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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음악 현재 전례없는 역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음원차트(펌)
Sky Sports News 추천 0 조회 4,779 20.03.03 17: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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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3 17:19

    첫댓글 저도 멜론 탈퇴했어요 유튜브 뮤직으로 듣는중 ㅎㅎ

  • 20.03.03 17:19

    그냥 요샌 차트 상관없이 듣는 노래만 들음

  • 20.03.03 17:20

    음원사이트엔 대중보단 덕후와 사재기만 존재하는 느낌

  • 20.03.03 17:20

    벅스 좋은데 도리어 이용자수가 떨어졌네...

  • 20.03.03 17:20

    그냥 유튜브가 커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 20.03.03 17:20

    씨야 노래만 듣는중 ㅋㅋㅋ
    요새 들을노래 아예 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3.03 17:38

    진짜 개꿀요

  • 조작에 기계에 아주 그냥 음원 사이트 이용하기 싫어지던데 ㅋㅋ
    일단 멜론은 끊었고 플로 쓰고 있긴 한데 예전만큼 자주 듣지를 않는 듯

  • 20.03.03 17:21

    ㅇㅇ 이거 레알 맞음
    옛날엔 인기100위 까지 플레이리스트 넣고 걍 들었었는데

    별 거지같은 노래가 상위권에 있으니까 듣다가도 이뭐병 이러면서 돌리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이젠 검증된 노래만 들음

  • 20.03.03 17:22

    유튭 개꿀

  • 20.03.03 17:24

    기계들이 몸사리고 있는것도 있고 멜론 대항마들이 좀 올라오고 있는 추세라 그런듯

  • 20.03.03 17:28

    차트에 있는 노래가 아니라 좋은 노래 들음

  • 20.03.03 17:26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어떻게 들어요? 그냥 뮤비 목록으로 들으신다는건가 아 유튜브 뮤직도 있구나!

  • 20.03.03 17:31

    노래차트 안들은지 몇달된듯

  • 20.03.03 17:32

    저도 기계들 자꾸 순위에 있는거 거슬려서 어느순간 탑차트 안보게 되더라고요

  • 20.03.03 17:33

    벅스 좋은데 이용자 수 진짜 적네 ㅠㅠ

  • 20.03.03 17:34

    일단 멜론이 신곡 오후 6에 발표로 바꾼게 제일큼 그 뒤로 신곡들이
    아예 힘을 못씀 퇴근길에 다 차트100 스밍돌리는데 차트에
    들어갈 수가 있나
    오히려 00시 자정발표때가 신곡도 많고 어 ! 이런곡이 있네 하고 듣기도 쉬움 차트 물갈이도 빨리빨리되고 멜론 개편하고 차트보면 진짜 물갈이 너무안됌

  • 20.03.03 18:21

    멜론이 신곡을 6시에 내라고 한게 아니에요. 과열되는 팬덤스밍 막겠다고 전음싸가 신곡 차트인을 오후 12시 이후로 바꿔서 가수들이 가장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퇴근 시간대인 6시음원발표로 바꾼거에요.
    대표적으로 아이유의 가을아침이 아침 출근시간대에 발표됐는데 차트반영안되다 오후1시에 처음으로 차트인했었어요.
    이건 멜론만 아니라 모든 음원싸이트가 적용중. 사람들이 모든게 멜론탓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라고 문체부같은곳에서 지시 내려오면 전 음원사이트가 그대로 합니다.
    항상 멜론만 억울한게 사재기 가수들 모든음싸에서 차트1위먹고있는데 멜론만 두들겨 맞고있죠. 사재기공장은 전차트에 조작합니다

