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육감과 센스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우리가 잘못 배운 것이
있다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어있다.
잘못된 것만 넣어주니 너의 센스가 그것만 읽은 것이다.
그러니까 잘못된 것이 "맞다" 라고 아는 것이다.
이것도 센스이다.
그래서 우리가
바른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노력하니까, 잘못된 정보를 흡수한 것이
바르게 잡힌다.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하면
이 지구촌에서 특이성이 뭐냐?
이것을 보면...
신들이 와서 살면서 모든 것에
이름을 다 붙히는 이런 작업을 한 것이다.
인간은 이것을 뭐라고 증명해 놓고 떠나는 것이다.
그게 인간신이다.
그런데 저 지우주에 있는 신들은 증명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질량이 모자라서 정지하고 있는 것이거든!!
그러면 왜 정지하고 있는가?
인간으로 오는 것은 윤회는 설이 아니다.
정말 이름을 너무 잘 불쳤는데,
그래서 이름을 윤회로 사용하면 된다.
그래서 우리가 인간으로 왔다가 분리가 되고,
그래서 신으로 있다가 나에게 맞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
또 인간으로 윤회를 한다.
이렇게 윤회를 한다.
왔다가 갔다가~
그럼, 왜 왔다갔다 할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신들이 와서 많은 것들을
정리해 놓으면 그것을 흡수하러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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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흡수하고 보니까,
우리가 또 많은 질량을 이루어 놓은 바탕위에
또 인간으로 와서 먼저 이루어 높은 것을
흡수하다 보니까.
그것을 다른 이름으로 또 만들어 놓고간다.
계속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
선천시대에 우리가 이린 활동을 한 것이다.
그러면 후천시대에는 이런 이름들을 만들 것인가?
"이제 우리가 만들 것은 없다."
그러면 다 만들어 진 것인가?
그것은 최고의 신이 왔다면
"이런 것은 이정도면 되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은 "아니다"라고 하고
새로운 이름을 만듭니다.
즉 이것은 최고의 질량을 가진 신이 왔을때
다른 이름으로 또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마을 이름도 몇천년동안
자꾸 바뀌는 것이다.
산이름도 바뀌고,
물질을 다른 것과 복합시켜 두면
이것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다.
예를들어
이것은 "크리스탈" 라고 하며
크리스탈은 소리가 이렇게 난다.
이렇게 말이다.
그러면 왜 크리스탈이라 할까?
그것은 밀도가 높아서 그렇다.
이렇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유리는 밀도가 낮아서
크리스탈처럼 맑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렇게 말입니다.
인간신들이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을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만들려고
온 것이고,
그런데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난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모든 지상에서 만들어 놓은 정보를 인류에서
우리에게 다주고 여기서 모순되게 만든 것을
정리하기 위해 우리가 온 것이다.
그래서 많이 보고, 많이 들으라~
이것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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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끄내지 말고~
많이 보고, 많이 들어야 한다.
이것을 '흡수공부' 라고 한다.
귀로 눈으로 흡수한 만큼 내가 성장하는 것이다.
즉 "옳다, 거르다"라는 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
그래서 정보가 많이 들어 오고 나서 옳다. 거르다" 라고 해야 하는데 ~
아직 정보를 조금 받은 것으로 매일 옳다고 하며 너희들끼리 싸운다.
우리 젊은이들은 많이 듣고 많이 봐라~
그래서 얼마나 많이 듣고 많이 보겠끔 했느냐?
인터넷을 우리에게 준 것은
정보를 세계에 것을 다 담아서 우리에게
다 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왜, 영어를 배우고 외국어를 배우라고 하느냐?
우리 말로 변화시켜 우리에게 주는 정보는 적으니까. 그래서 영어를 배우라고 한 것이다.
영어를 알아야지,
영어로 돌아 다니는 정보를 흡수하고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외국어를 몇개를 하면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 대한민국어로 풀지 않은 것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빠르게 흡수하게 하는 것이다.
얼마 만큼 흡수하느냐?
이것에 따라서 나의 질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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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는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느냐?
이것에 따라서 분별하고 판단을 한다.
그래서 많은 것을 아니다 라고 하지 말고
내가 재미있게 소화할 수 있는 정보를 쓸어 담아라~
그다음에 내영혼은 어떤 일을 하느냐?
정보가 들어오면 자기가 스스로 물리를 일으켜서
Ai 처리가 저절로 되는 것이다.
영혼은 이 인간 육신에 들어 올때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육신에 들어 올때
몸부림을 치고 에너지를 부르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땅의 기운을 채우는 것은?
상대에게 어떤 말을 들을 때
내가 얼마나 겸손하게 들었는가에 따라서
나에게 지기(땅의 기운)가 차고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면 스승이 왔어!?
스승이 얼마 만큼 가르침을 주고
나는 겸손하게 들었는가?
이것에 따라서 천기를 넣어 주는 것이다.
진리는 천기를 운용하는 것이다.
지식은
지기(땅의 기운)을 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겸손하게 받아들이면
나의 센스는 정확하게 움직이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비틀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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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 친구가 뭐라고 할 때
"아~ 고마 치우라마!!" 라고 하며 안들었다면
너의 센스가 작동을 하는 것이 조금 무뎌진다.
내친구를 존중하지 않을 때
내친구하고 멀어 지지만 내 센스도 무뎌진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부모님이 말씀하셔도
이것을 듣고, 내가 행동하는 것은 다른 식으로 하더라도 부모님이 말씀하실 때
내가 쳐내면 나의 센스작동이 무뎌지는 것이다.
부모님이 말을 자꾸 하는데
너는 이 부분이 모자라서 그렇게 하는데
너는 듣기 싫어서 자꾸 쳐낸다.
그리고 친구가 어떤 말을 자꾸 하는데 왜 할까?
이분야에서 너가 정리 안하고 간 것 때문에
상대는 했던 말을 또 하고,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그런 말을 그만해라!" 라고 하지만
상대는 그만이 될까요?
안되는 것이다.
왜,
너에게 자연이 줄 것은 줘야 되니까,
그래서 그것을 주는데 너의 그런 행동 때문에
친구가 그만 가버렸다면
더이상 너가 필요한 에너지를 못 걷어 들여서
너의 에너지가 떨어져서 바른 분별을 못하는 것이다.
내 주위에 사람이 한 말을
또 할 때는 분명히 그속에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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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인생을
1초라도 헛되게 살지 않게 하는 것이
자연이다.
단지 내가 그것을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뭐든지 진진하게 하고
상대가 와서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 환경에 내가 있다면 그것을 들어야 한다.
또 인터넷을 여니까,
내가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줬을때는
그것을 읽으며 대충이라도 읽고 지나가라~
너에게 주는 정보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정보 한개를 어떻게 받았는가?
이것에 따라서 나의 센스가 달라지고 작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잘났다고 뭔가를 밀쳐 냈다면
그 사람과 멀어지겠지만
내센스도 무뎌지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세포가 굳어가(암도 이렇게 발생)는 것은
나의 센스가 무뎌지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센스는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이니까,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렇게 말 할 수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638강 naya
https://youtu.be/8ealO0UbbOk?si=guAwejHYrAyDhD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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