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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린 양과 사자 사역"(Lamb & Lion Ministries)을 수행하시는 미스터
'데이빗 알 레이건'(David R. Reagan) 박사의 글로서 마지막 부분 이스라엘과 관련한
징조들을 해석합니다.
출처 사이트 : http://christinprophecy.org/articles/jesus-is-coming-soon/
그리고 이 주제글과 관련하여 이미 작성해 올린 관련 씨리즈 글들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1 (데이빗 레이건 박사의 글 해석) --->
http://cafe.daum.net/aspire7/9zAJ/16095
2)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2 (데이빗 레이건 박사의 글 해석) --->
http://cafe.daum.net/aspire7/9zAJ/16099
3)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3 (데이빗 레이건 박사의 글 해석) --->
http://cafe.daum.net/aspire7/9zAJ/16125
6) The Signs of Israel - The signs related to the state of Israel are prolific and
very important.
The most frequently repeated prophecy in the Old Testament is the prediction that
the Jewish people will be regathered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in the end times
(Isaiah 11:10-12). The Bible states that a consequence of this regathering will be
the re-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Israel (Isaiah 66:7-8). The Scriptures say that
once the Jews are back in their land, the land itself will experience a miracle of
reclamation (Isaiah 35). The desert will bloom and people will exclaim, “This desolate
land has become like the garden of Eden” (Ezekiel 36:35).
Another end time miracle will be the revival of the Hebrew language (Zephaniah 3:9).
Most people are not aware of the fact that when the Jews were dispersed from their
land in 70 A.D., they ceased to speak the Hebrew language. The Jews who settled in
Europe developed a new language called Yiddish - a combination of German and Hebrew.
The Jews who migrated to the Mediterranean basin created a language called Ladino -
a combination of Hebrew and Spanish.
6) 이스라엘의 징조들 - 이스라엘 나라에 관련된 징조들은 많고도 매우 중요하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어지는 예언은 유대인 백성이 마지막 때에 "지구의 네
모퉁이들"로부터 다시 모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사야서 11:10-12절 "그 날에 이새에게서 한 뿌리가 있어 백성의 깃발로 서리니,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을 것이며 그의 머무는 자리가 영화로우리라. 그 날에는 주께서 다시 두 번째로
손을 펴사 남아 있는 그의 백성의 남은 자들을 회복시켜 앗시리아와 이집트와 파드로스와
쿠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그가 민족들을
위하여 한 깃발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내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으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성경은 이러한 다시 모임이 이스라엘 나라의 재건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으로 되돌아오자마자, 그 땅 자체가 개간의 기적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씀한다. 사막은 꽃을 피우고 백성은 "이 황량한 땅이 에덴 동산처럼 되었다"라고
외칠 것이다.
이사야서 35:1-10절 "광야와 메마른 곳이 그들을 기뻐하고, 사막이 기뻐하며 장미처럼 피리라.
그것이 무성하게 피어 기쁨과 노래로 즐거워할 것이요, 레바논의 영광, 곧 칼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이 그것에게 주어지리라. 그들이 주의 영광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광야에는 물이 솟아나오며 사막에는 시내가 흐르리라. 바싹 마른 듯한 땅은 연못이 되며,
갈한 땅은 샘물을 내리라..."
(참고 : 이사야서 35장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앞으로 임할 '야곱의 고난'으로서 7년 대환란을
준엄하게 심판하신 후 지상 예루살렘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 둥굴이 지구상에 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
자연 또한 회복되어지는 상황을 말씀하시는 예언인데 이 점을 미스터 '데이빗 레이건' 박사께서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에스겔서 36:35절 『그러면 그들이 말하기를 "황폐했던 이 땅이 에덴의 동산같이 되었도다.
