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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 심자 하는 마음을 말하는 거야
이 태 환추천 조회 2019년.12월.08일 16:18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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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 심자 하는 마음을 말하는 거야.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 심자 하는 마음을 말하는 거야.
그런 걸 주제로 걸고서 이제 한층 강론을 펼쳐보려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라 하는 것은 속삭인다는 뜻인데, 정신이 이렇게 그려나가는 걸 갖다가선 생각이라 하고, 그 생각이 연이어진 것을 갖다가서 뭔가를 의도하는 마음이라 하는 것이다.
마음이 정신이 그려놓은 그림인 거고, 정신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며, 정신은 두뇌에 있으며 두뇌는 육신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여 정신은 머릿속에 있으며 머리는 육신에 해당한다.
근데 마음은 가슴에 있는 것으로 변해서 마음이 심장 부근 허파 부근 폐(肺) 있는데 있는 것으로 생각 마음이 두근두근거린다.
뭘 생각하면 소위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렇게 해서 마음이 머리에 있지 않고 한참 아래 가슴에 있는 것, 가슴 팍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뭔가를 놀람스러운 것을 생각하든가 남에게 들키면 안 되는 걸.
그런 걸 생각하면 그렇게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납작 엎드리고 숨죽이고 있으려 하면
나쁜 짓 하려고 가슴이 세근쌔근거리는 거. 이게 이렇게 엄폐시키고 이렇게 군대들이 이렇게 숨어 있잖아요.
이 이 말하잠
전쟁 같은 거 하려면 포복해가지고서 이게 엄폐시켜가지고서 매복 작전 같은 거 이래서 마음이 가슴에 있는 줄 알지만, 실상은 정신 속에서 마음이 상상을 나래를 펼치듯 하는 거다.
좋은 걸 생각해도 마음이 설렌다. 쿵쾅 심장이 남 몰래 쿵쿵쿵쿵 뛰게 되는 거야.
남의 의중을 살피는 것을 읽는 것 이런 걸 갖다가 타인의 마음을 읽는다.
이심전심이라 하기도 하고 그러는 거
마음을 다른 자한테 진짜 속속들이
까발려 보여줄 수 없는 거야. 마음은
진위(眞僞)를 모르는 게 마음이여.
아무리 명랑 쾌활함을 그려내도 얼굴은 화사해도 마음 뒷면목은 모르는 거 [ 이런 게 왜 끼 들어가는지 모르겠네=녹음중 원치 않던것이 스마트폰 화면에 튀어나오는 것을 지적하는 말임]
이런 거 표시가 어둠 속에 들어선
이런 게 살(殺)이 마음속에 이렇게 살도 있다는 표시 이 바르지 않는 살도 끼어들었으니까
그래서 으무룩한 게 마음인 거다. 소위 마음은 울려내는 울림 메아리
현상인데 이걸 행
동으로 옮기는 것을 갖다가선 언어나 노래, 몸의 움
직이는 행위 행동으로 드러내는 거다.
뭔 말 하려고 이렇게 서론 변죽이 길게 늘어놓는 것이 심한가 하면 소위 마음은 무슨 성스러운 그런 데서 나오는
나오는 게 아니다. 신
성한 거 신령
이런 것을 상징
천사나 명칭 명사를 보는 천사나 요정, 선녀 하늘
이런 거 천당 극락 이런 데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이런 데서 되는 행위는 게 아니다. 어둠 속에 거주를 삼은 마음은 그 발음 자체를 의역(意域)
상형(象形) 마귀(魔鬼) 소리인 거다. 예 ..마귀
소리 소이 마귀가 속삭이는 거다. 그저 육두문자가 실룩 거리고 나온다. 뭔가 거창하게 나올 것처럼 변죽 울려싸도
결국은 삼천포로 빠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저 연실 마음이라는 게
그런 게 마음이 상당히 속삭이잖아.
뭐 해봐 뭐 해 봐 이러고 뱀이 그래 혀를 러블러블 거리고 있어.
옆에 와서 옛날 마귀서에 서양 계덕 마귀서에 조상(祖上) 역사 마귀서에 나오잖아.
