 고달프게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안 되면 조상탓 잘 되면 제가 노력한 덕으로 잘 된 것 이렇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무언가 의도대로 따라주면 잘 풀려나가면 육신도 좋게 건강해지는 면도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인데, 그렇지 못하면 자연적 심신이 고달픈 것 아니여 생각하는 것마다 의도하는 것마다 자기 깐에는 총명하고 슬기롭게 말하자면은 생각을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남이 보기에는 멍텅구리 어리석은 것처럼 보여진다.
취급을 받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뭔가 잘못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쉽다.
나아가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정신적인 것이 하급 인생이면은 육신조차 아무리 말하자 발전을 보고 좋아지려 하더라도 하급을 면치 못한다.
이런 뜻이지 정신이 그 자리 잡고 있는 정신 틀이 생각하는 그 틀이 상류 계층, 상류사회 이런 식이 된다 하면 즉 자연적 육신도 따라서 올라가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육갑(六甲) 간지(干支)의 사주 구성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육갑 간지의 천간(天干)은 드러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지지(地支)는 그 암장(暗藏)된 것이 있는 것인지라 지장간(支藏干)이라 하는 거지, 자연적 숨어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 말하자면 심신(心身)하는 것 중에 마음에 그 갈등, 알력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이 많다.
이것이지 갈등과 알력으로 인해가지고 잘못되는 것이 많거든.
물론 물론 건전한 생각을 하는 것 이런 것이 된다면 그렇게 해가지고 분수적인 거 주제 파악을 잘 해가지고 육신이 나는 어느 정도의 계급이다.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생각을 하며 거기 육신(肉身)에 맞춰가지고 뭔가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은
일이 잘 풀려서 분수를 아는 것이 돼서 좋게 됐늘지 모르지만은 뭔가 우뚝 올라서고 한번 벗어나보려고 하급 인생 하급 육신을 벗어나보려고 하다가 보면 그렇게 육신과 생각이 틀어져 가지고서 잘 안 되게 됨으로 인해가지고 그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말을 빙빙 돌릴 게 아니라 정신이 숙주(宿住) 박힌 것이 마귀가 들어박혀 있다.
마귀 농간(弄奸) 그러면 별볼 일 없는 것 아니야. 마귀가 자기 하자는 대로 생각을 굴리는 것이 인간이 그 생각을 굴리는 것이 된다.
이거 그러면 마귀가 생각을 굴리는 것인데 생각을 해봐.
그 육신이 마귀를 따라준 그런 육신 집이 되어 있을 것인데 생각 집이 되어 있을 것인데 좋게 될 리가 만무잖아.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자기 깐에는 제 생각이라.
하지만은 마귀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자면 생각해 주는 거 또 마귀가 읽어제키는 거 내가 정신(精神)사고(思顧)를
정신 상태에서 무언가 생각을 일으켜서 일으키는 걸 이놈이 이런 생각을 굴리는구나 그러면 이놈의 새끼 안 되게 만들어야 되겠구나.
이거 마귀가 하는 것이거든. 너의 몸뚱아리는 말하잠 내 몸뚱아리나 마찬가지야.
나 마귀 몸뚱아리인데 네가 아무리 마귀 몸뚱아리 정신을 굴려서 벗어나려 하지만 어림 반푼도 없다.
이렇게 말하자면 훼방을 놓게 되는 것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일이 어그러지고 뭔가 의도대로 안 풀리는 거 그 마귀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육신이 마귀 숙주(宿住)이고 연가시 마귀 숙주가 되어 있으면 해볼 도리가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 깐에 생각하는 것 마다 자기 생각이라 하지만 그건 마귀가 굴려서 내놓는 생각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인생을 잘 살고 못 살고 헛살고 하는 거 아 길이 멀어야 마(馬)의 힘을 안다고 다 지나놓고 보면 아 내가 인생을 잘 살아왔구나 못 살아왔구나
풍지관괘(風地觀卦) 오효동(五爻動) 백성의 살찌고 여윔 식솔의 살찌고 여윔을 보고서는 내가 인생의 인생을 잘 살아왔구나 못 살아왔구나 이런 것을 말하잠 판결한다고 뭔가 이룩해 놓은 것이 있어가지고 세상에 빛을 보게 되어 있다면은 인생을 잘 사는 것이 되지만 그것도 아니고 쪼들림에 가솔 식솔이 먹고 살기 힘들고 무언가 병마치례를 심하게 하고 이렇게 된다면 그 인생을 잘 살아왔다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운명학적으로 뭐 사주 팔자가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말들을 할는지 모르지만 그 삶에 있어서 사주 갖고만 논할 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천간(天干)은 드러난 육신이요 지지(地支)는 암장된 정신세계가 그려놓은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을 뭐 어떤 사람은 거꾸로 말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은 그렇다 이거여.
