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퍼싱 워들로 (Robert Pershing Wadlow, 1918년 2월 22일 ~ 1940년 7월 15일)
4살 160cm , 12살 213cm , 22살에는 무려 272cm를 기록한다
다정하고 신사적인 이미지덕에 주위 사람들은 모두 로버트 워들로를 좋아했다
로버트 워들로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의 이유는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 때문이라고 한다
나중에는 결국 무릎 손상으로 부목을 덧대게 되는데 부목의 상태가 나빠지면서 감염이 되고 결국 로버트 워들로는 패혈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여기서 놀라운점은 로버트 워들로가 사망한 이후에도 성장은 멈추지 않았고 납관전 측정 결과 274cm를 기록했다고 한다 (사망 18일 전 기록 당시 2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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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좀 빌릴게 ♥️
ㄱㅆ 관련영상인데 시간 뚝딱임 흥미롭,,, 이른 나이에 사망하다니 여러모로 안타깝다 ㅠ
https://youtu.be/okeNfTUC1Gg
PLAY
4살때 이미 25살인 나보다 크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었는데도 계속 자라는건 무슨 이유지..?
헐 4살때 160cm이라니
아이고 ㅠㅠㅠ 고생했겠다 ㅠㅠㅠㅠ
아 안타깝다ㅜ
교통수단 이용도 못했겠다
힘드셨겠다..
와 4살때 나랑 비슷한 키였다니...상상이 안간다
4살 160!!!!!!!!!!
근데 진짜 힘들었겠다
안타깝다 ㅠㅠ
뇌하수체 이상때문인가 했는데 역시
대박...
4살때 160이라..
헐 4살 160 아이고...진짜 힘들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