삭막하고 황폐하고 파괴된 성읍들이 성벽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도다." 하리라.』
또 하나의 마지막 때의 기적은 히브리어의 부흥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A.D. 70년에 그들의 땅으로부터 흩어졌을 때에, 그들이 히브리어를 말하는 것을 멈추었다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유럽에 정착했던 유대인들은 '이디쉬' - 독일어와 히브리어의 조합으로
불러워진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였다. 지중해 유역으로 이주한 유대인들은 '라디노' -
히브리어와 스페인어의 조합으로 불리워진 언어를 창작하였다.
Other significant signs of Israel that we are told to watch for in the end times
include the re-occupation of Jerusalem (Luke 21:24), the resurgence of Israeli military
strength (Zechariah 12:6), and the re-focusing of world politics on Israel (Zechariah 12:3).
All these signs have been fulfilled in this century. The nation has been re-established,
the land has been reclaimed, the ancient language has been revived, the Jews are back in
Jerusalem, and Israel is the focal point of world politics.
Jesus says in Luke 21:28 that when these signs begin to happen, we should “straighten up
and lift up our heads” because “our redemption is drawing near.”
마지막 때에 우리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을 듣게 되는 중요한 다른 징조들은
예루살렘의 재점령, 이스라엘 군대의 힘의 재기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세계 정치의
재집중을 포함한다.
누가복음 21:24절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스가랴서 12:6절 "그 날에 내가 유다의 총독들로 나무 가운데 불화로 같게, 곡식단 가운데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오른편과 왼편에 에워싼 모든 백성들을 삼킬 것이라. 그리고
예루살렘은 그 본래의 자리, 곧 예루살렘에 다시 거하게 되리라."
스가랴서 12:3절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백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라.
비록 세상의 모든 백성이 그것을 치려고 함께 모일지라도, 그 돌을 드는 자들은 모두
산산이 부서지리라."
이러한 모든 징조들은 이 세기에 성취되어졌다. 그 나라(이스라엘)은 재건되어졌고
그 땅은 개간되어졌으며 고대의 언어(히브리어)는 부흥되어졌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며 이스라엘은 세계 정치의 초점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21:28절에서 이러한 징조들이 발생하기 시작할 때에 우리는
"우리의 구속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라기 때문에 (삶을) 정리하고 머리를 들어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21:28절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저의 첨언 : 누가복음 이 말씀은 이 시대, 다시 말하자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교회시대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신 의미가 아니라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그 전무후무한 고난, 야곱의 고난[에례미야서 30:7절]을 겪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이 그 대고난, 대환란을 끝까지 견뎌 드디어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한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 남은 자들에
대한 구속의 의미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미스터 '데이빗 레이건' 박사가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의 주의가
필요함을 권면드립니다.)
The Key Signs
The most important signs are the ones that relate to Israel because God uses the Jews
throughout the Scriptures as His prophetic time clock. By this I mean that very often
when the Lord is revealing an important event that will take place in the future,
He will point to the Jewish people and state that when a certain thing happens to them,
the important event will also occur.
A good example of this principle can be found in Daniel 9 in the famous “Seventy Weeks of
Years” prophecy. The prophet tells us to watch for a decree to be issued that will authorize
the rebuilding of Jerusalem. He then says that the Messiah will come sixty-nine weeks of
years (483 years) after that decree is issued to the Jewish people.
There are two key prophecies which relate the return of Jesus to events that have
occurred in Jewish history since 1948. These two events clearly established the period
in which we are now living as the season of the Lord’s return.
중요한 징조들
가장 중요한 징조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예언적 시간표로서 성경을 통하여 유대인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관한 징조들인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주님께서 미래에
발생할 어떤 중요한 사건을 드러내고 계실 때에, 그분께서는 매우 자주 유대인 백성과
나라를 가리키면서 어떤 중요한 것이 그들에게 발생할 때에, 그 중요한 사건 또한
발생할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의 좋은 예가 그 유명한 "70주의 년수들" 예언으로 다니엘서 9장에서 발견되어진다.
