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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진보신당 이라는 집단의 실체가 바로 허지웅 진중권이라는 종류의 개종자쓰레기들 인건가요?
Lincecum 추천 1 조회 1,648 11.10.13 03:06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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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04:59

    출당 요구는 넘 했군요. 아마 그 대상이 유시민이기에 더했을지도 모르죠. 근데 게시판에 그렇게 떠드는 양반들 절대 주류가 아니에요. 진보신당이든 민노당이든 활동가들이 주류지 게시판에서 떠드는 사람들 그저 평당원일뿐이죠. 그리고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로 심상정 해당행위라고 당기위 제소한분 아무도 없었죠.

  • 11.10.13 05:03

    로젠하임 / 허지웅이 그런 소릴 했나요? 반어법 같은데... 근데 잘 못찾겠네요. ㅜㅜ

  • 11.10.13 05:17

    당차원의 심상정 징계는 당연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겠죠. 근데 결론적으로 심상정은 당을 떠났죠. 진보신당유일사상주의자들이 당게에서만 시끄럽지 당기위에 제소도 못하는 비주류 키워들에 불과하다면 왜 줄줄이 당을 버리고 떠나는건지 참 미스테리군요.

  • 11.10.13 05:23

    징계는 힘들어도 당기위제소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심조 떠난 이유는 아까 얘기했잖아요. 먹고 사는게 문제다 보니.... 민노당 진보신당 서로 떨어져 있으니 더 배고프니 통합하는거죠. 성향 노선 이런 부분 때문에 떠나는거 아니죠. 오히려 자기들이 분당을 부추겨놓고 맘에 안들어 떠나는게 모양새가 별로 안좋긴 해요.

  • 11.10.13 05:31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등이 줄줄이 진신당 떠나는 속내는 저나 님이나 짐작만 할 수 있을뿐 진짜 이유는 본인들만이 알고 있겠지만, 그들이 먹고사니즘으로 당을 떠난거라면 그 원인은 바로 극성스런 원리주의적 당원들과 끝까지 같이 가다간 정치생명줄 끝난다는 위기감 때문이겠죠. 이제 신경쓸 대외적 이미지도 없는 사람들만 남았으니 보선에서 자위녀 찍어주고 '진보의 발전을 위한 눈물겨운 일보 후퇴'라고 자위할지도 모르겠네요.

  • 11.10.13 05:33

    당을 떠난거라면 그 원인은 바로 극성스런 원리주의적 당원들과 끝까지 같이 가다간 정치생명줄 끝난다는 위기감 때문이겠죠. ---> 이건 님 추측이네요. 그럴바에야 애초에 데려오지 말았어야죠. 노심조가 그들 성향 모르고 데려왔겠습니까?

  • 11.10.13 05:43

    진성당원 대부분이 노심조트리오가 민노당에서 빼온 사람들이라면 촛불시위때 빼고는 외연확대에 완전 실패한 거나 다름없네요. 그럼 대체 뭔 깡으로 계속 야권연대를 대놓고 사꾸라 취급해대는 건지... ㅉㅉ

  • 11.10.13 05:45

    어차피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에 굳이 흥분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님이 비이냥대는 것보단 그냥 냅두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어차피 영향력도 없는 세력이고.. 이들이 나경원 찍을것도 아니니깐요.. ㅡ.ㅡㅋ

  • 11.10.13 05:52

    방금 쓴 댓글 하나 지웠습니다. 그것도 일부 비주류 당원의 의견일뿐, 이라면 할말없는 얘기라서... 자게는 완전 디씨 정사갤 수준으로 몰락했고...

  • 11.10.13 05:52

    2mb092 / 제가 어제도 들렸고 오늘도 확인해보았으나 박원순 욕하는 글 없는데요. <박원순이 당내에 일으킨 풍파>라는 글은 박원순 욕하는 글이 아니고 박원순 후보 캠프 참여를 놓고 어떤 입장을 취할것인가 라는 내용이네요. 독자적 정당으로서 그정도까지 얘기하는건 잘못이 아니죠. 어차피 후보도 못내는 상황인데... 아 근데 댓글 지우셨네요. ㅡㅡ;;

  • 11.10.13 03:56

    이로써 오늘도 민주세력의 분열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한건 올렸다고 뿌듯해 하며 돌아가는 Lincecum ㅋㅋㅋㅋㅋㅋ

  • 11.10.13 04:01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이라고 보는데요.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죠. 솔직히 그동안 진보신당이 야권단합에 좀 해를 끼쳤습니까? 어지간히 그랬으면 말도 안 하죠.