무슨 뭐 뱀이 막 이렇게 와가 속삭인다고 그래가지고 뭐 해보라고 하는 바람에 무슨 잘못돼갖고 인간이 지옥에 떨어진다는 식으로 그런 논리 체계에 그 마음이라는 게 그런 거야.
다시 읽어보겠는데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 심자 하는 마음을 말하는 거다.
마음이라 하는 것은 속삭인다는 뜻인데, 정신이 그려나가는 것을 갖다가선 생각이라 하고 그 생각이 연이어진 것을 갖다가 선 뭔가를 의도하는 마음이라 하는 것이다.
마음이 정신이 그려놓은 그림인 것이고, 정신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며, 정신은 두뇌에 있으며 두뇌는 육신에 해당한다.
그런데 마음은 가슴에 있는 것으로 표현해서 마음이 심장 부근, 허파 폐 부근에 있는 것으로 생각 마음이 두근두근 거린다 한다.
소위 가슴이 두근 거린다 이렇게 얘기해서 마음이 머리에 있지 않고 한참아래 가슴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뭔가를 놀람스러운 것을 생각하든가 남에게 들키면 안 되는 걸 마음을 들킨다.
그러잖아 생각하면 그렇게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납작 엎드려 숨쉬고 있으려 하면 가슴이 새근새근 거리는 거 이래서 마음이 가슴에 있는 줄 알지만 실상은 정신 속에서 마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듯 하는 거다.
그게 마음이 그래 그런 식으로 이제 마음 말야 머릿속에 그려진 생각이 다 마음에 있다는 것이 이 말이지, 좋은 걸 생각해도 마음이 설렌다 해서 역시 심장이 남 몰래 쿵쿵 연인을 생각하든가 뭐 이렇게 남한테 들킬가봐 그런 퉁쿵거리고 설레지 않아 또 무슨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다가올 기쁜 일이 있다든가 무슨 추석 명절 같은 거, 설 명절 이런 걸 그때 무슨 누굴 만나면 가슴이 설렌다.
그러잖아.. 그런 걸 갖다가 이제 무슨 좋음을 바라는 그런 마음 가짐은
남의 의중을 살피는 거 읽는 거 이런 걸 갖다가 타인의 마음을 읽는다.
이신 전심이라 하기도 하고 그러는 거다. 마음을 다른 자한테 진짜 속셈을 까발라 보여줄 수 없는 그 진위(眞僞)를 모르는 것이 마음이다.
아무리 명랑하고 쾌활하게 나 활동을 해도 활약을 펼쳐도 얼굴은 화사해도 마음의 진면목이라는건 모르는 게 그래 그 옛날 말로 다 그러지 대면공화하되 마음은 모른다고 그러는데 들어앉아 으무룩한 게 마음인 거다.
소위 마음 심격 천산이라는 게 마음이 대면(對面)공화(共話) 심격천산이 마음이 천산이 막힌 것 같아 소위 마음을 울려내는 울림 메아리 현상인데 이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갖다.
가서 이제, 이제 소리 지르는 거 언어나 노래, 몸의 움직임은 이제 행동 모션 이런 걸로 이제 드러낸다 이런 말씀이야.
뭔 말을 하려고 이렇게 서론 변죽 길게 늘어놓냐 하면 마음은 무슨 성스러운 그런 명분을 갖고 있는 게 아니야.
무슨 천사 선녀이 천당극락 이런 게 이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
어둠 속에 거주를 삼음으로 인해서 암흑대왕처럼 암흑대왕이나 마찬가지 마음은 그 발음 자체를 의역 성향 마귀 소리인 거예요.
마음 그래서 마음인 게 소위 마귀 소리 마귀가 속삭인다.
마귀가 속닥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렇게 하면 또 마귀 소리를 하면 이 나쁜 걸로 생각해서 결국 삼천포로 빠지는 게 되는 거 아니야.
마귀가 나 뭐 해볼래? 너 이렇게 자꾸 시키는 거예요.
견물생심(見物生心) 예 ...
