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2022년도 달력도 이제 더 이상 넘 길 수있는 페이지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남은기간 최선을 다 하시어 후회 없이 2022년도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지만~ 서민들은 걱정 거리가 많이 늘어 납니다. 상류층 가진자들이야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다 만~ 서민들에게는 춥고 배고픈 먹구름이 서서히 밀려오고 있습니다. 세계적 경제 침체로 수출은 줄고~ 무역적자는 늘어나고 물가는 오르고~ 주식은 낭떨어지기로 떨어지고~ 은행금리는 올라서 서민들 금융 비용은 늘고~ 집값은 떨어져서 깡통 전세로 전락중이고~ 겨울철 안전에 특별한 대책도 없는것 같고 화물연대의 안전운행과 생계보장등 합법적인 절차로 협상도 없어 최후의 수단 총 파업을 결정 했는데~ 정부는 협상은 안하고 불법 파업이라고 강경대응 중이고~ 서민들은 공포감에 앞날을 걱정하는데~ 북한에서는 미사일 도발 공포 분위기 고조시키고 정치권은 정쟁만하고~ 서민들은 겨울철 난방비 때문에 걱정하는데~ 희망적인 내용은 없고 먹구름만 천천히 밀려오는 겨울철 ~ 건강이라도 잘 챙기시어 추운 겨울을 잘 견디어 낼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2023년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정치적 혼돈과 경제적 불황으로 국민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카타르 월드컵 축구로 국민들이 조금은 위안을 받고 있지만 마지막 경기는 막강한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있어 그다지 희망적이지는 않습니다. 포르투갈이 우리와의 3차전에서 패할 경우 16강에서 브라질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 역시도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므로 마음의 부담을 내려 놓고 편하게 응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치적 혼돈과 경제적 불황으로 국민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카타르 월드컵
축구로 국민들이 조금은 위안을 받고 있지만 마지막
경기는 막강한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있어 그다지
희망적이지는 않습니다.
포르투갈이 우리와의 3차전에서 패할 경우 16강에서
브라질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 역시도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므로 마음의 부담을 내려 놓고
편하게 응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민의 성원을 모아 응원하여 전력을 다해서 기적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사 ~
내려놓고 마음만이라도 행복하게
보내고 특히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니 항시 웃으면서 살아갑시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12월의 첫날에 많은 걱정을 하여 주셨군요
현실에 직시 하려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
2023념네는 좋은 일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12월을 보내려 합니다.
요즘 시기의 현실을 아주
적절하게 잘올렸군요
광솔님 늘 수고 많아요^^
겨울이 되니 걱정이 많네요
따듯한 가을에는 좋았는데
추우니까 어슬프고
그래도 힘내야지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렇지
겨울은 겨울다워야 ㅎ
오늘은 많이풀린것같아요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