그 선지자(다니엘)는 우리에게 예루살렘의 재건이 인가되어질 것이 공표되어지는 법령을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나서 그는 메시야가 그 법령이 유대인 백성에게 공표되어진
후로 '69주의 년수'(483년이 흐른 시점)에 오실 것이라고 말한다.
다니엘서 9:25-27절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이 빨간 부분은 앞으로 7년 대환란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 짐승임)
1948년 이래 유대인의 역사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에서 예수님의 재림하심과 관련한 두 가지
중요한 예언들이 있다. 이러한 두 가지 사건들은 명백히 우리가 지금 주님의 재림의 때로서
그 시기를 살고 있음을 확고히 한 것이었다.
(저의 첨언 : 다니엘서 9:25-27절의 '7주 + 62주 + 1 주 = 70주'에서 왜 '한 주 = 1 주'가
7년으로 그렇기에 '70주 X 7년 = 490년'이 되는가 이 사실은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에서
확정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즉, 민수기 14:34절과 에스겔 4:6절에 그러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14:34절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 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에스겔서 4:6절 "네가 그 날수를 채우거든 너는 다시 네 오른편으로 누워서 너는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네게 하루를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그러니 페르시아왕[오늘날의 이란] 고레스에 의한 예루살렘 도성의 재건에 관한 칙령을 공표한
사실이 역대하 36:22-23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때가 주님 오시기 전 B.C. 445년이었습니다.
그 년도부터 계산하여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도성에 입성하신 A.D.30년까지가 정확무오하게
69주에 해당되는 483년 흐른 바로 그 시점이었다는 이 사실에 근거하여 미스터 '데이빗 레이건' 박사의
이 부분에 관한 설명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The State of Israel
The first is the re-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Israel which occurred on May 14,
1948. Jesus singled out this event as the one that would signal His soon return.
His prophecy is contained in the fig tree parable (Matthew 24:32-35) which He presented
in His Olivet Discourse. The day before He delivered this speech, He had put a curse on
a barren fig tree, causing it to wither (Matthew 21:18-19). This was a symbolic prophecy
that God would soon pour out His wrath upon the Jewish people because of their spiritual
barrenness in rejecting His Son.
The next day Jesus reminded His disciples of the fig tree. He said to watch for
it to bloom again. In other words, He said watch for the rebirth of Israel. He
indicated that when the fig tree blooms again, He would be at the gates of Heaven,
ready to return (Matthew 24:33).
Equally significant, He added an interesting observation: “Truly I say to you,
this generation will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take place” (Matthew 24:34).
What generation? The generation that sees the fig tree blossom.
We are that generation. The fig tree has blossomed. Jesus is at the gates.
이스라엘 나라
첫번째는 1948년 5월 14일에 발생했던 이스라엘 나라의 재건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임박한 재림을 암시하는 하나로서 이 사건을 선정하셨다. 그분의 예언은 그분의 '올리벳
디스코스'(즉, 감람산[올리브산] 설교 또는 담화라는 의미로 공관복음인 마태, 마가, 누가
복음에 공통적으로 기록되어있음. 빠다 바른 본토 발음으로는 '알러벳')
그분의 예언은 그분의 '알러벳 설교'에서 말씀하신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 있다. 그분께서
이 설교를 말씀하시기 그 전날에, 그 분께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가 시들것이라고
저주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거절하는 그들의 영적 메마름 때문에
유대인 백성에게 곧 그분의 진노하심을 퍼부을 상징적 예언이었다.
그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무화과 나무를 상기시켰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다시 꽃을 피울 때를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서,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재탄생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무화과 나무가 다시 꽃을 피울 때에, 그분께서는
천당의 문에서 재림할 것을 기다릴 것임을 암시하셨다.
똑같이 중요한 것은, 그분께서 흥미있는 의견을 첨가하셨다는 것이다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는 이 모든 것들이 발생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세대? 무화과 나무가 꽃피우는 것을 보는 세대.
우리는 그 세대인 것이다. 무화과 나무가 꽃을 피웠다. 예수님께서는 그 문 앞에 계신다.