그것을 이제 여기 좀
저 그게 바로 외부 외부의 외부 환경에 극제를 받는 게 마음이여.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의도대로 마음대로 머리에 속에서 서 말이여.
이런 속삭여서 그려낸다 한들 그들 그걸 그대로 말야 겉의 행동으로 다 표출해 내지 못하잖아.
소리나 음역(音域)으로 ..난 누구를 좋아한다 난 누구를 싫어해
아니면 난 누구하고 뭐 하고 싶다 나는 무슨 도둑질을 하고 싶다.
쉽게 말해서 나
나는 무슨 벼슬을 하고싶다 뭘 남 몰래 뭘 하고 싶다 이런 게 다 마음이 속삭이는데 그 외부 환경의 통제를
받아가지고 드러내 보여주지 못한다 드러내 보여주지 못하잖아
자기 마음대로
못하잖아. 외부 환경에 옥죄여 있는 틀이 제도 규범 이런 게 말하잠.
옥죄이는 틀이 돼가지고 날뛰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날 뛰지 못하게 하는 것 그 속에 속박되는 것을 속박되는 그런 것을 가진 것 속박됨을 받는 것을
받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 이거야
외부 환경에 속박됨을 받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 이런
말씀이여.음..
무슨 뭐 뭐
양심의 가책이니 양심이 없니 이런 건 둘째 치고 간에 뭐 비양심이 이런 건 둘째 치고 간에 겉에 사회
이 세상은 사회(社會)여 사람이나 모든 만물이 다 사회 활동을 하는 거 아니야 집단 사회 활동
자기네 영역 속에서
영역 집단 사회 활동하는데 그 영역(領域)에 그 무슨 자기네 삶들이
짐승이 지금 삶들이 다 그 규범 틀이 있단 말이야.
그 제도가 있고 근데 거기 벗어나면 형(刑)을 가하잖아 짐승들끼리도 막 뿔따귀로 뜨고 말이야.
짐승 같으면
그러지 않아. 그리고 그 벗어나게 되
엽사한테 당하잖아. 먹힘 당하잖아. 사냥
먹이로,,
그러니까 그 외부 환경에 그 속박을
자연적 받게 되는 거여. 외부 환경에 속박을 받게 됨으로 날뛰지 못하는 거지.
마음이 마귀가 암만 속삭인다 하더라도.. 마귀 마음은 마귀 소리 마귀 마(魔)자(字) 소리 음(音)자(字).
마귀 소리 마귀가 속상인다 너 해봐라 너 해봐라 이렇게 자꾸 부추기고 이러더래도 외부 환경에 통제를 받아서 마음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게 바로 마음이다.
아 마귀 소리가 마귀가 암만 짓거리더라도 제대로 마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것이 말야 통제를 받는 것이다.
마음이 마귀가 짓거리는 대로
어- 어어- 마
마음인데 그것이 외부 환경에 통제를 받아도 마음대로 못한다.
그러니까 제 마음대로 못해. 마귀 소리 마음대로 마귀 소리 마음대로 못한다.
이거야 어 -
마귀 제 행동 생각하는 대로 못한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마귀 마귀 마자 마음이여 마귀 소리다. 이거야 우리 인간들 다 마귀 소리에 갇혀 있어.
마귀 소리 너 해 뭐 해봐라 뭐 해봐라 도둑질이 나쁜 짓 해 저기서 뭐 공갈 협박해봐라.
막 남 두들겨패 전쟁해봐라. 막 싸움 싸움해봐라.
아 막 남성 같으면 여성 같으면 꽃뱀이나 해봐라. 제비가 돼서 막 겁탈을 하고 막 줄 쏘고 몰래 남 모르게 너 혼자 쾌락 내로남불 뭐야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로 막 해봐라.
막 이렇게 부추기는 게 마음이야. 알았어.
그저 육두 문자가 지글지글 그런 외부 환경에 통제를 해가지고 법 제도 같은 통제를 사회 활동을 하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남에게 월권해 남의 자유를 침범하고 남의 이권을 침범하고 그러니까 못하잖아.