그런데 한 방향으로 정신과 몸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적에는 큰 발전을 보지만은 서로가 틀리게 말하잠 다르게
나아간다 하면은 심신을 고달게 하고 일을 그르치며 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이 다 망가지는 것이 아닌가.
거기다 이제 그 사주론으로 말할 것 같으면 대운 세운 이런 것이 이제 제3자 입장으로 간섭 조종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러면서 그 대운 세운 이런 것이 농간을 부리는 거지 롤러코스 코를 타잖아 인생이 흥망성쇠 오르막 내리막 그런 건 다 그걸 농간을 부리는 것이 바로 3인칭 대운 세운 이런 것이 말하자면 농간을 부려 가지고 어떨 때 좋다가 어떨 때는 망했다가 이렇게 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것 아닌가 그러니까 어- 제대로 되려면 분수를 알아야 돼.
누구든지..
육신이 별볼 일 없는 육신인 데다 거기 정신만 말하자면 상류사회 그러니까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면 가랭이가 찢어진다 는 말이 그렇게 나오는 것 아니야 그런 걸 추종한다 하면 되겠어.
아 - 삼비 업종에 종사할 인물이 육신을 타고난 사람이 편안한 말하자면 화이트 칼라에 회전의자 굴리는 그런 자리를
달라고 생각이 굴러간다 하면 그거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너는 천상 청소부나 고물장수나 세탁업이나 이미용업이나 이렇게 해서 남이 보기에 그저 괄시하는 그런 업종을 택해 가지고 처먹고 살아야 할 팔자 노동자 팔자다.
이런 데 말하자면 편안하게 사무나 보고 뭐 벼슬아치 사무관 이사관 이런 거 무슨 부장 뭐 - 상무전무 회장 사장 이런 거 하려면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별볼 일 없는 인생은 별볼 일 없는 인생은 별볼 일 없는 그런 생각을 해 줌으로 인해서 육신도 편안하게 된다.
말하자면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러니까 분수를 아는 생각을 해 가지고
에 이 - 자포자기는 아니라 할는지 모르지만 자포자기식으로 나는 그저 고물장수나 해 먹어 나는 청소부나 해먹어.
나는 저 삼비 업종 남이 하기 싫어하는 그런 노동자 막 일꾼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것이더라도 어디 자주 걸려서 돈푼이나 생기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나아간다 하면 그렇게 되면 그런 방향으로 발전을 보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급 육신을 타고났는데 상류사회를 그린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제대로 되겠어.
백수 건달이 되기 쉽거나 아니면 뭔가 하고자 하는 것마다 다 마가 끼는 거지 그래 그거 억지로 안 되는 거야 그래 귀공자 타입이고 그래도 마누라 덕에 먹고 사는 귀공자 타입 내 전에 있던 그 말하잠 집주인이 그렇게 귀공자 타입이래 가지고 아주 신선놀음을 하다시피 하고 살아 마누라가 말하잠 얼마나 이쁜지도 몰라.
그런데도 세컨드를 둔다고 돌아다니며 차려주는 거 마다 털어먹는 거여.
뭐 해보라고 하면은 마누라가 뭐 당구장 같은 거 뭐 좀 그냥 세월 보내기 뭐 하다고 차려주면 그만 얼마 곧 두 서너 달이 못 가서 다 털어먹고 다 털어먹고 이래 백수 건달로 사는 거여.
그러면서도 말하자면 큰소리를 뻥뻥 치는 거지 그래 다 운세 소관이여 그런 것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분수적인 삶을 살라고 누구든지 해야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역시 그저 안주(安住)하는 것밖에 안 돼서 발전이 없는 것 아니냐 또 이렇게도 보잖아.
그러니까 이렇기도 하고 저렇기도 한 것이 인생사고 세상사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뭔가 하려고 막 뜀박질 해가지고 성공하는 자도 있지만은 그렇게 막 남 따라 하려다 보면 뭐 남이 장에 간다고 똥 지개 지고 장에 따라간다고 그러다 보면 결국은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지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지나놓고 보니까 그의 삶을 지나놓고 보니까 왜 내가 실패한 것이 많은가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역시 마귀집 역할을 하였구나.
내 육신이 내 정신이 내가 뭔가 하고자 하고 그리는 것이 다 마귀가 그리고 생각하는 것밖에 안 되었구나.
남이 볼 적에 어리석고 멍텅구리처럼 그런 생각을 그려 가지고서 뭔가 해보고자 하였구나 이렇게 생각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여지껏 날 이끌고 왔던 것이 마귀다 이런 뜻도 되잖아.
