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US초판 artwork를 재현!
★ 일본 최초판대를 복각! 현재의 것과 다른 당시 의 일본 타이틀등도 그대로 복각
★ 2005해 신규(일부 덧붙여 씀) 라이너 노츠 수록.
★ 미우라 히사시씨에게 각 앨범에 있어서의 블루스의 사의 세계를 해독받는 신규 라이너를 수록.
★ 영사·대역 병렬 표기. 영사는 스프링 스틴 본인에 의한 공인 시집 「SONGS」에 맞춥니다.
★ 거기에 맞추어 대역도 미우라 히사시씨에게 다시 봐주고 있습니다.
(음원은 블루스 본인의 의향에 의해 , 오리지날·마스터·테이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구미에서LP로서 릴리스 되고 있던 것은 모두 발매. CD만 의 릴리스였어 , 박스 세트
「트락스」와 베스트반 「essential」는 제외하다 ).
1949연9월23일 , 뉴저지주 프리 hold로 탄생. 1973해에 앨범 「Greetings From Asbury Park,N.J.」으로 데뷔. 「Born To Run」(1975해) , 「Born In The U.S.A.」(1984해) 등의 락의 역사에 찬연히 빛나는 명반을 많이 릴리스 해 , 시대를 물들여 온 블루스·스프링 스틴. 기발 앨범의 전미 토탈·세일즈5800만매는 역대14정도. 1999해E스트리트·밴드와 재결성. 리유니온·투어를 실시해 , 그리고2002해 ,18년만에 동지E스트리트·밴드와 녹음한 앨범 「The Rising」으로 장면의 정점으로 완전 부활... 유감스럽지만 아직도 일본 방문 공연은 실현되지 않았지만E스트리트·밴드와 함께 돈The Rising투어는 전 세계120개소에서300만명 동원해 ,2003해는 흥행 수익으로 세계 제일을 기록했다. 작년 미 대통령선으로 일어서 화제가 된”VOTE FOR CHANGE”투어는 기억에 새로운 곳. 금년2005년은 명반 「내일없는 폭주」로부터30해 , 그리고 , 감동의 첫일본 방문 공연으로부터20해가 되는 일본에 있어서도 고비의 해이며 , 더욱 급거5월11일에 통산20작목이 되는 뉴아르밤도 릴리스! (와)과 절호의 타이밍안 , 오리지날 앨범17타이틀을 종이 쟈케로 릴리스 하겠습니다. 6년 넘는 구상이 결국 실현!
블루스의 종이 쟈케가6섣달그믐으로 실현! 그리고 , 일본의 종이 쟈케 세계 진출!
1999해에 한 번 릴리스를 시도했지만 , 아티스트 , 매니지먼트보다 릴리스를 중지해라는 지시가 있어 유감스럽지만 발매 중지 , 매장의 상품까지 회수라고 하는 소동이 된 , 스프링 스틴의 종이 쟈케가6섣달그믐으로 간신히 허락되었습니다. 교섭에 교섭을 거듭해 일본을 어떻게든 이해받으려고 노력해 설명한 결과 , 이번은 아티스트 , 매니지먼트측도 「응원한다」라는 눈물 나오는 것 같은 , 말씀도 받아 , 그리고 ,SONY BMG의 전 세계의 카탈로그 기획으로서 월드 와이드에서의 수주라는 것이 되어 ,결국 일본의 종이 쟈케도 정식 세계 진출이라는 것이 됩니다.