마태복음 21:18-19절 『주께서 아침에 그 도성으로 돌아오실 때에 시장하셔서 길가에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나무에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자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이제부터 네게서 영원히 열매가 맺히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니,
그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리더라.』
마태복음 24:32-35절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The City of Jerusalem
The second key event was prophesied by Jesus in the same speech, as recorded by Luke:
“[The Jews] will fall by the edge of the sword, and will be led captive into all
the nations; and Jerusalem will be trampled under foot by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be fulfilled” (Luke 21:24).
The first half of this prophecy was fulfilled in 70 A.D., forty years after Jesus spoke
the words. In that year the Romans under Titus conquered Jerusalem and dispersed the Jews
among the nations. Jerusalem remained under Gentile occupation for 1,897 years - until June 7,
1967, when Israel won the city back during the Six Day War.
The Jewish re-occupation of the city of Jerusalem is proof positive that we are living in
the season of the Lord’s return. Jesus said it would mark the end of the Gentile Age.
예루살렘 도성
두번째로 중요한 사건은 누가복음에 기록된 바대로 동일한 설교에서 예수님에 의해 예언되어졌다:
누가복음 21:24절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이 예언의 전반부는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후 40년 후인, A.D. 70년에 성취되었다.
그 해에 '티터스' 휘하의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유대인들을 온 나라들로 흩어버렸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6일 전쟁'(1967년 6월 5일부터 10일까지)동안 그 도성을 되찾았을 때인
1967년 6월 7일까지 1,897년 동안 이방인의 점령하에 있었다.
예루살렘 도성을 유대인들이 재점령한 것은 우리가 주님의 재림하심의 시기에 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이 이방인들의 때가 끝남을 보여주는 것으로 말씀하셨다.
A Call to Action
There is no way to escape the conclusion that we are living on borrowed time. The signs
of the times are upon us, and they are shouting for our attention.
Are you ready? If Jesus were to return today, would He be your “Blessed Hope”
(Titus 2:11-14) or would He be your “Holy Terror” (Revelation 6:12-17)? If you have never
received Him as your Lord and Savior, now is the time to act. Repent of your sins, and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might be saved (Acts 2:14-39).
And if you are a Christian, are you living as if Jesus might return any minute?
Have you committed your life to holiness? Are you praying for the lost and witnessing
for the Lord when you have an opportunity?
Are you yearning for the Lord’s return? Can you say with Paul that you are a candidate
for a “crown of righteousness” because you have lived your life “in the love of
His appearing” (2 Timothy 4:7-8)?
행동개시의 요청
우리가 덤으로 사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결론에서 도망칠 길은 없다. 시대의 징조들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고 그것들은 우리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만약 예수님께서 오늘 재림하신다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복된 소망"이
되실 것인가 또는 그분께서 당신의 "거룩한 공포"가 되실 것인가? 만약 당신이 그분을
당신의 주님과 구세주로서 결코 영접한 적이 없다면, 지금은 행동할 때인 것이다.
당신의 죄들을 회개하고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을 부르라(사도행전 2:14-39절).
디도서 2:11-14절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계시록 6:12-17절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 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으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께서 어느 때라도 재림하실 것처럼 살고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삶을 거룩함으로 헌신하였는가? 당신은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고 당신이 기회가 있을 때에 주님을 증거하고 있는가?
당신은 주님의 재림을 갈망하고 있는가? 당신은 그분의 나타나심에 대한 사랑으로 당신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의의 면류관"을 위한 후보자라는 것을 바울 형제처럼 말할 수 있는가?
디모데후서 4:7-8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참고 :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중 재림으로서 휴거와 지상 재림으로서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주님으로부터 상급으로 주어질 것이다.)
