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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 하지 않으려 해도 부득이 말려든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
2021년.09월.08일. 10:30 글
천천히 말을 하게 되면 오타가 좀 오타가 좀 덜하려나 성질이 급하다 보니까
말을. 빨리 속도감 있게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꾸만
오타가 여러 이렇게 말 발음 뜻 정확하지 못하고 오타가 지는 거야.
오타가 지지 말게. 천천히
그러니까 해야지 이해관계가 없는데
관여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렇게 관려하도록
부득이 관려하도록 끌어들인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가지고 말려들어서 고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번 카불 공항 폭탄 테러 수많은 사람들이 사상
당해 아비규환을 겪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완전히 사상 전쟁 이념 전쟁 종교전쟁인 거여.
종교 원조
이슬람 기독교계통 애들 말하자면
야훼하고 알라하고 싸움하는데 그 수족으로 부리는 인간들만 희생을 당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 종교라 하는 것 사상이라 하는 것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
이런 걸 본다면 잘 알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세계 전쟁이 거의 다 이념 전쟁 종교 전쟁인 거야.
결국엔 뭐야. 이 지구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종교로 인해서 이 세상이
아마 붕괴될 거다 이렇게 지금
이 사람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또 와. 이 강론을 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지금 사람들이 이 앞으로 이렇게 내 앞으로 4명이 지나가는데 세 명은 남성이고.
한 명만 여성이야.
사상 무장이. 사상 무장이 투철해서
그렇게 해
폭탄 자살 폭탄 테러를 하게 되는 거야 얼마나 세뇌.
각인을 잘 받았으면 그렇게 폭탄을 안고 적진에
뛰어들듯해서 스스로를 산화시키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슬람 아이들이 아주 대단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알라 코란 성경 이런 걸 믿는 자들이 아마 그렇게 세뇌 각인 당하는 게 그렇게 지독한 모양이야.
그럴 수 밖에. 그 인간 병기화 하는 거 아니야.
자살 폭탄 테러를 하는 거 자살 폭탄 테러라는 것은 사람을 병기화하는 거다.
이거 인간 병기화 하는 것
그렇게 되려면 사상무장이 철저해야 되는데 그것이 뭐냐.
바로 복수 응징 원수 갚는 거. 이런 것을 갖고서 그렇게
사람 두뇌를 조종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분명히 그 부모네가 억울하게
적군한테 피살 당하거나 이렇게
전쟁하다 죽거나 하면 고아가 생길 거라 이거야 그러니까 분명.
그렇게. 그 사주하는 세뇌 공작하는 자들이 사주하길.
너희 부모가 적군한테 이렇게 죽었으니 원수 갚지 않으려는가.
이런 식으로 쇠뇌 각인 시킬 거라. 이 그래 가지고 ᆢ ㅡᆢ
또 여성 둘하고 남성 둘이 지나가면서 저 맨홀 뚜껑 같은 나무 그루터기 보호 쇠 설치한 것을 잘못 밟고 가서 소리 쾅나게 해서 이걸 문맥을 끊어놓는 것
뭐야. 지금 강론을 ᆢㅡㅡ
그러니까 그렇게 인간 병기화 가지고 원수를 갚으라 그러니까 세뇌 각인을 얼마나 철저하게 받았겠어 반드시 복수해야 된다
그래 폭탄을 안고 가는거야 그럼 뒤에서 폭탄을 안고 가는 걸 또 뒤에서 조종할 거라.
니가 그냥 나오면 절대 살지 못한다
우리가 다 죽일 거다 그러니 그
폭탄을 안고 가는 사람한테 당근과 채칙을 겸할 것이다 자손을
말하자면 이렇게. 아 일부 다처주의식으로
여성을 마음대로 그렇게 성 노리개화 시켜서 데리고 살게 해서
새끼를 까게 한. 다음 그렇게 그 자손을 보게한다.
이 자식은 우리가 잘 지켜줄 거니. 너는 인간 병기와 해서
우리들의 원수. 양키 개독을 쳐부셔라.
아 이런 식으로 내몰 거다 이런 말씀이야.
세뇌 각인을 그렇게 시켜가지고 그런데 그냥 나가면 거
무섭고 겁이 나서 안 할 거니까. 분명히 마약 같은 것으로 조종을 할 거야.
말하자면 마리 회나나 아편이나 환각 시키는 거 말하자면 모르핀 주사 이런 걸 환각제를
그 사람한테 주입을 시켜가지고 정신이 아달딸하고 술 먹은 것처럼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어디 어디로.