이번은 데뷔로부터 「더·라이징」까지 구미에서LP로서 릴리스 되고 있던 것은 모두 발매(이번17타이틀을 제외한 앨범은CD만 의 릴리스였어 , 박스 세트 「트락스」와 베스트반 「essential」). 전회로부터 종이 쟈케의 세계도 일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모두US초판 오리지날 쟈켓&일본 최초판대의 철저한 복각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루트를 사용해 원반을 찾아냈습니다만 ,US의 초판은 지금과 다르고 있는 일도 많아 , 「내일없는 폭주」에서는 흑백 같은 쟈켓입니다만 , 실은 초판만 특색 사용해 있거나라든지 , 매니저 존·란드우의 스펠이JOHN로 잘못알아 있거나 (사실은JON). 「어둠에 짖는 거리」는1st과2nd의 문자의 크기가 차이가 나거나 다른 앨범도 색미가 차이가 나거나와 꽤 초판에 질감을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반도 여러 가지 발견이 있어 , 제일 최초로 일본에서 나왔다LP는1st은 아니고 「청춘의 절규」로 , 당시 상당히 팔리지 않았던 것 같고 그 띠가 정말로 발견되지 않기도 하고 (간신히 찾아냈습니다만 ) , 그리고 그 후 나왔다1st는 당시 「아즈베리·파크로부터의 인사장」과“상태”가 들어가 있어 , 곡의 일본 타이틀도 지금 멈춘 구 차이가 나거나 든지···etc. 「The “Live”」는LP과 같은5매조 호화 박스 세트로 릴리스 합니다!
라이너 노츠·영시·대역도 이번 다시 봅니다. 사의 세계를 알아 주기 위해서(때문에) 보기 쉽고 , 영사·대역 병렬 표기. 영사는 스프링 스틴 본인에 의한 공인 시집 「SONGS」에 맞춥니다. 거기에 맞추어 대역도 미우라 히사시씨에게 다시 봐주고 있습니다. 더욱 그 , 쭉 블루스의 대역을 행해 , 블루스 본인으로부터도 보증 문서를 받고 있는 미우라 히사시씨에게 각 앨범에 있어서의 블루스의 사의 세계를 해독받은 신규 라이너를 수록하는 일도 하나의 매력이 되겠지요 (음원에 관해서는 이것은 아티스트측의 요망으로서 모든 소리는 만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 오리지널메스트 -음원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 매우 정중하게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 팬의 요망에 반드시 응할 수 있는 것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22의 때에 쓴 노래를 불러 , 그리고40나이의 결혼한 남자로서 쓴 노래도 노래한다.
모든 것이 딱 들어간다. 나의 작품은 말하자면 계속되고 있는 하나의 소설이니까”
”내가 하려 하고 있는 것은 , 자신에게 있어 의미가 있어 , 코미트먼트(commitment) , 정열이 있는 음악을 노래하는 것이야. 노래가 리얼해 진짜 감정이 가득차 있으면 , 그 노래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
by Bruce Springsteen
미우라씨도 라이너에 쓰고 있습니다만 ,20세기가 낳은 종류 드문ROCKER이어 뛰어난 작가인 , 블루스·스프링 스틴의 지금까지의 전 앨범은 「하나의 연속 소설」이다고도 생각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의 일련의 작품을1책의 영화이다고 생각한다면 , 그는 「카메라맨」으로서 , 주위의 경치와 내면의 세계에 대해서 카메라를 계속 돌려 온 것은 아닐까와…. 제1장 「아즈베리·파크로부터의 인사」로부터 , 「더·라이징」까지 , 그는 주위의 경치와 스스로의 내면의 세계를 , 담담하게 관찰해 , 계속 그리고 그리고5월11일에 발매되는 통산20작목의 , 현시점에서의 최종장인 「데비르즈&더스트」까지 계속되어 가는 스토리. 그 이야기는 아직 완결하지 않고 , 향후도 계속되어 간다...
이번17타이틀의 종이 쟈케와 함께 , 한번 더 그가 더듬어 온 길을 「연속 소설」로서 , 재차 차분히 물어보시면(자) 다행입니다. 그리고 , 그리고 블루스를 모르는 세대의 모든 일본의 락 팬 여러분에게도 물어보시면과... 블루스의 명반들이2005해 , 한번 더 재평가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타이틀 리스트..(사진은 못올렸습니다^^)...
1...greetings from asbury park nj (카다로그 no. mhcp-721)
1973해 발표. 전미60정도를 기록. 그 타이틀이 가리키도록(듯이) 블루스의 음악 고향으로부터의 편지와 같은 성격을 가진 데뷔·앨범. 실재의 고유 명사를 머신건과 같이 토해낸다. E스트리트·밴드의 난폭한 연주가 그 말에 리얼리티를 임신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종이 쟈케의 포인트】
* 오리지날US초판LPartwork(KC31903우편 엽서 특수 사양) 를 재현!