그러니까 그 갇히게시리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외부 환경에 속박을 받는 게 바로 마음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거 안그러고 그냥 하면 날뛰게 그냥 나비둠 온갖거 세상 고만 난장판 되고 말거 아니야.
그 마귀 소리가 마귀가 부추기는 것을 억제를 외부 환경에 속박을 받게 돼 있는 것이 소위 사람의 마음이다.
뭐 짐승도 그래 짐승에게도 다 본능적인 것이 다 그 마음에 거기 다 붙어 있거든 본능적인 행동에서도
아 - 이- 다 모든 본능적 행동에도 그 먹이 활동의 이권의 이해 득실에 의해서 모든 생명체들이 움직이게 돼 동식물이 다.
생각을 해봐. 여기 매직쇼나 무슨 무슨 이렇게 특이한 재능 특기를 자랑하는데 이렇게 유튜브에 많이 나오잖아.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개도 노래하고 꾀꼬리도 저기 앵무새 구관조 이런 거 말하는 거 다 사람 뭐 시키면서 먹이 주면서 닭도 피아노를 치고 어 걔도 말을 해재키며 곰도 썩커스에 막 춤을 추고 막 그러잖아.
곰이 나와 가지고 돼지도 하더라고. 돼지도 말이야.
그 물레도 돌리고 돼지가 그 골인 말이야. 저기 저기 공을 굴려가지고 와가지고서 말이야 골문에 갖다 집어넣잖아.
골인 .. 그래 뭐든지 다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하는 것이거든 이거 마음 없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여.
마음이 있으니까 먹을 걸 주면 나 먹어 뭘함 주니까 저거 저렇게 하면 이득이 생기는구나.
그래서 자꾸
돌고래쑈 물고래 여기서 물개 쇼 다 그런 게 다 그렇게 되는 거예여.
특기를 발휘하게 하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거야.
마귀가 시켜가지고선 이권을 마귀는 이권에 매달려 있는 것이 마귀 소리여.
그래서 마귀가 이권에 매달렸는데 그런데 다 마귀 소리가 들어 앉았다 이거여 마귀 소리 마귀 울림 마귀 마귀 메아리가
그래서 그래서
이해 득실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외부 환경에 속박을 받기 때문에 더 날 뛰지 못한다.
틀에 메인 말하잠 . 얽혀매인 말하자면 목에 목줄을 메인 강아지처럼 돼 있는 것이 마음이다.
그걸 풀어놓게 되면 범죄를 저지르는 거야. 그 막 날뛰게되 말하잠 범죄를 저질러 가지고 사이코스 패스라고 그러잖아 사 사이코패스 패스 그런 식으로 돼 마구 사람을 때려 죽이고 백정이돼 배다지 칼로 찔러 재키고 눈깔 뽑아재키고 말이야.
마구 못된짓 숨어서 있다가 그래서 이춘재 같이 그런 말야 그 화성 살인 사건처럼 막 찔러 죽여버리고 막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 마음이 속삭여서 그러는 거야.
마음이 속삭여서 그래 속삭임 되갖곤 그래 그런게 통제를 받아야지만 아아 이 세상이 사회생활이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그 통제 못 받으면 난장판이 되고 마는 거야.
그러니까
마음이 그만큼 마귀가 사는 곳이기 때문에 마귀가 거주하는 거야.
마귀 소리가 마치 이렇게 부추기 가지고 마귀가 통제를 받아야 된다.
그러니까 마음인 기야 마음이라는 건 좋은데 그렇게 보면 썩 좋은 게 못되 마귀가 아름답고 꽃을 그리고 정서적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그리고 뭐 미술과 음악만 그려가지고 말이야.
그런 내놓는 건 아니야. 무슨 소설적 ..말하잠 아주 즐거운 소설 이런 영화 드라마 이런 거 말야 이런 거만 그리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시나리오 멋진 것만 그리는 게 아니라 악질적인 걸 막 그려내는 거야.
실질적으로 악질적인 속박 그래서 순자는 성악설을 말하잖아.