이렇게 조종을 해서 앞으로 내몰아 말하잠 고삐 없는 것 같지만 고삐에 있는 것 같이 그렇게 내어 몰아가지고서 저기 적진 말하자면 초소에 들어가는 걸 보고 거기서 이 스스로는 스윗지를 못 누르게 돼 있고 바깥에 있는 사람이 터지는스윗지를 캉ㅡ 눌르면 그만 꽝 터져선 그 사람과 같이.
거기 있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다 죽는다
아비규한 지금 까마귀가 같이 이렇게 박자를 맞춰서 짓어줘.
어저께서부터 계속 옆에 와서 까까까 하면서 그 까마귀가 반드시 어떤 귀신이 들린 걸 거야
까마귀가 대략 귀신의 사자야 무슨 귀신의 사자냐.
뭐 무슨 게독교. 귀신의 사자든지 이슬람 귀신의 사자든지.
이런 귀신. 들린 것일꺼라.
귀신을 쫓으려면 어떻게 하느냐. 화극금이야 내가 오늘 아침에도 그러는데 무례하게.
시리도
저 놈들은 아침 저녁으로 밥상머리에 앉아서 뭐 일용할 양식을 양식을 주시고 어쩌고 저쩌고 계독 우두머리한테 기도드리는 행위.
그게 하나의 의식행위인데 그리고 거기 운감하라고.
귀신이 웅감해서 여기 음식 상 차린 걸 먼저 쳐먹으시오.
이런 뜻이거든. 근데 그렇게 안 하기 위해서는 바로 뭐냐.
근데 그 귀신이 먹지 못해. 왜 귀신은 매운 걸 싫어해.
내 몸 먹는 밥에 재나 뿌린다 하는 식으로 제사를 지내려 하면 매운 건 일체 빼잖아.
왜냐. 귀신은 원래 귀졸이라 해서 북방 일육수가 귀신 암흑 세계에 있는 건데 그 뿌리를 서방 해가 넘어가는 서방에 근을 뒀다 뿌리를 뒀다.
야 금생수로 그런데 그 뿌리를 잡아 재키는 게 바로 열 매울 열 하는 신라면 하는 식으로 화극금이여
고추 바로 꼬추라 이거여ㅡ 고추의 그 지독한 매움이
서방의 쇠 금기를 화극금 해서 북방 일육수를 생하는 뿌리를 죽여버린다.
이게 다 오행생극 논리에서 뭐든지 논리전개가 벗어날 수가 없어 그래서 그 제상을 차리는데 일체 매운 걸 차리지 않잖아.
귀신이 매운 거는 못 못는다고.
아
가만히들 여러분들 생각을 해봐 매운거 주산지 생산하는 곳이 어디지 바로 적도 부근.
그 적도 부근을 남방 이칠화 화기로 보는 거여ㅡ.
한창 열기가 제일 많이 심한데 거기 바로 동남아 아시아
베트남 땅 캄보디아 땅. 거기서부터 꼬추가 생산되는 거야.
하늘로 올라가는 꼬추. 그게 지독하게 맵거든.
파키스탄 꼬추도 있고 그렇다. 하지만 작은 것의 꼬추가 생산돼가지고 그 놈이 세상으로 확 퍼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남방 이칠화
불화자 그것이 퍼지는 것 그래서
서방을 화극금 해서 때리잡는는 거야.
서방의 귀신을
아. 귀신의 뿌리 근기를 때려 잡는 거지.
매운 것이 말하자면 그것이야
남방은 매운 거 북방은 짠 거 서방은 씬 거요 중앙은.
단거 동방은 신거 시거운 초초 초산 이런.
아 이런 식. 그러니까 매운 것이 쓴 것을 해 이겨버린다.
아 이런. 말씀이여 ㅡ
그래서 이제 그 제상에 그렇게 차리지 못하게 하는데 매운 걸 넣지 못하게.
고춧가루를 넣지 못하게 하는데 우리가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먹는 음식 꼬추가루를 타 먹잖아.
그러니까 거기 귀신인이 실상을 범접을 못한다 이런 말씀.
못 쳐 먹는다는 거야. 어ㅡㅡ. 귀신이 못 처먹어.
아무리 뭐 알라 귀신이고 야훼 귀신이고 쳐 먹고 싶어도 못 먹어 매워서.
그렇게 만들어. 놨다. 그런데도 쓰잘 데 없이 그렇게 대갈 빠리를 많이
거기다 대고서 염불 외우듯이 뭐라 중얼거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든지 알지 못하면 괜히 쓰 잘 데 없는 일이 되고 마는 거여
예 ㅡ이렇게 이해 타산 없는데. 우리가 물려 들어가는 거야.