  • 작성자 11.10.13 04:04

    미친... 새끼 검사 은진수같은 졸자놈 주제에...-_- (로젠하임님께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당신은 진작에 딱 알아봤어

  • 11.10.13 04:05

    저 진보신당 무지 싫어합니다. 그쪽분들과 대화하고 정말 기가찰정도로 열받은 적도 있었지요 ㅎ
    그런데 지금은 이런 이야기 할때가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요즘 게시판 보면 아주 교묘하게 어떻게든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부분은 끼어들어 자료올리고 서로 동조하는게 느껴집니다... 너무 잘 보여요....
    로젠님도 잠깐 멈추시고 게시판 흘러가는 흐름좀 읽어보세요.. 그럼 제가 왜 이러는지 아실듯...

  • 11.10.13 04:11

    저도 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선 진보신당에 대한 비토론 같은 건 좀 알아서 서로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래도 진보신당에 대해선 악감정을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보니 이런 글을 볼때마다 자꾸 말이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 11.10.13 03:59

    심상정도 그렇습니다. 후보 사퇴를 하는 과정에서 모양새가 안 좋았죠. 좀 더 밝게 웃으면서 좋게 단일화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심상정씨는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 질질 짰죠. 그게 경기도 유권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쳤을지 생각은 해봤나요? 마치 억울한 사람인마냥 그런 처사는 좋지 않았죠. 하여튼 작년 지방선거의 경우 진보신당의 아집스러운 행보로 인해 작지않은 낭패를 본 것입니다. 참고로 인천에서도 진보신당 후보는 완주를 결심했죠. 만약 인천에서도 석패했더라면.. 진보신당은 아마 매장당했을걸요?

  • 11.10.13 04:07

    밑에 허모군이 '차라리 이명박이 희망이다'라고 내지른 거, 절대로 홧김에 하는 실언 아닙니다. 감춰진 본심이죠. 독자노선 부르짖으며 자기들 외에는 전부 사꾸라 취급 하다가 당의 존재감이 무슨 정치의견그룹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으니 이게 다 김어준 정봉주같은 돌팔이 사이비 진보 새끼들 탓이다 하고 부르짖고 싶은 거 누가 말리겠습니까? 몇년째 하고 있는 짓인데.

  • 11.10.13 04:08

    진중권 진보신당 욕이 나경원을 앞지르나요? 진보신당 입장에서 노동문제에 소극적인 원순언니한테 부정적일 수 있어요. 원순언니는 자유주의자 정도 되시는거 아닌가요? 자기 신념대로 지지에 소극적인건데 뭐가 이상하죠? 사태가 긴박하면 찍으러 나와야죠. 사실 그 정도 정차감각이 없는게 진보신당 문제지만 ㅠㅠ

  • 11.10.13 04:13

    노회찬이 사퇴하면 차라리 오세훈 찍겟다, 더 당해봐야 한다, 이러던 것들 보고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던 넘들 아마 지금은 차라리 나경원 찍든지 투푯날 잠이나 자겠다고 하고 있겠죠. 민노당 진신당 참여당 사회당 네 개 놓고 진성당원 여론조사 함 해보면 그런 넘들이 진보신당에 제일 많다는데 내 돈 모두와 손모가지 걸어도 좋습니다.

  • 11.10.13 04:10

    우리 그럼 이럴까요 진보신당 십할넘들 개 ㅅㅂ넘들아 꺼져라 젓같은 생키들 선거에 도움도 안되고 지들 잘난맛에 사니까 꼬라지가 지금 이모양 아니냐 이번선거 지면 니들 책임이다 지금 당장 꺼져라 입진보 생키들 중권이고 뭐고 입만 나블대고 도움 하나도 안되니 걍 닥치고 있어라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진보신당은 꺼지는게 좋을듯하다 ㅇㅋ? 참 건설적이고 현명한 선택인듯 ㅋㅋ

  • 11.10.13 04:11

    어떻게 모두를 안고 갈수 있나요..
    버립시다. 버려야지요.
    진보꼴통, 넌덜머리가 납니다.