* 대 드문 일본 최초판대를 복각(SOPL248의 초판적대)! 현재와 다른 당시 의 곡 일본 타이틀도 그대로 복각
2...The Wild, the Innocent and the E Street shuffle (카다로그 no. mhcp-722)
1973년 발표. 전미59위기록. 머신건·리릭에 한층 더 박차가 걸려 록큰롤 , 포크 ,R&B등의 다종 사운드가 정리되는 일 없이 혼연 도대체라고 들어 손에 강요한다. 명곡 「7월4일의 아즈베리·파크」, 명연기 「로자리타」는 여기로부터 태어났다.
【종이 쟈케의 포인트】
* 오리지날US초판LPartwork를 재현(KC32432)!
* 대 드문 일본 최초판대를 복각(SOPL239의 초판흰색대)!
3...born to run (카다로그 no. mhcp-723)
1975해 발표. 전미3위기록. 아메리칸·락 사상에 영구히 이름을 남기는 명작으로서 누구나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걸작! 희망과 좌절 , 전신과 도피의 양극의 뉘앙스산너무나 드라마틱으로 너무나 약동감 넘치는 전8곡. 당시 의 평론가에도 젊은이에게도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은 역사적 명반. 타이틀곡은 그의 대명사로서 지금도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다.
【종이 쟈케의 포인트】
* 오리지날US초판LPartwork를 재현. 좌우 양면 쟈켓(PC33795).
* 대 드문 일본 최초판대를 복각(SOPO96의 초판 붉은 상캡형. 붓 문자의 타이틀)! 통상의 캡과는 달라 , 위로부터3(분)편에게는 째 붐비는 느낌의 캡을 그대로 복각하고 있습니다
* 흑백으로 보입니다만 실은 초판만 특색을 사용
좌 , 우 양면 쟈켓!
4...Darkness on the Edge of Town (카다로그 no. mhcp-724)
1978년 발표. 전미5정도를 기록. 「내일없는 폭주」를“햇빛”으로 한다면 본작은“그늘”. 어두운 곳안에게야말로 진실은 있으면(자) 곧 말할 듯이 일상을 뒤편을 날카롭게 그려 , 타이트인 어레인지가 듣는 것을 압도한다. 근년의 투어에서도 연주되고 있는 중요곡을 다수 수록. 명곡 「레이싱·인·더··스트리트」는 너무 아름답다.
【종이 쟈케의 포인트】
* 오리지날US초판LPartwork를 재현. (PC35318)!
* 내대 , 이너 시트(Lrics Sheet) 부
* 대 드문 일본 최초판대를 복각(25AP-1000칼라 사진 첨부대)!
5...the river (카다로그 no.mhcp-725,726)
1980년 발표. 전미1위기록. 옛것이 좋은 록큰롤/팝스에의 존경이 느껴지는 쥬크박스적인2매조. 정감 충분히의 타이틀곡의 명창은“제일 지명도의 높은not싱글”. 선행 싱글 「헝그리·하트」가 첫탑10들이를 완수했다.
【종이 쟈케의 포인트】
* 오리지날US초판LPartwork를 재현. (PC2 36854)
* 내대2매부. 좌우 양면Lrics Sheet부(영시)
* 일본 최초판대를 복각(40AP-1960-1블루대)
좌,우 양면 쟈켓..
6...nebraska (카다로그no.mhcp-727)
1982년 발표. 전미3위기록. 미국이 안는 보편적인 문제나 몸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담하게 말하는 어쿼스틱 작품집. E스트리트·밴드와 거리를 두어 자택의4트럭·카셋트·레코드로 녹음되었다. 본작을 리스페크트 하는 아티스트는 많다.
첫댓글 이베이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잇는 타이틀들이었는데...반갑군요..개인적으론 nebraska에 추천 도장 꾸욱~!
아 나의 영원한 Favorite... The Wild, the Innocent and the E Street shuffle.. 그나저나 마스터링이 관건이네요..이전 페파슬리브가 음질이 워낙 구려서리..기대 만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