말려 들어가는거ㅡ 왜 걔들한테. 이제 결국은 이슬람화 시키려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양키 힘에 의지해서 우리가 남쪽을 지켜낸다 하고 가들 말을 안 들으면 불리하다고 그래가지고 걔네들이 하자는 대로 거기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간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뭐 건설해 주고 길 닦아주고.
온갖일 병원도 지 지어주고 이랬던 모양이야.
그리고 거기 협조한 이슬람에들 끌고 오는데 정부적으로 협조한 사람들만 끌고 오고 개인적으로 사업하던 사람도 이런 사람들 협조했던 사람.
못 골고와. 거기 아직 남아 있다
그러고선 이 1인 시위를 여기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아프카니스탄 애들이 하는 걸 보면 우리 가족도 도왔으니 꺼내 주시오 그렇게 된다면은
하나 둘씩 자꾸 물고 나와. 그것이 갸네들 전법이여.
이슬람의 전법. 알라의 전법이 그런 식으로 부득이 마지 못하게 해서 몰려 들어가고 말려 들어가게 해서 자꾸 세상에 자기네들의 그 원리를 오염시키고 전파시키는 거 퍼트리는 거
아ㅡ그들이 전법에 모든 무슨 종교든지 다 그런 식의 전법을 쓴다.
이게 하필 이슬람만 그런 게 아니라 야훼 무리 계독교 무리들도 똑같은 전법을 쓰고.
게독교 무리들은 ᆢㅡㅡ
이슬람 애들은. 애들은 그렇게.
자살폭탄 테러로 사상 무장이 철저한데.
게독교 아이들 무리들은 간휼에 간교해 간교하게.
선교라는 미명 아래 야곰 야곰 파쳐 먹으려고.
그래서 그렇게 얄밉게도 남의 백성을 쏙쏙 빼오고.
어디 가서 저 말이야 조금씩 자리 잡고 거기서 퍼뜨리려 하고.
그 하나님이란 미명하에 하나님이라는 게 뭐야.
유대 조상 역사책 마귀서. 그것을 근간으로 종교 이념을 설파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 그게 어찌. 걔네들 조상이 어떻게.
우리 전 인류의 조상이라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말로 지껄여서 제가 이 세상을 만들고 어떻고 떠들어 재키지만 ㅡ아ㅡ
빅뱅이고 뭐고 이 세상 터진 거 다 제놈이 했다고 하는 거 아니야.
야훼 쟤놈이 ㅡㅡㅡ
웃기지 말라 그래. 우주가 어디 한 가지 논리로만 있겠어.
이렇게 강론하니까. 또 까마귀도 짓고 여러 사람들이 이렇게 막 지나가서 강론을 또 말하자면 방해를 하고 있어여 ㅡㅡ
이렇게 천천히 하는 것도.
말을 제대로. 이 기계가 못 알아 들어서 텍스트를 제대로 해주질 못한다고.
이거 말을 이렇게 길게 하면은 결국은 뭐야.
시간 까먹고
제대로 말하자면. 오타가 많아지면 제대로 그렇게 발쿠는데 교정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말해잠 할애해야 될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야곰야곰. 온 세상을 다 집어 먹을라고 그래.
바이든이 이거 그 철수 작전이 완전 실패지 ᆢㅡㅡ
그렇다고 그러면 바이든이 실패했다고 양키가 그냥 여기서 주저앉는다면 그냥 뭐야ㅡ 아무것도 아니지 그냥 그러니까 자꾸 전쟁을 일으키라고 부추기고.
말하는거
사람의 마음을 부추기는 거 3차 대전 일으키라고 핵무기 쓰라고.
핵무기 쓰라고
다 학살시켜 죽이고. 이거 갸들 그 학살시키는 거기 이해관계를 가진 러시아 같은 게 시리아가 전부 다 이슬랑 계통의 애들인데 거기 있는데.
거기에 핵폭탄 하나만 던져봐 ㅡ!그러면 소련 러시아 애들도 자연적 죽어 자빠지는 넘 많아 그래 삼차대전 일어난다는 거여 결국은 너 죽고 나 죽고 다 죽어.
그러면 지구 종말 인류 종말
인간 종말을 원하는 게 바로 악랄한 야훼 귀신이나.
알라 귀신이 하는 짓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더는 참지 못하고. 더는 인내하고 인내하고 참지 못하게
에 하는거 마등가 불경의 마등가 신선이 있잖아.
