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로 올리는 금융 시장입니다.
주식시장 역시 이런 범주하에 올라갑니다.
이렇게 시장을 올리는 것 만큼 미국의 국채 금리는 어떨까요?
오릅니다.
그럼 부채를 쥐고 있거나 신용을 창출한 기업, 그리고 돈을 빌려준 미국의 금융권들은 어떻게 될까요?
무진장 어렵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93917?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6442?sid=104
미국이 이러면 한국은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한국 채권금리도 올라갑니다.
이러면 한국 PF시장 어떻게 될까요? 무진장 어려워지겠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8286?sid=101
금감원장이 이정도로 이야기하는데도 시장은 반응이 없습니다.
저 자리에서 함부로 아야기 할수 있을까요? 그만큼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0012?sid=101
주식의 상승 속에서 서서히 위기라는 소설은 현실로 다가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재밌는 해석입니다^^
냄비속 개구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