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이고 사탄의 자녀들은 다수가 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의 기원은 아담에서부터 정돈이 되었다. 아담의 아들들 가인과 아벨 있었지만 하나님의 주권 하에 서로 은혜가 다르고 가는 길이 달랐다.
아벨의 특색은 (창 4:2) 양치는 자 였고 첫 새끼 양으로 제사를 드려니(창 4:4) 여호와께서 제물을 열납하셨다. (히 11:4) 하나님이 받으셨다. 예수님의 표상이다. 아벨은 가인에 위해서 순교를 당하게 되어 있는 분이시다.
가인의 특색은(창 4:2) 땅을 경작하여 열매로 제물을 제사를 드리니(창 4:3)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셨다(창 4:5). 예수님의 제물과 관계없는 제물을 바쳤다. 항상 우리들도 예수님 보혈의 관계된 예물로 예배를 드려야 하고 예수님 말씀만 해야 합니다. 딴말을 하면 예수님께서 받지 않는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에서 보여 주고 있다.
제사를 받지 않으니 가인이(창 4:5) 안색이 변했다. 너 왜 그러냐(창 4:6)? 가인이 선을 행하지 않았다는 거다. 양의 피를 흘려야 하고 예수님이름과 기독론이 강한 것이 제사가 되어야 한다. 옳바로 드리지 않았다(NIV 성경은)로 해석했다.
(창 4:7)가인아! 죄가 네집 문 앞에 앉아 있구나! 죄가 엎드려 있구나! 죄가 너를 소유하고 있구나!
가인은 아벨과의 제사 방법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보혈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예표로 창세 전 미리 디자인이 하신 것이다.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고 가인은 나쁜교사들 사탄의 자녀의 조상으로 보면 된다.
셋부터 나오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조상이다(창 5장의 족보들 참고).
가인(창 4:16-24)의 조상(사단의 자녀) 족보들
(창 4:8)가인이 아벨을 죽었다.(십자가 사건에 예수님을 죽이신거나 똑같다고 보면 됨) 원시 복음을 얘기하는 것과(창 3:15) 같다. 아벨을 죽이니깐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라(창 4:11) 내 죄가 중에서 견딜 수가 없나이다(13절) 사단의 자녀들도 죄 지은 것을 안다.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죽이겠나이다(14절).
너는 죽지 않는다(15절) 너를 죽이면 칠 배나 벌을 받게 된단다. 죽이지 못하게 표를 붙여 놓았다. 왜 가인을 죽이 못하게 할까요(사단의 조상)? 가인을 죽이면 창조 목적 학교에 나쁜교사들이 없게 된다. 그래서 절대로 죽이면 안 된다. 사탄의 자녀가 많아야 되기 때문에 가인을 죽이면 안된다.
창조 목적 학교 7천년이 폐교 될 때 사탄의 자녀들은 다 죽는다. 백보좌 심판 받을 때 산 채로 유황불로 던져진다(계 20:11-20). 그래서 칠 천년 동안에는 사탄의 자녀들이 있어야 하고 그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힘이 있고 부와 권력 있고 명예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된다. 마지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인의 특색 1. (창 4:11) 저주받은 자다 2. (요일 3:12) 가인은 악한 자로부터 나온 자다. 악한 자는 누구인가? 사단이다. 씨뿌리는 비유서 깨닫지 못할 때 악한 자가 빼앗는다(마13:19). 마귀가 말씀을 빼았는다(눅 8:12). (막 4:15)
아벨과 가인이 같아야 하는데 왜 다른 가요?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심을 보자(롬 9장 ) 바울에게 가르친다. 이삭의 아들들 야곱과 에서에서 하나님은 야곱을 썼단다. 토기장이의 비유로 가르침 만약에 왜 그러냐고 덤벼들면 해답이 없다. 피조물은 겸손하게 무릎을 꿇을 때 이해를 할 수가 있다. 무릎 꿇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고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세상이 무엇인가를 주제를 가지고 3일동안 공부할 때 이렇게 까부는 사람들을 데려 가 버렸다.