(저의 첨언 : '데이빗 레이건' 박사의 "당신의 삶을 거룩함으로 헌신하였는가?"라는
질문과 권면은 전적으로 성경적인 질문이며 권면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에 대한 질문이고 권면인데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분명히
그런 마귀새키들인데 마치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척 위장, 가장하면서 온갖
죄악들, 예를 들어 돈에 환장한 나머지 소속된 교인들을 이용해쳐먹는 - 심지어 복음 증거하라면서
목사라는 것이 자기는 사무실 골방에 틀어박힌 채 교인들을 그저 주말마다 거리로 내몰아
복음 증거하라면서 매 주일 예배 때에 개개인 별로 호명하며 "누구는 몇 명 구령" 이러면서
그처럼 교인들이 구령했다는 세상 죄인들을 양육도 못한 채로 그저 숫자 놀음에 빠져
날뛰는 목사라는 것도 존재하는 가운데 현대판 고르반 바리새인으로 전락한 것도 날뛰고 있다.
이처럼 소속된 교인들을 그럴싸하게 이용해 사실상 자신의 권위, 명예, 위신에 근거한
세상적 처세의 수단, 수법, 목적, 목표로 이용하며 게다가 십일조 꼭 내야된다 이러며
구약적 율법에 따른 현대판 유대인척거리는 사탄의 회당으로 전락한 목사라는 것도 있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심과 육신으로 부활하심도
믿지 않는 가운데 감히 마귀도 구원받아야 된다 이러는 마귀새키로서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도
온, 오프라인에서 무지한 자들을 강력하고도 집요하게 미혹하며 날뛰고들 있다.
뿐만 아니라 전도서 10:2절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 이 말씀처럼 가뜩이나 한반도의 북쪽에 우리를 침략하여 우리 민족
수백만명의 귀중한 목숨을 앗아간 전쟁범죄를 자행한 것은 물론 지금까지 수많은 군사적
도발과 테러를 통해 우리 조국 한국과 한국 국민의 안전에 심대한 피해를 가한 북쪽의
민족반역 김씨 공산 괴뢰왕조의 그 사악하기 그지없는 악의 축으로서의 실체를 간과하고
현대판 종중공, 종북괴의 주사파 마귀새키들과 진보좌빨 마귀새키들이 되어 감히 기독계에
침투하여 그럴싸한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위장평화를 노래부르며 온, 오프라인에서 날뛰는
사실상의 시뻘건 사상, 이념에다 어디서 줏어들은 성경말씀을 버무리어 준동, 작동, 발호하는
마귀새키들도 득시글거린다!
또한 돈과 음욕에 완전 두 눈깔들이 시뻘겋게 된 상태로 타인을 기만, 이용해쳐먹는 가운데
사기쳐먹고 배임, 횡령, 착복, 교회세습은 물론 세상 법에도 어긋나는 온갖 비리들, 범죄들로
돈벌이에 환장한 소위 목사, 교인이라는 이런 마귀새키들도 득시글거리는 한편으로 온갖
성범죄로 날뛰는 마귀새키들도 득시글거리니 이런 마귀새키들을 그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루 빨리 한국 기독교계에서 모조리 내쫓아 새판을 짜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특히나 소위 대형교회들 가운데 물질과 음욕과 관련 세상 법에도 어긋나는 비리, 범죄를
자행해 세상 법으로 미리 심판받고 또는 한국 기독교계에서 지탄받는 목사라는 사실상의
마귀자식들을 대변하고 옹호, 수호하는 것이 마치 한국 교회를 지키고 보존하며 수호하는
것이라고 마귀들려 그처럼 날뛰는 가운데 허술한 법을 이용해 권리침해 어쩌구 나불거려대면서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발호하는 이런 마귀새키들을 그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 교계에서
매장시켜버리는 의미로 준엄한 교훈을 가르쳐주면서 내쫓아버려야 되는 것이다!)
@두더지애비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즉, 나 두덜애비의 죄, 영원지옥갈 죄, 너 하니발 너같은 것의 영원지옥갈
죄들을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속죄제물이 되시어
대속해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육신으로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셨다 바로
이 사실이다. 이 사실을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이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렇게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육신은 여전히 구속받지 못한 가운데
눈으로 볼 수 있고 열 손가락으로 만질 수 있으며 밥을 먹지 못하면 너무도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는
오장육부의 그 겉사람 육신을 갖고
@두더지애비 님의 죄로 죽으면 그리스도가 오시는거지.
