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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카페 앨범 봉숭아(봉선아) 꽃
윤영식 추천 0 조회 103 24.06.19 12: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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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2:31

    첫댓글 예쁜 봉선화
    이네요
    윤영식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6.19 12:36

    ㅎㅎ
    상록수님 안녕하세요.

    해마다 원미동, 심곡동에서 봉선아 꽃을
    볼수가 있어요.ㅎ
    조금 늦게 나아가 꽃이 좀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게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 24.06.19 16:07

    돌에 콩콩 찧어서
    엄마가 손톱에 물 들여주신
    생각이 나네요
    봉선화 꽃 이
    옛날 꽃이 되었네요
    추억을 생각하는 꽃
    봉선화 꽃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영식님,

  • 작성자 24.06.19 13:00

    ㅎㅎ
    안녕하세요. 미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
    폭염이 계속되니 너무 힘들어요.

    날씨가 더워서 미루다
    어제 오후 늦게 머리를 식히려고
    나갔다 보고 찍었어요. ㅎㅎ
    그런데
    벌써 많이 떨어져서 아쉬웠어요.ㅋㅋ

    볼때마다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며
    마을협회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열심히 가꾸고 있어요.ㅎㅎ

    더위에 힘내시고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구요.👍☘️🍀

  • 작성자 24.06.19 13:03

    와~
    너무 더워요 🔥
    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시고
    더위를 식혀요.ㅎㅎ

  • 24.06.19 13:07

    더운 와중에
    에어컨이 에러가
    생겨서 써비스 신청
    지금 도착 한다고
    전화가 왔네요
    에효 에어컨 까지
    말썽 이네요,
    말썽쟁이 에어컨 ㅎㅎㅎ

  • 작성자 24.06.19 13:15

    @이미희 ㅎㅎㅎ
    하필이면
    제일 더울 시간에요~~ ㅋㅋ
    써비스 출장비도 비싸던데 ...

    에이~
    정말 얄미운 에어컨이넹~
    주인을 약오르게 하네.

    말썽쟁이 에어컨~ ㅎㅎㅎ
    잘 수리해서
    시원하게 하세요.ㅎ

    웃음가득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4.06.19 13:24

    윤영식님

    봉숭아꽃 보면
    고향생각나요

    동생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던 시절~
    정겨운 꽃 즐감합니다

    지금은 모두 중년의 여인들이
    되었네요 ㅎㅎ

  • 24.06.19 13:28

    ㅎㅎ
    짜잔 ~~
    와라락 윤영식님 ♡

    활짝 핀 봉숭아만 보면
    손톱에 물들이고 싶어
    지지요

    꽃이랑 잎사귀랑
    백반 넣고 절구로 찧어서
    ~~~~~~~ㅎㅎ

    오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19 13:35

    ㅎㅎㅎ
    짜잔~
    미지님 와라락 ~♡

    손톱에 물들이고 싶지요.ㅎ
    동네에서 22년에
    봉숭아 물들이기 한적이 있었는데
    손톱이 자라고 일을 해서 닳아
    빨리 없어졌어요.없어졌어요 ㅋㅋㅋ

    미지님도
    시원하고 즐겁게 오후 보내세요.

  • 24.06.19 16:07

    안녕하세요
    영식아우님
    옛추억이 많은
    복숭아 꽃 잘보고
    봉선화 노래
    잘듣고 가네요
    장마가 온다는데
    넘 더운날씨
    시원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19 17:29

    ㅎㅎ
    보디스언니
    또 방가 방가 ~
    어릴적 추엑이 떠오르지요~ ㅋㅋ


    고마워요~♡
    언니도 시원하게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24.06.19 17:15

    안녕 하세요
    앙증스런 예쁜꽃
    봉선화
    가곡을 들으며
    잘봤습니당
    호호호
    싱긋이웃으며
    맛난저녁을
    드세요

  • 작성자 24.06.19 17:36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옛 추억이 떠오르셨죠~^^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맛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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