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드디어 카터도 우승할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4개월을 어떻게 기다리나...
올해 처음으로 뉴저지에 가볼려고 했는데
행선지가 올랜도로 바뀌게 되네요
카터 덩크죽었다고 하시는 분 많은데 아직도 여전합니다 최근의 영상입니다
이정도는 가볍게 할수 있습니다
리딩 부담도 줄어들까? 히도가 있으면??하여튼 작년보다는 덩크도 많이 나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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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Carter 2 windmills at 32 years old
VC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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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4
09.06.26 11:5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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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VC는 죽지 않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죽진않았지만... 그래도 예전의 점프뛰는 거리와 높이는 ㅠ.ㅠ
이제 예전처럼 뛰기는 어렵겠죠..
나이가 든 만큼 당연히 예전보단 못 하겠죠.
이대로 사라지면 안됩니다. 밀레니엄 라이벌의 조우를 파이널에서 기다립니다. 카터 vs 코비의 파이널!!
그 전에 르브론과 웨이드를 넘어야......
1센티정도 준것 같아요 ㅋㅋㅋ
아직도 림에 머리는 충분히 올라가는데요 ???
오```````````````````````````````````````
그는 아직도 잃지 않았다... 올랜도에서 맘껏 날길~
무엇보다 뉴저지의 칙칙하고 우중충한 느낌의 저지가 맘에 안들었는데....다시 날아오르길...간지카러~~
아직도 카터가 처음부터 뉴욕이라는 대도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ㅠㅠ
저는 랩터스에서 카터랑 티맥이랑 최고의 듀오가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조던-피펜과는 성격이 다른...뭐...나름 대박이었는데...
헐 이게 준거면 ㅡ.ㅡ;;; 백보드 피할려고 머리숙이는데 ㅋㅋ
카터 우승 해야지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