@두더지애비 말씀으로 죽가 싫으니까 2천년 전에 죽은 예수의 몸뚱아리를 믿는거야. 그게 마귀라고.
@두더지애비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그 육신은 여전히 연약한 가운데 자고나면 자신의 생각, 입술, 행위로 이런 저런
죄악들을 자행하며 어떤 지경이 되고 마는가?
로마서 7:19-25절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두더지애비 바울이 세상에서 악을 행했냐? 바울은 말씀 안애서 악인이 된거야.
@두더지애비 사람이로다! 누가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 지경이 되고 마는 것인데 이런 사실앞에 예외가 되는 단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성도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일상적인 죄악들을 어떻게 처리해야만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하늘로 불러주실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이 오던지 아니면 자연사 또는 기타 이유들로 육신의 삶이 끝나든지 해야만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자신들의 육신과의 싸움이 끝나면서 궁극적인 의미로
@두더지애비 넌 성경을 사용하면서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어. 말씀 안애서 악인이 되어야만 선이신 예수와 만날수 있단다.
@두더지애비 바울이 사망에 들어간 것은 지옥애 있는거지. 님이 믿는 그런 지옥이 아니란다. 말씀 안에서 지옥이지.
@두더지애비 육신이 완전 구속을 받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거다 너 하니발이라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야!
니 교활하고 위선적인 두 눈알을 있는대로 치켜뜬채 본인 두덜애비가 성경말씀에 근거해 증거하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신분과 상태의 의미에 대해 확고부동 이번 기회에 분별하면서 너같은 마귀새키가
다시는 마귀주절거림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더 이상 미혹해서는 안될 것이다.
요한일서 1:8-10절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두더지애비 난 진리로 자유한 자가 되었단다. 하늘에도 올라가지.
@두더지애비 넌 육신이 죽어봐라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는지.
@두더지애비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 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 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바로 이 말씀에 따라 일상적인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서 처리해야만 한다 이것이다 너 위선과 교활, 교만으로
가득차 영지주의 이단사상으로 세상을 속이고 하나님을 감히 대적하며 날뛰는 너 마귀새키야 새겨듣거라!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일상적 죄악들은 이처럼 하나님 앞에 자백함으로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감히 하니발 너같은 마귀새키가 마치 완벽무오하게 영적인 자가 되어 일상적 죄들이라고는
한 하나도 자행하지 않는 것처럼 너 마귀새키가 감히 하나님을 속이고 세상 사람
@두더지애비 들은 물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속이려고 날뛰더라도 너 마귀새키는 자고나면 너의 생각, 입술, 몸뚱이를
통한 행위들로 득시글 죄악들을 매일마다 자행하는 마귀새키라는 사실 앞에 너 마귀새키는 결코 부인해서도
안되며 부인할 수도 없다 바로 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마귀새키가 어디서 검히 하나님을 속이려들려고 날뛰며 어디서 본인 두덜애비를 속이려고
날뛰는가 이거지! 그러니 너같이 교활하고도 교만하며 삼위일체가 무언지, 복음이 무엇이고 믿음과 구원이
무엇이며 구원으 영원한 보장과 그리고 그리스도인 성도의 신분과 상태가 무엇인지, 회개, 자백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인 성도의 육신의 구속의 의미가 무엇인지, 성도의 영,
@두더지애비 난 말씀 안에서 죄를 짓는단다. 그래서 말씀 앞에서 매일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넌 의인이라고 하잖나? 무슨 죄애서 사함을 받았냐?
@두더지애비 넌 예수 믿으므로 의인이 되었다고 하니 바리새인이지. 예수님께 고백할 죄가 있기는 하냐?