맹자는 성선설 세상에 성악설이 맞아 성악설을 막 인간이 막 무조건 해코지하고 남의 자기 이권을 취하기 위해서 막 우선 만물이 방패보다 까시가 먼저 생겼다는 것만 알아둬 껍질보다 비늘 껍질이 이거 공격에대한 막아재키려 하는 거지만 공격이 최대한 방어하라고 무슨 찌르기 위해서 까시가 생겨 있는 거야.
까시 까시
철조망 나무 식물 동식물 보면 알잖아. 까시는 뾰족한 독수리 발톱 같은 거 매발톱 호랑이 발톱이 막 남을 공격하려고 공격이 최대의 방어로 그래서 말하잠 우선 잡아먹기 위해 앞으로 나가야지 척후 뒤 쫓아오는 건 생각하지 않는 것 이 앞에 쫙 먹으려고만 생각 그게 먼저 먼저 이지 먼저 방어하려는 게 먼저 생긴 건 아니다.
이거 쫘 먹으려고 하는 게 먼저 생긴 거지. 그래서 모순에서 방패 모순에서 창이 먼저지 창모가 먼저지 방패 방패가 먼저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로 강론을 펼치는데 결국은 뭐야 마음이 마귀 소리가 주절거리는 여지껏 지금 이 강사에서 강론하는 건 다 마음이 마귀가 주절거리는 거거든.
마귀가 마귀가 시켜가지고 이렇게 마귀는 마귀는 그렇다.
마귀 소리는 마귀가 마음이라 하는 마귀 소리는 마귀 소리가 그렇게 너를 부추겨가지고 이글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너 이 세상에 내놓으라고 짓거리고 있다.
말하자면 변죽 울리고 있다
아 이렇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마음이 나쁜 거다 이거여
말하자면 이걸 통제를 안 받으면 막 뭔가 해코지를 막 할 거 아니야 그래 그렇게 해가지고 하는 거 옥로[올캠이] 놓고 다 그리고 마음이 움직여가지고 이제 그 사냥하는 방법을 연구를 해가지고 옥로 놓고 덫을 놓고 물고기 낚시질을 하고 그러잖아 마음이 예 -
마음이 그래가지고서 그런 데 가가지고 그래서 그래 그게 점점 커지면 패당이 생기고 패당이 점점 커지고 하여서 이렇게 여권 야권 쓴 그 소론 노론 사색당파가 생기고 막 싸움질해 커지면 나라 나라를 전쟁을 해서 또 그 전쟁을 하기 위해서 무기를 좋은 걸 만들어야지 무슨 핵무기 같은 것들 엄포 공갈 해가지고 막 세계를 지지눌르고 저가 임금하고 자기 나라가 크다고 남의 나라 못 살게 굴고 이렇게 되는 게 이게 다 마음이 하는 거야.
마귀 소리 그 마귀 소리 마귀 마귀 마음이.. 마음이 그렇게 악질적으로 나쁜 거지 그저 좋은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마귀는 그다 퇴치해야돼 그래 마음을 때려잡으라고 우선 심신 수양이 뭐야 마음을 때려잡으라는 거야.
마음
마귀 소리를 들려 마귀는 원수 넘의새키 마음을 후벼 파야 돼.
생각하지 말아야 돼. 마음 마음이 머리에서 굴러가려면 못 굴러가게 대가 빠리를 도끼로 싹 따겠치워. 버려 ㅋㅋㅋㅋ
대가바리 착쪼개 아주 죽어버려. 그리고 마귀가 거길 의지를 못하게 마귀가 머리 두뇌 숙주를 하지 못하게시리.
대가발을 콱 짝에서 죽어야지. 이 세상에 마귀가 들살 들살을 하여 들살을 벌이는 거.ㅎㅎㅎ
마귀가 활약을 펼치려 지랄발광을 하는 거야. 말하자면 광분하는 세상이야 마귀 그런 걸 이렇게 활동을 제가 제공해 주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대가바리 도끼로 콱쫘 죽어야 되는 거여 아주마귀는 아주 마귀 소리가 마귀가 다 하는 것이되거든 암흑대왕 말야 제고 뭐 이래저래 하려고 이 세상 굴러가려면 다 마귀 지랄하는 발버둥 하는 거지 말하잠.
