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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한마당 스크랩 산딸기나무 (식물) [Rubus crataegifolius]/복분자
봉황 임정호 추천 0 조회 705 15.06.21 13: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산딸기나무 (식물)  [Rubus crataegifolius]: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산딸기나무 /산딸기나무(Rubus crataegifolius):(Hawthornleaf Raspberry, 뜻: 애정,질투)
 
키는 2m 정도이고 드문드문 가시가 나 있다. 줄기는 적갈색을 띤다. 잎은 3각형 또는 5각형으로 어긋나는데, 3~5갈래로 조금 갈라지기도 한다. 잎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 뒷면의 맥과 잎자루에 가시가 있다. 꽃은 6월에 가지 끝에서 산방(?房 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하얗게 핀다. 꽃은 5장의 꽃잎과 꽃받침잎, 많은 수술과 암술로 이루어져 있다. 열매는 7월에 검붉은 색으로 둥그렇게 익는다. 열매는 날것으로 먹는데, 갈증해소와 지사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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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곰딸]: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복분자딸기 /복분자 술
다소 붉은빛이 도는 줄기에 가시가 나 있다. 잎은 3~7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나며, 잎가장자리에는 겹톱니[複鋸齒]가 있다. 5~6월에 연한 붉은색의 꽃이 산방(?房)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꽃잎은 5장이고 꽃받침잎보다 짧다. 열매는 7~8월에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하여 딸기처럼 점점 검붉게 된다. 열매는 복분자라 하여 식용하거나 말려 한방에서 보신제(補身劑)로 사용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흔히 자라고 내한성도 강한데, 잔뿌리가 많아 옮겨심어야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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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jsansu/2tHQ/1228?docid=v4R2|2tHQ|1228|20080612212941]

 

 

[복분자[覆盆子]

 본문

다른이름 : 大麥?(대맥매),覆盆(복분),揷田?(삽전표),西國草(서국초),烏?子(오표자),畢楞伽(필릉가),?(규),??(결분)
약       맛 : 산(酸)  감(甘)     
귀       경 : 간(肝)  신(腎)  방광(膀胱)    
주       치 : 尿頻, 頭髮枯萎, 目暗不明, 目?內障, 不孕, 腎虛遺精, 夜盲症, 陽?早泄, 遺尿, 早脫早白, 滑泄
약용부위 : 열매
처       방 : 검실환(?實丸) : 의학입문
오자연종환(五子衍宗丸 ) : 의학입문
금       기 : 溫性으로 尿를 농축하므로, 尿量減少나 陰虛陽亢, 腎虛有火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성욕이 심하게 일어나는 경우에도 사용을 금해야 한다.
효       능 : 補肝明目,補腎固精縮尿
주치증상 : "<別錄(별록)> : 기운을 북돋우며 몸을 가볍게 하고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한다.
馬志(마지) : 허약한 체질을 튼튼하게 하고 손상된 신체의 회복을 돕고 성기능을 좋게 하며 피부의 색깔을 좋게 하며 五臟(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고 重病(중병)을 치료하고 허약하여 발생하는 風症(풍증)을 다스린다. 肝(간)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찧어서 체에 걸러서 매일아침 물과 함께 세 숟가락을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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甄權(견권) : 남자의 성기능저하를 치료하여 발기불능을 치료하고 여성이 복용하면 아기를 가질 수 있다.
陳藏器(진장기) : 이것을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즙을 짜서 바르면 흰머리가 생기지 않는다.
寇宗奭(구종석) : 腎臟(신장)을 돕고 소변의 횟수를 줄이며 즙을 짜서 같은 분량의 꿀과 함께 졸여서 묽은 시럽의 형태로 만들어 틈틈이 먹으면 肺氣(폐기)가 허약하고 차가운 것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규), ??(결분), 西國草(서국초), 畢楞伽(필릉가), 大麥?(대맥매), 揷田?(삽전표), 烏?子(오표자)가 있다.
李當之(이당지) : 열매가 그릇을 엎어놓은 듯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寇宗奭(구종석) : 腎臟(신장)을 돕고 小便(소변)의 횟수를 줄인다.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 때문에 복분자라는 이름이 붙었다.
李時珍(이시진) : 음력 5월에 열매가 익는데 그 색깔이 검붉은 색이다. 때문에 일반인들은 烏?子(오표자), 大麥?(대맥매), 揷田?(삽전표), 栽秧?(재앙표)라고도 한다. 甄權(견권)은 본초서에서 馬瘻(마루), 陸荊(육형)이라고 하였으나 그 의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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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의 효능(1)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한다. 신장과 간장에 들어가는데 남자의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음위를 치료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들을 낳게 한다. 산딸기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자다가 오줌을 싸는 어린이,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어른한테도 효과가 좋다.