이번 필리핀에서 가르칠 때 한 분이 갑자기 쓰러지는 거다. 죽었는데..... 62살의 목사인데 영안실에 들어갔다.
또 다른 IT 쪽에 일하는 쉰 살인데 그분도 영안실로 들어갔다. 나그네 같은 인생들이라는 것을 잠깐 왔다 가는 존재라는 것을 보게 된다.
까불면 죽는다. 은혜가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면 불쌍히 여겨야 한다.
1.가인은 저주받은 자다. 2.악한 자로부터 나온 자다. 3.(유다서 11절) 멸망의 길로 가는 자다. 4.사단의 자녀의 조상이다(창 4:16-26). 5.(창 4:17) 석공의 조상이다. 돌 건축의 조상이다. '프리메이슨'에는 노예그룹 석공들과 로얄그룹의 석공들이 있다.
가인의 아들이 에녹인데 돌로서 성을 만들었다. 6.놋땅에서 살았다(창 4:16) 메소포타미아 바벨론니아 지역이다. 홍수 후 니므롯이 살아 있다. (창 10:8-12) (창 11:1-9) 그기서 바벨탑을 쌓았다.
아담 타락해서 (BC 4114년) 노아 (BC 3058년) 홍수는 노아가 600세 때 (BC 2458년) 아담 후 홍수까지 1500년 동안 인구가 얼마였을까? 그 시절에는 천년씩 살았으니 일부다처제도 있었고 첫아이를 백세 때 낳았으니 계산해 보면 수십억 명이 될 텐데...? 홍수 때 다 죽어 버렸다. 노아와 그 가족들 8명만 남고 다 죽었다는 말은 사탄의 자녀가 다 없어졌다.
노아의 식구만 남았다. 8명만 남은 이유는 노아만 은혜를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창 6:8). 노아가 영어로는 인 페이버(은총) 그레이스를 받았다.
노아가 은혜를 받았는데 그 가족들도 은총을 받아서 방주에 들어갔다. 방주 사건을 예수님이 감람산 설교에서 들림 받는 얘기로 하셨는데 우리들 한테 적용이 된다. 우리 시대가 노아 시대와 같다는 것이다. 예수님 오실 때는 세상 사람들이 재림에 관심이 없다. 그기에 대해 듣지도 않는 거다. 믿는 자들이 이 세상 시각에만 돈 명예와 권력에 정신 팔리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관심이 없게 된다는 것으로 노아 때가 하나의 예표다. 노아와 그 가족만 들어가지 않았느냐? 마지막 때도 노아의 가족들처럼만 혼인잔치에 들림 받고 들어간단다. 그렇게 역사를 한단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하단다. 노아처럼 열심히 방주를 만들고 준비 한 그 가족처럼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똑같이 은혜를 받으면 재림 때를 준비를 하게 된다. 예수님의 말씀이다.
수 십억 명이 살았는데 노아의 8명만 자녀였나요? 나머지 사람은 아닌가요? 하나님의 자녀가 많았지만 은혜가 없어서 홍수를 준비를 안 했다. (벧전 3:19-20)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동안 음부에 내려갔다. 거기서 복음을 전파 했다(벧전 4:6). 노아 때에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던 자에게 전했다고 한다. 음부는 아브라함의 품이다(눅16:22). 이 말씀은 홍수 전에도 하나님의 자녀가 있었다. 노아 가족 외에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던 그들을 아브라함 품에 보냈다가 십자가 사건 후 거기서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했다. 특별 세미나를 삼위일체론, 기독론, 하나님 나라론 종말론까지 다 강의를 받았다고 보는데 그러고는 낙원으로 올려보냈다. 이 패턴이 오늘날도 그대로 교육이 주어 줘야 한다.
아담에서 노아까지 유치원 교육 수준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초등학교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BC 1040년까지) 중학교 예수님까지가 고등학교(AC 4년)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AC 1054년) 전문대 동서교회 분리부터 혼인잔치까지 4년제 대학 학교 혼인잔치서 천년왕국 심판까지가 대학원 과정이다.