  • 11.10.13 04:14

    그렇군요 ㅋㅋㅋ 결국 이 몇일 안남은 서울시장선거에 박빙이 될지도 모르는 선거에서 진보신당 지지는 버리자는 거군요 ㅋㅋㅋ 성공하셨네요 Lincecum님 ㅋㅋㅋㅋㅋㅋㅋ

  • 11.10.13 04:19

    오래전 부터 내 생각이오, 어차피 당신들이 말아먹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처럼
    이번 선거 말아먹는다 해도 당신들의 넌덜머리나는 알박기는 버리고 갔으면 좋겠소.
    설령 당신들, 진보신당을 안고 승리를 한다해도, 또 얼마나 생색을 낼까 상상하면 더 넌덜머리가 나오
    그것 가지고 다음선거에 얼마나 또 나대겠소 ...지겹소 진보꼴통...-_-;;
    마지막으로, 한줌도 안되는 꼴통집단 버리고 가도, 이길거면 이기는거고 지면 지는거요. 발목 잡지마쇼.
    끝까지 더러운 꼴 보이지마쇼.

  • 11.10.13 04:13

    저는 토론 참 좋아합니다. 서로 건설적으로 서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는 아주 긍정적 효과가 있지요
    그런대 이건 지금 아닙니다. 서울시장 선거 앞으로 몇일 남았습니까??? 저 나머지 50%대 진보신당 지지자들까지 까버리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지금 이 짧은 시간에 진보신당을 개혁이라고 하고자 하시는건가요? 진보신당 문제야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것 뻔히 잘 아시면서 지금 아주 적절하게 딱 좋은 시기에 이런글을 올리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11.10.13 04:29

    지겹소, 깨끗하게 진보신당 집단이 떠났으면 좋겠소. 넌덜머리가 난단말이요.
    상대방을 지겹고 지치게 만드는 졸렬한 알박기 꼼수...
    오죽 넌덜머리가 나면, 선거에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 그 자들을 버리고 간다는 말이 더 많을까..
    야권 승리의 절박함을 이용해, 생색내며 말뚝 박으려는 졸렬한 꼼수 진보 -_-;;;
    이제 그만 떨어져 나가쇼. 그 들이 꿈꾸는 지상낙원이든 이상향이든 거기서 행복하시라고 전해주쇼. 제발...

  • 11.10.13 04:25

    님 왜이러심 난독증이세요? 저 진보신당 당원처럼 보이세요?

  • 11.10.13 04:39

    그들이 어떤 집단이란걸 설명하는 분을 상대로, 야권 분열 운운하시니
    당신의 글이 오해 받는건 당연하지요.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지 마세요. 이 쪽에서 우리를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한줌도 안되는 진보꼴통들을 설득이나 하란말입니다.
    물론 설득될 집단도 아니지만.. 헛수고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입니다..

  • 11.10.13 04:42

    제가 진보신당 좋아해달라고 설득했나요? 진짜 난독증이세요?? 글좀 읽으세요 혼자 소설쓰지 마시고요..
    제 댓글들 다 읽어보고 글좀 쓰라구요 저는 님이 쓰는글 다 읽어요 최소한 상대방에게 반론을 하던 욕을하던 뭘하시고 싶으시면 그 사람이 글에대한 이해와 그 의도정도는 아시고 말을 해야죠 혼자 생각하시고 결론내리고 소설쓰시고 저보고 오해하게 썻다고 덮어쒸우기 까지 하시고 뭐하자는겁니까 지금;

  • 11.10.13 04:55

    저의 댓글에 달린 님의 글이, Lincecum을 비꼬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진보신당 당원이 아니라고 하시면
    님의 그런 절박함을 악용하는 진보신당이 나쁜겁니까?
    그런 억지를 수용하지 못하는 여기 회원분이 나쁜겁니까?
    님의 글을 백프로 순수하게 받아들여서 모든 야권의 통합을 하는게 최선이라 해도,
    진보신당은 나중에 문제를 발생시키기 충분한 집단입니다.
    그동안 그들의 행적을 봐도 알수 있지요.
    그들의 알량한 꼼수..몇표 안됩니다. 그 시간에 다른 노력으로 그 몇배 더 효과적인 일을 할수있습니다.
    그러한 꼴통집단을 비판하는것에 당장 내일 죽는것 처럼 하실 필요 없단 말입니다.
    그들은 그런 절박함을 이용하는 겁니다.

  • 11.10.13 04:58

    냠냠님 말이 백번 맞는데

  • 11.10.13 05:07

    제 글 읽어보셨으면 지금 이시기가 아닌 서울시장 선거 끝나고 비난을 하던 비판을하던 칼질을 하던 개혁을하던 똥을싸던 하면 안되는겁니까? 저도 진보신당의 문제점에 대해 누구보다도 학을띨정도로 비난합니다. 그런대 지금 그 집단의 표 단 1%라도 필요하기에 말하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그 원칙주의자들에 대해 비난하면서 님도 지금 자신만의 원칙때문에 서울시장선거가 눈앞에 안보이시는겁니까???