 어린이의 야뇨증, 곧 밤에 오줌을 싸는 데에는 산딸기 600그램을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흑설탕 한 근을 더하여 약한 불로 볶아서 고약처럼 된 것을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또,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여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신장의 기능을 세게 하여 정력을 강하게 하는 데에는 산딸기가 덜 익은 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시루에 넣고 쪄서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먹거나 찹쌀 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또는 소주 세 되에 산딸기 한 되의 비율로 술을 담가서 3개월쯤 숙성시킨 뒤에  산딸기를 건져내고 하루 세 번 밥 먹을 때 한잔씩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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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의 효능(2)

산딸기는 잎, 열매, 줄기에 들라보노이드, 뿌리에 트리테르펜사포닌, 열매에 사과산, 레몬산, 포도주산, 살리찔산, 포도당, 서당, 과당, 펙틴,  점액질, 색소, 정유, 안토찌안,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산딸기는 초여름 덜 익었을 때에 따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옛날 책에는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씻어서 술을 뿜어 쪄서 말려야 약효가 제대로 난다고 적혀 있다.

산딸기는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다. 눈이 어두운 증세와 결막염, 유행성 눈병 등에는 산딸기를 볕에 말려서 미세하게 가루 내어 토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린다. 3∼4일이면 웬만한 눈병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초강목>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조태위의 어머니가 눈병으로 앞을 잘 보지 못한 지 20년이 되었다.

한 노인이 산에 가서 산딸기 잎을 갖고 와서 씹어서 그 즙을 대나무 통으로 한두 방울씩 눈에 넣었더니 눈이 밝아져 다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산딸기 잎은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하는 데 좋으므로 한번 활용해 봄직하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abnsbs/51]


산딸기의 효능(3)

산딸기 뿌리는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없애는 데 특효가 있다.
글쓴이가 아는 한 노인은 어렸을 때에 한번 크게 체하여 몇 달을 고생하던 중에 산딸기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그 즉시 나았다고 한다.  고기나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있을 때에는 산딸기 뿌리를 캐서 3∼4시간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민간에서는 산딸기 뿌리를 오래된 기관지 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쓴다.
꽃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등에 달여서 먹는다.

꽃에는 꿀이 많아서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있다. 산딸기는 성질이 온화한 까닭에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닥나무 열매, 새삼 씨, 구기자 등 다른 약재와 함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0∼20그램씩 하루 3∼4번 먹는다. 익은 산딸기는 술을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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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daum3636/CoVa/137?docid=1CX7f|CoVa|137|20080705121601]

 

 

산딸기와 복분자 차이
산딸기란 특정나무이외에도 딸기나무 무리에는 복분자 딸기,곰딸기,멍석딸기,줄딸기등 20여 종이 있습니다. 이들은 종류가 다른 별개의 나무로서 모양새의 차이를 보면, 산딸기는 줄기가 붉은 갈색이며 거의 곧추서고 잎은 보통 셋으로 갈라져서 한 잎
자루에 한 개의 잎이 달린다.
반면에 복분자딸기는 줄기가 마치 밀가루를 발라 놓은 것처럼 하얗고 덩굴이며 잎은 한 잎자루에 3-5개가 달린다. 열매가 익으면 까맣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복분자딸기는 정력제로 유명하다. 열매를 먹으면 오줌발이 너무 세어 요강을 뒤집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복분자딸기와 산딸기는 흔히 같은 나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약으로 쓰려면 구분해서 쓰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나 동의보감에는 산딸기의 한자이름인 산매가 아니라 복분자로 분명히 적혀 있기 때문이다.

