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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유정천리
운우 추천 0 조회 311 23.02.11 09: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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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1 10:41

    첫댓글 참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옛날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편한데....

  • 작성자 23.02.11 11:11

    내가 충청도 부여 시골이 고향이라 어릴적에 저렇게들 사는걸 보고 살았어요ㅎ
    유정천리 어린시절 부여 극장에서 영화도 본 기억이 나구요

  • 23.02.11 11:09

    내가 서울 하월곡동88-333호, 에서 태워났는데 그 때도 서울에 초가집 엄청 많았어요.
    "미아리 텍사스골목" 남자들의 로망이죠. 정확한 지명은 미아리 텍사스가 아니라 "하월곡동 텍사스골목"
    어느날 부터 술집들이 밀려 들어 오는데 양쪽 골목길에 200여 색시집이 불야성을 이루고...
    기존 집주인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쫓겨났지요. 아후~~

  • 작성자 23.02.11 11:15

    그때 태어나신 곳에서 쫏겨 나셨군요
    본의 아니게요ㅎ
    지금 세상이 너무 좋아저서
    사람들이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지요ㅎ
    그냥 추억 입니다^^

  • 23.02.11 15:46

    와 어디서이련사진을
    구했는지?내가어려서
    살든고향도 또같었는
    데 그시절지내든추억
    이생각나네요.

  • 작성자 23.02.11 22:13

    네 그때 그시절이 그립고 다시 갈수 있으면 가보고 싶어 집니다
    반도1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3.02.11 16:11

    어렸을 땐 시골에 친척이 있는 친구들을 많이 부러워했었는데..
    서울에선 보기 힘든 시장 풍경이네. ㅎ 잘 지내고 있지?

  • 작성자 23.02.11 22:17

    서울이나 도시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저 시절이 실감 안날거야ㅎ
    잘 지내고 있어
    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꽃피는 봄날 우리 또 만나자^^♡

  • 23.02.11 18:24

    나 어린시절 내고향순천에서 부모님께서 하시던 일들 지금 그시절을 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우친구님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1 22:20

    손삿갓 친구도 저때를
    보고 자라셨군요
    어릴적에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2 15:19

    까맣게 잊었든 노래 유정천리
    아~아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23.02.12 16:44

    그치요?ㅎ
    옛생각에 잠시 젖어보는 시간
    청용친구도 그시대에?ㅎ

  • 23.02.13 07:57

    새롭네 좋아요.
    올만에 들어왔는데 유정천리 왔내.
    운우친구 잘 계시는구나 반가워!..

  • 작성자 23.06.02 21:23

    정말 오랜만이네 !
    반가워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기회되면 모임에서 만납시다 ^^

  • 23.02.13 09:22

    @운우 그래 언제 얼굴 함 보자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라.

  • 작성자 23.02.13 09:36

    @소석

  • 23.02.13 12:26

    아주 오랜 소년기에 옛추억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어렵고 몾살던 시절 그래도 이웃간에 정이 넘치는 세상이였지유..
    추억을 도듬어주는 좋은내용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2.13 15:54

    아득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지ㅎ
    못 살았어도 형제들과 오손도손 부모님과 살던 그 시절이 그립다오

  • 23.02.14 22:20

    봄이 오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고향들녁 생각이 나는구려
    사는게 구차해 보이지만 그
    그때는 정이넘처 마음만은 훈훈
    했는데 ~~잘지네고 있제 ?

  • 작성자 23.02.13 15:56

    친구야 잘 지내고 있어
    건강해서 다음 모임때 또 만나자^^♡

  • 23.02.14 00:37

    멀리있는 친구님 잘 지내지요 흘러간 노래가 가끔 나와도 유정천리는 그리 많이 안 나와요

  • 23.02.14 00:41

    어렸을 때 많이들은 노래 아이들도 다 아는 노래 지요 지금 불러봐도 술술 잘 나오네요 삼겹 씁니다 번개 때 만나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2.14 09:38

    나도 그노래는 잘알아
    어릴때 영화 보면서
    슬퍼서 울던 기억도 나고 ㅎ
    고마워요 체리꽃친구^^♡

  • 23.07.22 23:37

    유정천리 흥얼거리며 옛날생각 잠시젖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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