온갖 오물을 오고 가는 사람이 침도 뱉고 갖다 덮어 씌우고
똥도 갖다 버리고. 그래도 가만히 있어.
참았서 수도를 하느라고ㅡㅡ 나중에 더는 잡지 못해서.
벌떡 일어나서 세상을 확 뒤잡아 어퍼 버리잖아.
그거와 같아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내가 뭘 참네 참는다 참는데 할 게 하나도 없다. 니까 ᆢ ᆢ ㅡ
없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자기가 무엇을 합네ㅡ하는 것이 그게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힘이 더 세서 방해꾼이 더 힘이 세가지고 못하게 한다.
방해를 해가지고. 그래서 확 뒤잡아 엎게 한다 이런 말씀이여.
어 ㅡ지금 그렇게 돼 있어 더는 이제 양 키터러 못 참게 해서 어서 핵무기 써라.
어서 핵무기 써라. 자꾸 이렇게 부추기니까.
그래니까 고만 핵무기를 확 터트려 너 죽고 나 죽고 다 죽자.
이거다 그렇게 못하면 종이 호랑이 되고 마는 거지 뭐.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 시간만 자꾸 잡아 먹고.
머리에 들어있는 이야기는 제대로 안 풀려나오고 그 까마귀만 저렇게 깍깍깍 까악까악 여기 다 녹음이 됩니다.
저 까마귀 녹음
지저귀는 소리도 짓는 소리도 ᆢㅡㅡ
작은 새가 우는 걸 지저권다 그러고.
큰 큰 새가 웃는 걸 짓는다 그러는 거 아니야.
에 그러니까 그.
다. 표현하는 방법도 다 틀리다 그러니 그 막 시체가 우루루 떨어져 그 하수구 창으로 떨어졌다니.
얼마나 많이 사람이 죽었겠어. 90명 이상이 죽고 15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고 미국이 미군이 12명 이상 죽고 그래.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사상을 낸 것은 아마 이 근레 처음일 거야 예 ㅡ.
이 근래 처음이 아니라 드물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상했는데 가만히 있겠어.
무언가 또 피의 복수를 부르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is가. 거기 이슬람 나라 세우는 걸 가만히 나벼 뒀으면 이런 꼴도 안 당할 거고.
그리고 그냥 그냥 가만히 나비둠. 걔들이 점점 세력을 퍼뜨려서 온 세상을 잠식 쳐먹으려 할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우리 말하자면.
인간들이 날마다 알라. 귀신한테 모스크라는 사원에 가서 여섯 번씩 머리를 조아리고 꼬라박고 꼬라 박고.
꼬라박아 원산폭격 식으로 그렇게 해야만 된다 이런 말씀이 얼마나 서글퍼.
그렇게 살려면. ㅡㅡᆢ
그러니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잖아.
그런데도 자유를 파괴시키려고. 그런 종자들을 자꾸 끌어들인단 말이여ㅡ.
야곰 야곰 부득이하게 그렇게 말려들어서 끌어들이게 한다.
이거야. 우리나라에 아마 많은 그렇게 아프카니스탄 등 이슬람 계통 믿는 말하자면 타민족이 많이 들어와 있을 거란 말이여ㅡ.
그래 그런 무리들이 가만히 좋게 살면 되는데 무언가 자기네 마음에 맞지 않고
수틀리기만 하면 확 고만 뒤잡아갖고 앞서 말한 대로 자살 폭탄 테러 이런 식으로 감행하려 들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왜. 그렇게. 말하자면
끌어들이느냐 이거야. 화근을 왜 끌어들이느냐.
제앙의 뿌리를 왜 끌어들여 어떻게든지 한 사람도 안 끌어들일 생각을 해야지.
참 이 정치하는 자들도 이상한 생각들을 한단 말이야 목전에 불쌍하다고 끌어들이면 결국은 그놈들한테 우리가 다 잡혀 먹힌다는 걸 왜 모르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 놈들 아프카니스탄.
거기 다
학살해 치우고 핵무기 던져서 다 죽여버려야 해.돼ㅡ
지금 파키스스탄 인도 고장. 그 근방 중동에 있는 이슬람 계통 애들은 계독교 애들이 싹 그저 핵무기를 던져서 다 죽이지 않는 이상 종자를 줄여 놓으면 좀 더 덜하겠지 사내는 잡아서 모두 말이야.
