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롯데백화점(보라매공원 옆)에 갔다가
생수판매대에서 "휘슬러 워터"를 봤습니다.
500ml 1병 가격이 1,500원이고
같은 용량의 에비앙 생수는 1,080원에 팔더군요.
반갑기도하고 기분이 좋기도 하더군요.
에비앙보다 더 고가에 팔리니까.....^^
그만큼 휘슬러 즉, 캐나다의 물이 좋다는 뜻이겠죠.^^
첫댓글 캐나다에 가면 생수 가게를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캐나다에서도 먹힐려나 모르겠네요..
첫댓글 캐나다에 가면 생수 가게를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캐나다에서도 먹힐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