홍수 사건 전에 (방주로 들어감 신부 후보생들이 들림과 혼인잔치) 물의 심판 (들림=혼인잔치) 예표를 한다.
앞으로 있을 지상 재림(혼인잔치) 전에 불의 심판 있다. (불의 심판 전에 공중 재림이 있고 불 심판 후 혼인잔치가 있고 지상 재림이 있다.)
여기에 낄려고 연습을 하는 것인데 노아처럼 은혜를 받아야 한다. 노아는 홍수가 날 것을 보았지만 칠천 년 역사에 7년 환란을 보지 못했다. 우리들은 은혜가 임해서 칠 천 년 역사 7년 환란이 있을 것을 전체를 쫙 보아야 한다.
창세기 1장에서 디자인했다. 둘째 날에 윗 물과 아랫 물을 나누면서 좋아더라 하지 않았는데 노아의 홍수를 이미 있을 것을 하나님께서 다자인를 하셨구나!
노아 시대와 죄악의 상관관계는 홍수는 그림자로 예표로 상징으로 본보기로 요런 모습이 마지막 때가 될 것을? 비슷 한가를 보자?
1. 혼합 시대인 것을 보여줌 (창 6:1-7)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합했다. 하나님의 아들(창 5장에 나오는 셋의 아들들) 사람의 딸들 가인의 자손 중에 나온 여자들로 보면 된다. 혼합 시대 동성애 WCC도 혼합 사상이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신부들을 향한 메시지다. 들림 받는 후보생들에게 보여주는 내용이다. 모든 것이 진리와 비진리가 혼합된다. 절대 가치가 무너지고 상대 가치가 인기를 끄는 시대다. 신붓감들에게 깨닫기 위해서 알려줌. 그래서 너희들은 가져야 한다.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란다 하고 가르쳐 주는 거다. 이때 노아 시대 때 분별력을 가졌던 분들이 노아와 그 식구들이었다.
2. 네피림 시대다(혼합되어서 나온 자들을). 폴러 원스 타락 된 자들이다 '뜻' (창 6:4) 용사들이었다. 사단의 자녀들이 힘이 있고 권세자들이 그 당시에도 많았다는 것이 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거울로 보여주는 것이다.
3. 죄악이 관영했다(창 6:5) 깔려 있다. 사람들이 사악했다. 그놈들이 악하게 방송을 한다. 공영 방송국이 타락을 해서 그놈들이 폼을 재고 지배하는 시대이기에 보더라도 믿지 않는다. 그기에 빠지지 마시고 그기에 열받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창 6:7) 내가 다 쓸어버리겠다. 물의 심판이고(BC 2458년). 오늘날은 불의 심판이다고 7년 환란 때 세계 인구 절반은 없어진다.
이 설교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싫어한다. 일부 신붓감들을 향한 메시지라서 알아 들을 수가 없다. 신붓감들에게 미리 예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하신 말씀들이다.
혼합 시대요. 네피림의 시대요 죄악이 관영한 시대라는 것을 깨닫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잘 견뎌라 깨여있으라 준비하고 예비해라 또 외쳐라 내 민족과 타민족과 세계선교를 위해서 복음을 외치는 것은 이 말씀 때문에 하는 것이다. 내가 잘나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신붓감 후보에게는 이런 일을 하도록 능력 주시고 물질을 주시고 이런데 참여하지 않으면 몸이 간지러워서 견디지를 못하게 하신다. 여기에 참여하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이 이렇게 인도를 하신다.
해놓고도 내가 잘했다고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는 거다. 예수님이 다 하신 것이기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습니까? 작은 책을 먹어야지 된다. 먹으려고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고 은혜로 받아 먹는다. 작은 책을(종말론 교육) 먹으려고 밤낮을 덤벼들게 되어 있다. 하기 싫은 사람은 어쩔 수가 없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들림 받는 후보생인 것을 알 수가 있다. https://youtu.be/VKRMnmYLwWE?si=nQJSy17PbRLotV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