 


 

 

 

산딸기와 복분자 구분법과 효능




▶ 산딸기와 복분자 구분법

구   분
산딸기
복분자
품 종
장미과 coreanus 종
 장미과 crataegifolius 종
모양새
산딸기는 줄기가 붉은 갈색이며 거의 곧추서고 잎은 보통 셋으로 갈라져서 한 잎자루에 한 개의 잎이 달립니다.
 복분자 딸기는 줄기가 마치 밀가루를 발라 놓은 것처럼 하얗고 덩굴이며 잎은 한 잎자루에 3-5개가 달립니다. 다른 특징으로는
열매
 다 익으면 붉은색을 뜁니다.
 다 익으면 검은색을 뜁니다.
번 식
휘묻이 번식
흡지(분지)번식


산딸기와 복분자 정말 정력에 좋을까?
바닥난 기력 채우는 데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복분자의 효능

복분자의 효능에 관한 고서내용
[동의보감] 에서는 ‘여성의 불임을 치료한다.’
[약성론] 에서는 ‘남성의 신기부족과 정액고갈을 낫게 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복분자와 궁합이 잘 맞는 장어!
복분자와 정력하면 뗄 수 없는 식품 장어!!
복분자는 장어의 느끼한 뒷맛을 개운하게 없애줄 뿐만 아니라 기력 회복의 상승작용을 일으킵니다. 또한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A의 작용을 더 활발히 증가시켜 생식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남성 성기능 개선에 탁월한 복분자!
복분자를 실험한 결과 남성의 성기능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험용 흰쥐를 대상으로 복분자를 투여한 결과 성기능 관련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무려 16.6배나 형성되었고 고환조직을 활성화시켰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성의 노화방지에도 효과적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키스하기 전 마시면 좋은 술 1위인 복분자주!
남녀가 키스하기 전에 마시면 가장 좋은 술은? 이라는 질문을 설문조사한 결과 바로 복분자술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위는 매실주 3위는 위스키로 조사되었는데, 복분자술이 1위를 차지한 이유로는 ‘맛과 향은 물론 붉은 빛이 신비로워서 분위기를 내는 대는 그만이다’ 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 복분자에 대한 궁금증

▷ 복분자가 어떻게 불임을 제로로 만들어 주는 걸까?
한방에서는 복분자의 씨앗을 장복하면 신의 기능이 허하고 정액이 고갈되었을 때에 소변을
많아지게 하여 힘차게 소변을 눌 수 있게 하여 요강을 엎어지게 한다는 뜻에서 ‘엎어질 복(覆)’와 ‘요강 분(盆)’, ‘아들 자(子)’를 합해 복분자라고 하였습니다.
고창 복분자시험장 연구에 따르면 실험용 쥐에게 복분자를 5주간 투여했더니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16배 증가했다는 결과도 있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암컷 흰쥐에게
복분자를 투여한 후에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의 내분비기능을 관찰한 결과 뇌하수체,
자궁 및 난소의 무게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난소를 제거한 암컷 흰쥐의 뇌하수체가 합성
황체형성호르몬(LH)에 반응성이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복분자는 이러한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로 야기되는
불임증에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내분비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복분자 딸기를 암컷 흰쥐에게 투여한 결과 난포의
크기 증가가 대조군에 비해 2-3배 증가하였고, 자연 난포 배란수도 증가하여 여성의 불임증에 더 효과적임이 증명되었습니다.

▷ 복분자는 주로 술로 많이 마시는데, 술로 먹으면 오히려 불임에 안 좋지 않을까?
복분자를 술에 담가 한 달 뒤 복용하면 발기부전, 불임, 유정, 신경증, 어지러움 증에 좋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비타민 C 부족이나 빈혈, 야맹증, 갈증 날 때 복분자 끓인 물을 차처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예부터 여성들이 복분자로 술을 먹으면 불임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생식기 증상 개선을 원한다면 술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방에선 어떤 약재든 술에 담그거나 찌면 효과가 배꼽 아래로 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자료도움 : KBS 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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