@두더지애비 혼, 몸 가운데 혼이 구원받는다는 사실 앞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드디어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영의 기능이 회복이 되어 믿음으로 구원받은 후 기도, 찬양, 찬송 등등 영의 기능이 시작되며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류할 수가 있는 것인데 그렁에도 성도의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겉사람
육신은 구원받은 것도 구속받은 것도 아닌 여전히 죄들과 싸워나가야만 될 육신의 한계성을 갖고 있는 가운데
구속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상적 성도의 죄들에 대한 처리가 하나님 앞에서의 자백을 통한 처리라는
사실을 너 영지주의 이단 하니발 마귀자식은 이번 기회에 똑부러지게 성경적인 의미로 이해하면서
@두더지애비 영이 있어야 혼이 구원받지. 님은 영의 말씀이 죽어있는데 혼은 구원받지 못한거야. 육신이 교회에 나와 예수를 믿으므로 육신만 구원받은거지.
@두더지애비 적용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너 마귀새키가 마치 뭐가 된 것처럼 영지주의 마귀사상으로 영과 육을
극단적으로 분리시켜 너같은 마귀새키만이 지극히 영적인 자인 것처럼 잔뜩 교만해진 가운데 감히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을 속이는 동시에 세상 사람들,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속여먹으려고 계속해서 날뛸 경우 너
마귀새키는 반드시, 반드시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두더지애비 네 혼이 산줄 알지? 그거 영의 말씀이 없어 죽은건데 님은 살았다고 여길뿐 세상사람과 똑같이 돼지로 살아가는거야. 개가 기도하는거나 네가 기도하는거나 뭐가 다르냐?
@하니발 너 영지주의 이단으로서 마귀새키야! 이 말씀이 어떤 의미인가 너 마귀새키가 이해가 되는 동시에 믿어질
때까지 온라인에 침투헤 세치 뱀 혓바닥 있는대로 주절거려대며 날름거리지 말고 아무튼 수십, 수백번 읽고
또 읽어보거라 너 마귀새키는...!
로마서 3:22-28절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두더지애비 예수를 믿는 너나 세상사람이나 다른게 뭐냐?
@두더지애비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고 믿어지는가, 너 교만하고도 교활하기 그지없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여!
@두더지애비 그런데 예수 믿지 않는 세상사람과 예수믿는 너와 다른개 뭐냐고.
@두더지애비 세상전쟁을 영적전쟁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하늘의 신을 하나님이라고 믿는것도 그렇고 자녀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눈것도 그렇고 아무것도 세상과 다른게 없어.
@두더지애비 기도하면 성령이 오신다는거나 계룡산에서 도를 닦다가 신내림 받는다는 무당이나 뭐가 다르냐고.
@두더지애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하심도 부인하고 육신으로 부활하심도 부인하는 너같은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에게 로마서 이 말씀이 해당되는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너 마귀새키가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 날뛰면서 사실상 너 마귀새키 나름의 자기 의,
종교적 의, 인본적 의를 있는대로 감히 이 마귀새키가 주님 앞에 들이밀어대면서 영적이네, 참말씀으로
죽었네, 구원받았네 이러면서 너 마귀새키가 날뛰다 영원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거다 요런 참람하기
그지없는 마귀새키야! 어서 빨리 제 정신 차려야만 되는 것이다 너 마귀새키는...!
@두더지애비 네가 죽어야 부활이 있단다. 예수님이 오셔서 네가 죽어야 함을 전하신거란다.
@두더지애비 제발 뒈져죽어라.
@하니발 너 마귀새키! 너 구원간증문 한 번 올려보거라! 또한 복음이 뭐고 믿음이 뭐며 구원이 뭔가도 올려보고!
아울러 진정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여김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도 올려보고!
