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유리창을 바라보고 있노라니배가 고픈건 아니지만입이 심심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짜투리 채소들이 보인다.전을 붙일까?!아니다 즉석 잡채만들어 보자.파프리카. 버섯. 부추.당근브르커리만 넣고도단짠단짠 입에 찰싹 붙는 이 맛은필시 어릴적 울 엄니가 만들어준색깔까지 고운 입에 딱 맞는잡채 맛에 웃음기까지 베어나온다.맛나다!참 맛나다!
첫댓글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금손~~
일단 눈으로 한번 먹습니다색깔이 너무 먹음직 스럽게 생겼어요^^
넘~~ 맛있어보여요!! 솜씨자랑 ^^ ㅎ
첫댓글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금손~~
일단 눈으로 한번 먹습니다
색깔이 너무 먹음직 스럽게 생겼어요^^
넘~~ 맛있어보여요!! 솜씨자랑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