요 모양 요 꼴로 말하자면 커보지 못하고 그냥 쓰러진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지 않느냐 이런 뜻이여.
누구든지 다 그래 자기 삶에 만족을 느끼는 자는 별로 없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뭔가 그래도 크게 한번 성공해보려고 했던 것이 다 그렇게 하는 것마다 마가 낀 것 처럼 주저앉힌다 할 것 같으면 나 같은 생각이 들지 않겠어.
그러니까 마귀집 역할을 하는 것인지 내가 마귀 숙주가 되어 있는 것인지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잘 되면 또 그런 생각을 하겠어. 아 내가 뭔가 하려고 했던 것이 잘 풀려서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 와가지고 말하자면 크게 성공해서 사장 회장 되고 큰 재물을 누리고 살게 되었고 어디 가서 어깨에 힘주고 발언권도 있고 그래 이렇게 되는 사람이 되었다.
말하자면 재물이 없으면 어디 가서 발언권도 약하고 자연적 어깨가 축늘어지잖아.
친구 간이나 말하잠 집안 모임이나 그렇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야.
뭔가 그래도 자기가 내세울 만하고 남 보기에 그래도
듬직하고 건실하게 보이면 어 -그 사람 알아줄 만한 사람이다.
이렇게 보여지면은 자기 자신도 자신만만 하지만은 그렇지 않고 그렇게 별볼 일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는 그런 풀죽은 인생을 살아왔다 한다 할 것 같은 참말로 별볼 일 없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이래 이렇게 지금 생각을 굴려가지고 살아온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하품 인생이 다 정해져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상품 인생이 또 정해져 있는 거나 마찬가지고 사주 팔자에도 있지만 그 환경 여건 이런 것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는 거여-.
맹모삼천지교라고 말하자면은 장소에 의해서 주위 환경에 의해서 그 사람이 말하자 꽃밭에 있기도 하고 구린내 나는 측간에 있기도 하고 말하자면 달동네에 사는 곳이 되기도 하고 말하자면 이렇게 부귀영화가 가득한 말하자면 코엑스 삼성동이나 잠실 사거리처럼 그렇게 번화가 그런 삶을 사는 것일 수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좋은 자리 가 가지고 있어야 돼.
명당 기운이 가득한데 .. 놀더라도 그런 데 가서 있으면 뭔가 심신적으로 그래도 편안하거나 덕을 보는 면이 있지만 어 -뭔가 그렇게 삶이 어렵고 힘든 고개 마루나 언덕바지 이런 데 가서 무언가 쉬게 된다 한다면 고통스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뭐 다 운세 놀음이고 그 사람의 운명이라서 그런 데서도 다 편안하게 삶을 사는 사람 많잖아.
그런 데 다 부귀영화 누리고 언덕바지 말하자면 산꼭대기에도 아파트가 고층 아파트가 즐비하고 그렇지만은 그렇게 힘들어 보이는 데 있는 것보다는
그래도 편안한 모습을 그려놓는 데 가 가지고 말하잠 좀 무료한 시간을 보내더라도 있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자연적 심신이 평온함을 얻는 것이 아닌가 또 이렇게들 생각이 든다.[신격호 고층빌딩 앞 명당자리라고 로또 복권 오늘도 아주줄을 길게 두줄식이나 서고 있다 거긴 거의날마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그러니까 풍수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온다.
풍수가 첫째로 좋아야 돼. 주위 환경, 음택 양택을 논할 것 없이 조상의 선영(先塋)도 잘 들어야 되지만은
우선 살고 있는
생활 공간, 거주 공간도 좋은 그런 양택을 말하자면 만들어서 꾸며 갖고 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밝은 기운, 희망적인 기운이 가득하다게시리.
말하자면 그 집안이나 그 온몸을 감싸 돌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이번에는 그렇게 몸이 마귀집 역할을 하면은 인생을 잘못 산 것이 되고 심신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한다 할것 같으면 의도대로 된다. 한다 할것 같으면 크게 발전을 보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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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논한다할것 같음 마귀 지칭이 전쟁의 업보 귀신이 복수하러 머리에 들어와선 자리잡은 것일수도 있다 할거다 정신세계를 제 의도대로 견인하면 그 담고 있는 육신을 고통주며 황폐화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삼는 것 그러니깐 아무리 귀한 몸을 갖고 태어 낳더라도 업장 마귀가 정신세계를 장악해선 견인함 그야말로 속이 다 파먹힘 당하는 벌레처럼 시키는데로 좀비가 되는 역할을 하는 것일수도 있다 할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nA_7-BfRDdw
https://www.youtube.com/shorts/9-yL7bBhu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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