  • 20.03.03 19:18

    @자꾸헛소리할래 아 멜론뿐만 아니라 전체가 그렇군요
    전 일단 이 정책자체가 굉장히 악수라고 생각함

  • 20.03.03 20:13

    @Peter Parker 이런 정책이 나온배경은 또 예전엔 이용자수가 급감하는 자정에 신곡을내서 대중들의 관심이 없어도 차트 1위는 웬만한 팬덤규모면 다 했었거든요.
    최근 데뷔한 신인아이돌들이 차트1위가 힘들지 예전엔 신인급이라도 1-2년 열심히 팬덤쌓아두면 그 팬덤만으로도 새벽시간대에 차트1위 만들었죠. 그순위가 출근시간대까지 반영됐고
    그때도 사람들이 말이 많았거든요 누군지도 모르는 듣보아이돌그룹 노래가 1위라고 .. 쨌든 그때도 사재기 얘긴 있었죠
    팬덤도 안되는데 1위라고 사재기 한거라고 .. 지금 사재기의심곡들 프리징타임 다가오는 자정에 차트확 끌어올리는 방법이나 그때 새벽타임에 1위 올려놓는거랑 비슷하긴합니다 답이없어요

  • 20.03.03 23:51

    @자꾸헛소리할래 두개 다 겪어봤는데
    그때는 어짜피 내려올 노래는 내려왔어가지고 그래도 사람들이 들어볼 수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신곡 나왔는지도 모름
    전 그때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

  • 20.03.03 17:36

    차트에 있는 신곡 안 들은지 이미 한참 되서 뭐... 신곡 잘 안 들으니 요새 뭐 유행한다 해도 잘 모르긴 한데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음

  • 20.03.03 17:39

    아이즈원이 있는대 사재기곡을 욕하네 ㅋㅋ

  • 20.03.03 18:03

    이건 좀 너무 성급한 결론인데 코로나x남돌줄세우기로 멜론뿐 아니라 전음악사이트 이용자수가 내려간거뿐임 가온지수로 보면 플로 허수가 제일 많음

  • 20.03.03 18:05

    유투브 뮤직 믹스 짱임

  • 20.03.03 18:22

    그래도 아무노래는 100만 찍지 않았나

  • 20.03.03 18:27

    22 화제있고 인기터지면 또 그만큼 찍음

  • 20.03.03 18:35

    좋은현상 같은데 이제 차트로난 음악 듣지 않는다는 소리 아닌가요?

  • 20.03.03 19:22

    올해 지코는 인생운이 들어왔나보네 ㅋ 원래 3월부터 음원강자들이 쏟아지는데..안그래도 방탄이 컴백하면 차트이용자가 전체적으로 10만명 이상 다운되는데...여기에 코로나사태까지 추가되면서 더더욱 허허벌판이 돼버렸으니..ㅋ 볼빨..블핑..이런팀들이 빨라야 4월말에 나올거같고...특별한 변수가 없는한...연간1위가 손안에 거의 들어온듯보임...아이즈원도 연간 40위권도 가능해보임...ㅋ 엠시더맥스..태연...볼빨..블핑..빅뱅...이런팀들이 5월안에 컴백해서 엄청난 추이의 히트곡이 나오지 않는한.. 지코의 누적을 따라잡긴 어려워보임..연말시상식은 지코와 방탄의 시즌이 되겠네요..ㅋ 노래상은 지코..앨범 가수상은 방탄..ㅋ

  • 20.03.03 19:53

    오히려 좋은 노래들은 유튜브로 찾아듣는 맛도 있고, 그런 노래들을 큐레이션해서 업로드하는 유튜버들도 있고 해서... 저는 주로 유튜브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괜찮은거 추가해서 그렇게 듣고, 필요하면 네이버 뮤직으로 검색해서 결제하고 다운받아서 폰 옮겨놓고 듣고 있네요.

  • 20.03.03 19:57

    다시 정상화 되는 과정으로 봐야...

  • 20.03.03 22:41

    스포티파이로 갈아탄지 오래됨. 무료로 쓰는데도 쓸만함.

  • 20.03.12 19:46

    복합적인듯. 일단 멜론 이용자수가 줄고있는 추세 + 실시간 차트 방탄 뚫기 어려움 + 코로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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