  • 11.10.13 06:01

    진보신당 게시판의 글들을 한달치만 읽어보세요.tea님께 권합니다. 전략은 진보신당 티내기,전술은 서울시장 무관심..그냥 동호회지요. 근데 너무 싸우네요..한줌도 안돼는 자기들끼리..

  • 11.10.13 04:18

    위에 Lincecum님에 대해 비꼰것은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분열에대해 극도로 예민한 시기라.. 저도 모르게 예전 습관나와버렸네요 ㅡㅡ;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 문제 심각한거 알고 저도 극도로 그 자기들만 잘났다는 원칙주의자들에 대해 비난하고 저주까지 하고 싶은 심정이긴 한데.. 지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기든 지든 2주남은 선거후에...제발..우리끼리 비난을 하던 칼을들고 쑤셔대든 합시다... 저는 지금 저 사업할때 뒤통수갈겼던 생키도 박원순 찍는다면 무릎꿇고 싶은 심정입니다. ;;

  • 11.10.13 05:39

    저는 연이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이참에 이런문제를 확실하게 짚고가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차라리 게속 일종의 알박기 행태를 자행하며 반한나라 노선에 눈길을 주던 중도의사람들이
    염증이나 회의를 느끼고 다시 냉소적으로 돌아설까 두렵네요.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늘상 진보에 잇어 자신들만이 진골 성골이니 주장하며
    다른부류들을 사이비집단처럼 보고. 행세나 하려는 모양이 역겹기까지 합니다.
    차라리 분명한 색깔을 들어낼때 털수잇으면 이후라도 이자들 대문에 벌어질분란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11.10.13 05:27

    lennon / 일단 저부터 털어내세요. ㅋㅋㅋ

  • 11.10.13 04:21

    지금 진보신당에 보이는 반감은 대부분 진보신당의 업보겠죠. 진보정당이 그래서 게토화 되는 것 같아요 변화에 심하게 뒤쳐지고 감각없고 하지만 최대한 같이 갈 수 있는 건 건져 가야죠! 유연하게... 욕하지 말고 살살 달래고 진중권에게도 퇴로를 열어줍시다

  • 11.10.13 04:25

    진중권 사전에 퇴로란게 있나요. 그 사람은 후진기어를 모르는 사람인데요.

  • 11.10.13 04:31

    안그래도 한시적 절필선언(?) 뉘앙스 풍기는 말 남기고 슬며시 빠지는 분위기던데요. 진빠들은 개거품 물고... 그냥 본인이 집필 선언했던 <mb정권 흑서>나 열심히 쓰라고 해야죠.

  • 11.10.13 05:49

    오마이에 어젠가 진중권씨가 쓴글 가관이더군요. ㅎㅎ
    이거 앞으로는 정치나 어떤 공인직에 나오는 사람들은
    깊은 산속에서 모든 세속을 털고 도만닦은 사람들이나 나와야겟어요.
    정권의 폭압에 휘둘리는 사람에 그저 힘좀 되주자는 말이 무어가 그리도
    진리니 고결함에 찾으며 눈꼴시리운건지....ㅉㅉㅉㅉ

  • 11.10.13 04:40

    지금 진중권은 자기 논리가 맞다고 최면을 걸어야 할꺼여요. 사방팔방 몰리고 있으니..세뇌당했다는 평가까지 받으니...전 진중권이 회개하고 혹시나 혹시낯그 제스츄어가 느껴질 때 쫌 덜 까자 그런거여요.. 사람들이 한 번 욕함 못살 사람 취급하니까 총수 최대 신공이 유연함 같은데요 전... 총수란 김총수

  • 11.10.13 05:50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분쟁 일으키지 마시죠. 저 조사의 출처도 의심스러운데 설사 53.5%를 지지했다고 해도 나머지 46.5%가 나경원or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는 아메바적 사고는 아닌지요?

  • 11.10.13 07:20

    박사모 게시판 가보면 나경원이 정말 밉지만 지지해야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던데 보수쪽애들이 단결력은 좋은 것 같아요 진보쪽 보다는..., 허지웅은 모르겠지만 진중권을 개종자라고 하는 표현은 ....진보는 분열하다 스스로 무너진다는데 ,....총구를 보수쪽으로 향하면 어떨지요

  • 11.10.13 09:37

    진보신당 딱 진중권 정도 수준 이상을 바라지 마세요. 관심가질 수록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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