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울진 응봉산 **골에서 순토시계를 습득 하였습니다.
분실하신분은 아쉬웠을 겁니다.
제가 있는곳은 서울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근처입니다.
지방에 거주하시면 택배 배송합니다.
010-***-8848.
문자로 주세요~~
예.
1) 분실 장소.
2) 순토 디자인.
첫댓글 아직은 참 살만한 세상이네요~~~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게요.복받으실겁니다
멋지시네요~~분실하신분도 꼭 찾길 바랍니다
울진 응봉산이군요...저와 같이가신분 중 삼척 응봉산 문지골에서 시계를 분실 하였는데..아무튼 무대님 멋지신 분이십니다~^^
의외로 분실하신분이 많읍니다.문지골은 아니고 더 깊은 오지 계곡입니다.관심댓글에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4 11:54
암튼 최고십니다~^^
우와따뜻 합니다.멋지십니다.쉽지 않은 마음에 존경 합니다
멋지네요!ㅎㅎ 주인이 꼭 나타나시길 바래요!ㅎㅎ
멋진 분들 가득한 곳이네요~ 언젠가 복 받으실겁니다.
따스한 마음에^^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대님 ^^시계주인분이 이 글을 보시면^^ 감동받아서 울고 싶으실것 같습니다^^ 무대님^^ 최고이시니까^^ 절대^^ 잊지마세요^^ 홧팅~입니다^^
칭찬 릴레이에 쑥스럽습니다.산행에 길라잡이가 되어주던 시간,고도계,기압...소소한 장비라도 분실하면 아쉽습니다.^^/
무대님의 따뜻한 마음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무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산다는게 고맙네요~^^복 받으실겁니다~^^
헉 제 지인 같은데 어서 연락해보겟습니다
히디디디디`~~ 역쉬`~우리 오촬청~~~대단합니다^^CHACHA 님 지인분^^ 시계였으면 좋겠네요^^씩씩한 CHACHA 님 맨날 맨날~~응원합니다^^ 최고`~ !
7월29일 문지골~버릿골 종주백패킹때 잃어버린 시계였습니다 종주막바지 버릿골용소에 놓고온걸알았지만인원도많고 일정도늦어져서 찾으러다녀오기 미안하기도 했고 내려오며 몇마리 봤던 살모사들과 지친체력으로 포기했던시계인데 몇일지나고나니 찾으러다녀올껄 후회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도 꾀 흘렀고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찾게되고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무대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한말씀 드리구요 저 그곳에서 시계잃어버린거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알려주신 챠챠님도 감사드려요~
관심가져주시고 훈훈한 댓글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마글론님과 저는 근무지가 전철로 한 정거장 였습니다.우연히 야영에서 반갑게 봅시다...이렇게 인연이 되는겁니다.'내 것이 될 것은 다시돌아옵니다'별다방 커피 잘 마셨습니다.
와우....이렇게도 찾아지는군요..무대님 멋짐.....요즘 스트레스 많은데 오랫만에 훈훈하네요
멋지셔요~
첫댓글 아직은 참 살만한 세상이네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게요.복받으실겁니다
멋지시네요~~
분실하신분도 꼭 찾길 바랍니다
울진 응봉산이군요...
저와 같이가신분 중 삼척 응봉산 문지골에서 시계를 분실 하였는데..
아무튼 무대님 멋지신 분이십니다~^^
의외로 분실하신분이 많읍니다.
문지골은 아니고 더 깊은 오지 계곡입니다.
관심댓글에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4 11:54
암튼 최고십니다~^^
우와
따뜻 합니다.
멋지십니다.
쉽지 않은 마음에 존경 합니다
멋지네요!ㅎㅎ 주인이 꼭 나타나시길 바래요!ㅎㅎ
멋진 분들 가득한 곳이네요~ 언젠가 복 받으실겁니다.
따스한 마음에^^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대님 ^^시계주인분이 이 글을 보시면^^ 감동받아서 울고 싶으실것 같습니다^^
무대님^^ 최고이시니까^^ 절대^^ 잊지마세요^^ 홧팅~입니다^^
칭찬 릴레이에 쑥스럽습니다.
산행에 길라잡이가 되어주던 시간,고도계,기압...소소한 장비라도 분실하면 아쉽습니다.^^/
무대님의 따뜻한 마음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무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산다는게 고맙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헉 제 지인 같은데 어서 연락해보겟습니다
히디디디디`~~ 역쉬`~우리 오촬청~~~대단합니다^^
CHACHA 님 지인분^^ 시계였으면 좋겠네요^^
씩씩한 CHACHA 님 맨날 맨날~~응원합니다^^ 최고`~ !
7월29일 문지골~버릿골 종주백패킹때 잃어버린 시계였습니다 종주막바지 버릿골용소에 놓고온걸알았지만
인원도많고 일정도늦어져서 찾으러다녀오기 미안하기도 했고 내려오며 몇마리 봤던 살모사들과 지친체력으로 포기했던시계인데 몇일지나고나니 찾으러다녀올껄 후회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도 꾀 흘렀고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찾게되고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무대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한말씀 드리구요 저 그곳에서 시계잃어버린거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알려주신 챠챠님도 감사드려요~
관심가져주시고 훈훈한 댓글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마글론님과 저는 근무지가 전철로 한 정거장 였습니다.
우연히 야영에서 반갑게 봅시다...이렇게 인연이 되는겁니다.
'내 것이 될 것은 다시돌아옵니다'
별다방 커피 잘 마셨습니다.
와우....
이렇게도 찾아지는군요..
무대님 멋짐.....
요즘 스트레스 많은데 오랫만에 훈훈하네요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