임진왜란 시기 일본 놈이 하는 식으로 불알을 다 까 치워버리고 계집은 모두 겁탈을 해가지고 종자밭을 삼고 이런 식으로 하지 않는 이상은 징기스칸이 말이야
온 서유럽을 다 이렇게 점령하듯 동유럽을 다 점령하듯 이렇게 막 쳐들어가서 말이야 꼼짝 못하게 하듯이.
그런 식으로 다 두들겨 잡지 않는 이상 쇠도리깨로 메뚜기 떼를 두들겨 잡듯 잡지 않는 이상
그 놈들이 자꾸 들불처럼 번져서 꺼질라 하다 보면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서 온 인류를 고달게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세균 바이러스 코로나 같은 거지.
없어지지 않고 자꾸 살아나가지고 점점 강인한 체질을 갖고서 인간들을 못살게 굴게 한다.
이런말씀ㅡ 그 놈들 다 죽여야 해 다 좌우지간 그 근방에 이슬람 계통을 믿는 놈들은.
싹다죽여 그래. 그 놈들하고 전쟁하는 계독교 놈들도 다 원수가 됐으니 다 죽어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다 우리한테 원수 놈들인데 왜 원수 놈들을 뭣하라 끌어들이는지 참으로 너무나 답답하다.
이거야
결국은 몇 년 안 가면 전부 다 우리나라도 개독과 알라 귀신 싸움판이 될 거라. 이거야
그래. 결국은 머리를 말이야 하루에
하루에도 몇 번씩 그렇게. 모스크 알라한테 대고서 조아리게 될 것이다.
이게 그전에 모두 안락사 해서 뒈지는 게 나아.
지금이라도 당장. 그 놈들 들어온 걸 다 내 쫒아 축출하고.
여 왜 우리가 받아들여. 911태를 복수하려고 양키가 버린 건데.
그 나라로 가라 그래야지. 추방해 치워야지 절대 받아들이면 좋지 않다는 것만 알아둬 그냥 거기다 이렇게 어떤 소록도 같은 이런 섬 외딴 섬에다 가둬 놓고 거기서 죽든 말든.
너희끼리 먹고 살아ㅡㅡ 거기서 다 살다가 사내 새끼들은 다 불알를 까치워서 더는 종자가 못 일어나게 하고 그냥 목숨이 연명한 건 그냥 감옥소 처럼
그저 먹고 살아. 자유 방임으로 ㅡㅡ 너희들끼리 먹고 살아라.
그래 줬다가. 다 고만. 스스로 다 죽어짐은 그럼 없어지게ㅡㅡㅡ. 당장 다 죽이진 못할 망정 그렇게 해버려야 돼 안 그래놓고 여기 우리 사회에 풀어놓으면 다문화 가정도 그러잖아도
남쪽에 있는 사람들 많이 와서 사는데 점점 혼성이 돼.
원래부터 그전 신라 시대 부터 이 땅이뭐 단일 민족이 아니고 온갖 민족이 와서 다.
대륙 세력 해양 세력이 와서 짬뽕 잡탕으로 산다고 섞여서 산다고 할는지 모르지만은
지금 와가지고 점점 더 그렇게 심학해졌다 이거야 그래도 이 조선 500년이나 고려 500년은 조금 덜 했을 거라고 조선 500년은 그렇게.
외세의 사람들을 그렇게. 외인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받아들이진 않았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청나라 후금한테 당해서 환향녀 그래 색목 인간이 썪이게 된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종교 전쟁이니 종교를 믿는 놈들은 모두 다 이 학살해 치우고 없애.
치워야 돼. 그런 거 보면 이사의 분서갱유가 아주 지극히 당연한 거야.
뭔 사상을 늘어놓는 놈들 치고 간휼하지 않은 놈이 없어.
그건 전부 다. 육신이 일한 노동의 가치를 탈취해 먹으려 하는 건
머리 굴림이거든 그러니까 얼마나 악날해 남의 일한 걸.
노동의 대가를 탈취해 먹으려 하는 거.
그렇게 주둥이 놀려서 쳐먹으려 하는 놈들.
그런 놈들 싹 잡아서 없애 치우지 않는 이상 인간은 계속 그 이념과 사상의 시달리게 될 것이니까
그런 줄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 이렇게 길게 여기까지 또 강론을 했는데 너무 텍스트화가 된 것이 길 거야.
이것을 또 교정시키려면 시간이 이렇게 강론한 것보다 더 많이 걸리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천천히 강론해더라도. 그렇게 강론 시간이 길면 오타가 많이 지게 마련이거든
이 오타 교정시키는 것이 쉬운 작업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 까 합니다.
까마귀가 그냥 자꾸 깍깍 와서 여기 자꾸 녹음화 된다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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