그리고 너 마귀새키는 그저 주절주절거리지 말고 성경말씀에 근거해 인용하면서 지금끼지 너 마귀새키가
주절주절거린 주절이들에 대한 근거로서 니 나름대로의 성경구절들을 제시해야만 될꺼 아니냐고
이 마귀새키야! 그저 주절주절, 속살속살거리는 마귀짓거리로 더 이상 일관하지 말라고 알아들어쳐먹기를
바란다!
왜, 이 마귀새키가 성경구절 단 한 구절 인용을 못할까? 인용하자 마자 이 마귀새키의 가공, 참람한
이단 정체가
@두더지애비 드러날 것이기에 인용을 못하는 것이다.
@두더지애비 구원이란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나는거란다. 네 믿음이 아니라 예수의 믿음으로 살아가는것이 구원이야.
@하니발 요 3:36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 5:24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롬 3:26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들이 어떤 의미인가? 어디 너 하니발이라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는 답해보거라!
@두더지애비 그 아들은 바로 님이 읽고 있는 말씀이지. 넌 말씀을 아들로 믿냐?
@두더지애비 아들을 믿지 않는 자가 말씀을 주절주절 이용해요.
@두더지애비 요일 5:10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단언하건데 이 말씀의 전자에 해당되는 자가 바로 본인 두덜애비이고 후자에 해당되는 참람한 것이
바로 너 하니발이라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인 것이다!
너 참람한 이단은 감히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전락시키는 죄악을 자행하고 있다. 왜 그럴까?
너 마귀새키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이에 전적으로 해당되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이기
@두더지애비 때문이다.
@두더지애비 내 안에 말씀이 있으니 증거가 되는거란다. 너는 말씀이 아닌 세상신이 있다는거야.
@두더지애비 님이 믿는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신이니 무당이 믿는 신이나 똑같지.
@하니발 창세기 1:1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시148:1~6절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빛나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과, 하늘들 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가 명령하셨고 그들은 창조되었음이라.
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 무궁토록 세우셨으며 폐기치 못할 법령을 제정하셨도다."
하니발 이 가공, 참람한 영지주의 마귀자식아! 삼위가 일체되시고
@두더지애비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님께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인간을 포함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너라는 마귀새키가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뭐라고?
"님이 믿는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신이니 무당이 믿는 신이나 똑같지"라고 감히
너 마귀새키가 창조주 하나님을 무당이 믿는 마귀와 동일하게 대입시켜 결국 '하나님 = 마귀'라고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의 마귀새키가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며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우습게 여기며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며
@두더지애비 온라인에 침투해 날뛰고 있다! 준엄하신 하나님의 공의가 너같은 마귀새키를 결코 간과하시지 않을
것이다!
골로새서 1:15~18절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이 말씀처럼 예수
@두더지애비 그리스도 주님께서 바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오신 후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속죄의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신
주님으로서 그 누구든지 인간은 이런 사실 앞에 자신이 영원지옥갈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주님께서 제시해주신 구원의 복음을 마음을 다해 믿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구세주가
되시는 분으로 마음속에 영접할 때에 지옥의 심판과는 상관없는 의로운 자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인정받아 영생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두더지애비 것인데 하니발이라는 이 영지주의 마귀새키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조차 무당이 믿는 신과 동일한
마귀이다 사실상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공격, 대적, 모욕, 조롱하였으니
너같은 마귀새키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심판이 어떠할 것이겠는가?
시편 104:30절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욥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이 말씀처럼 성령님께서도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너 하니발이라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새키는
성령님 또한 무당이 믿는 신과 동일한 마귀이다라고 모독하면서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영지
@두더지애비 주의 이단 마귀새키가 본인 두덜애비가 나의 영으로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에 근거해 믿고 있는 이 사실을 조롱, 조소, 모욕하면서
본인 두덜애비가 믿고 있는 바 이러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감히 무당이 믿는 신으로서 마귀라고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면서 모독하였다는 사실 앞에 하나님의 준엄하신 공의의 심판이
너에게 임하게 될 것임을 두려움으로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너 마귀새키가 눈물에 눈물로 통곡하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대통곡의 회개를 하지 않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