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 오른쪽으로 우회하고
▲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 바위 조망처에서 지장산 능선을 바라봅니다.
▲ 지장산 정상은 운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화인봉만 보입니다.
▲ 바위 옆으로 내려가는데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는데, 쉽지 않은 내리막 입니다.
▲ 바위는 계속 우회하고
▲ 문바위에서 약 53분 후, 칫숲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입니다.
▲ 처음에는 급경사 내리막 입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는데, 급경사 입니다.
▲ 넝쿨 같은 지역도 지나고
▲ 이정표를 확인하면서 내려갑니다.
▲ 이제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이곳도 계곡 옆으로 내려갑니다.
▲ 동마내미고개에서 약 19분 후, 임도에 도착하여
▲ 임도에 있는 이정표
▲ 내려가야 할 방향을 바라보고(이곳에서 주차장까지 37분 소요되었습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오른쪽으로 삼형제봉이 살짝 보이고
▲ 칫숲갈림길 임도에서 약 5분 후, 향로천 8교를 지나고
▲ 향로천 8교에서 약 4분 후, 절골갈림길로 회귀하였습니다.
▲ 절골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주차장까지 28분 소요되었습니다.)
▲ 멀리 차단봉이 보이고
▲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합니다.
▲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인데, 동절기에는 동파 때문에 폐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