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를 셀수 없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생각하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영적세계는 육적세계보다 더 실재이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거기서 죽고싶어도 죽지못하고 영원영원히 지은죄의 형벌을 받으며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통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외쳐대도 누구 하나 도울자가 없다. 지옥만은 가서는 안된다고 말들은 하지만 천국가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도 없으니 참 심각하다. 이것이 문제다. 기회를 아무리 주어도 허송세월하면 영혼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오늘도 주님말씀 경청하며 그대로살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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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4)
[ 모래 위에 세워진 교회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6)
[옥 토 교 회 ]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8:15)
오늘도 수를 셀수 없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생각하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영적세계는 육적세계보다 더 실재이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거기서 죽고싶어도 죽지못하고 영원영원히 지은죄의 형벌을 받으며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통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외쳐대도 누구 하나 도울자가 없다. 지옥만은 가서는 안된다고 말들은 하지만 천국가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도 없으니 참 심각하다. 이것이 문제다. 기회를 아무리 주어도 허송세월하면 영혼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오늘도 주님말씀 경청하며 그대로살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