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학계획서를 완성했습니다.
완성이란 단어가 무색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수정하고
조언을 얻으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는 빨리 6월 중순만 되었음 좋겠습니다
시험도 끝나서 좀 마음 편하게 주말을 보내고 싶어요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마음이 체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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