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갑 줘도 싫다고 했던 유종일.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20321105733813&p=nocut
유종일이 거부한 지역구인 광진갑의 전혜숙은 약사회가 지지하는 기득권 대변인.

전혜숙이 뭐하는 여자건 간에 어쨌든 자신이 전혜숙을 위해 희생하고 양보했으면
그걸로 끝 아닌가? 지가 거부해놓고 이제와서 자기 공천 안 줬다고 깽판?
...
게다가 보통 학자가 아니라 2010년 전북도지사에 도전했던 '정치인 유종일!'

재벌개혁 & 경제민주화랑 전북도지사랑 뭔 관계.
이러고도 '재벌개혁전도사'?
첫댓글 야 이 병 신아 광진갑을 전혜숙이 있어서 피해가 될까봐 일부러 거절한건데
이 병신새끼는 먼데 호도하고 있어 손석희 시선집중 다시 들어봐 이 개 새끼야~`
그게 이 글의 해명이 되나? 지가 거절했으면 땡이라 이거야.
1. 거절했지? 2. 그럼 다른 데 달라고 할 자격 없음 ㅇㅋ? 3. 게다가 거절한 지역구의 전혜숙은 약사회가 지지하는 인물. 4. 민통당이 물갈이하는 게 잘하는 건데 거기 반기를 든 유종일은 수구성향으로 봐도 무방한 것 아님?ㅋ
광진갑 거절했다고 끝이냐? 병신아 경제민주화구호 내걸고 영입한사람을 당연히
끌어안아야지 전주에서 나올려고하는사람을 서울와서 뺑뻉이 돌려서 비례도 안주고
그래놓고 유종일 비판하냐? 병신새끼야 넌 새누리당이냐? 광진갑에 전혜숙이 있어서 거절한건지
말길을 못알아 쳐먹냐
이 씨발새끼야 새누리당 알바냐? 통진당 알바냐
이 개호로 새끼야 ~~
경지// 응 거절했으면 끝. 지 밥그릇 지가 못 챙겼으니까 끝. 경제민주화 선전한다고 그 사람의 검증이 끝나는 건 아님. 홍종학은 들어갔으니 민통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없음. 서울 줬는데 거부했으면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졌어야 함. 적어도 민통당 지도부를 비판할 자격은 없음.
경진이// 유종일이 민통당 까고 있음. 민통당 비례대표 공천 보면 노동개혁계 인사들이 많이 들어가서 정말 개혁적이고 경제민주화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음. 그런데 유종일 하나 때문에 민통당의 개혁성이 부정되고 있음. 유종일을 비판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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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산이면 유종일이 비례대표 공천 받으면 다른 사람 안 죽습니까
전주에 있엇으면 국회의원 되는 사람을 == 유종일 지역기반도 탄탄하다 정동영이 밀어주고 있고.
근데 서울에 전략공천해서 빼 버렸으면 . 유종일이 원했던 중구나 동대문갑 주면 되지.
뺑뺑이 돌린다음에 나가리 시키니 한명숙이 욕먹은게 싸지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