마귀를 잡으려면 스스로 수숙 마귀 숙주가 돼 있잖아.
마귀 짓하는 게 육신이... 육신이 두뇌 두뇌가 뭐예여 정신 마귀 그려내는 정신, 정신이 집 아니여 그러니까 숙주가 돼 있잖아.
마귀가 바로 정신 두뇌 속에 들어앉아 있단 말이야.
마귀 소리가 어 -그 마귀가 들어 있어야 마귀가 소리 질을 하는 거야.
소리질을 하는 거 아니에요 응 음역(音域)을 발휘하는 거아니여 그러니까 마귀가 음역을 발휘하지 못하고 마귀가 거주하지 못하고 대가 바리 도끼로 확 까데 죽어버려 이 해탈해 저 모든 걸 다 해탈에 다 때려 죽여야 돼.
이거
만물 동식물이고 할 것 없어 삼라만물 다 때려 없어 치워야지 마귀가 그런 걸 하지 못하게 된다 부지하지 못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 마귀를 근거하는 부지하지 못해서 다 때려 죽이고 세상을 멸해 치워야 돼 공멸이 치워야 된다.
우주를 공멸해 시공간을 시간과 공간을 다 공멸해 치워버리고 마귀가 없애 치워야지 그런 가운데 새로운 항성 우주가 생기고 거기에 마귀가 없는 무극제로 아무것도 드러나 보여주지 않아 무극제로, 무극제로라 하는 건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은 아
드러나지 않는 보따리 속에 다 들어앉아가지고 말이야.
마음은 마귀 속에 무극이라는 보따리 속에 들어앉아서 제로가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귀가 안 보여 활동도 못하고 어 -그리고 말하잠 투명한 거지 이래가지고 마귀가 투명한 물이 맑으면 고기가 못 산다고 그러잖아 ..
큰 물고기 그 물이 맑다시피 식으로 그리고 마귀가 어디 부지를 못하게시리 말하잠.
대대적 마귀가 그 숙주 삼을려하는 대갈 바리고 나무고 뭐 동식물이고 일단 생명체라 하는건 토석에도 마귀가 붙엇서 산신이니 토석에도 말이야.
홍루몽에 도 보옥이가 하늘 막아 재키는 천정 막는 돌덩어리 벽돌이 뚝 떨어져 가지고 하나 남아가지고 거기서 거기 귀신이 들어붙은 거 있는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이야기 이야기의 처음에 시초를 잡잖아.
이 얘기가 조설근이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마귀가 부지를 하려 하는 모든 행위나 일체의 행동이 삼라 만물 물체 사물을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
이거야
그래 그래 되면 사람 자체도 생각을 해재키는 것. 마귀가 숙주 삼으니까 사람 두뇌가 대가빨리 도끼로을 콱 쳐서 죽어야 된다.
모든 마음을 다 해탈시켰어. 원수를 갚고 그러다 보니까 원수 갚아야 되는 얘기도 나오고 마귀가 그 근거를 삼지 못하게 그 마귀 그가 근거하는 게 원수이기 때문에 막 다 때려잡아 죽여버려 원수 갚아야 된다. 어
이런 말씀이 이 세상이 다 마귀다. 이게 마귀가 발광 광분한 것이다.
결국은 그은 그렇게 나온다. 이 이거여 말하자면 마귀가 움직이지 못하게 심신 수용 자세를 죽여야 된다.
그럼 그리고 결국은 무극제로를 추종하는 것이 된다. 심신 수양 자세로 마귀를 억제해야 된다.
그 극기(克己)예복‘ 하면 그 극기(克己)예복(禮復)을 해 마음을 꽉 지지 눌러가지고 꼼짝 못하게 하고 그러면 마귀가 활동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래서 저
사찰에 중들이 이상(理想)이 그렇게 무슨 안과인지 뭔가 해가지고 이렇게 수도하는 자세로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식으로 반가사유상은 마귀가 그려놓은 머리에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예여.
그렇게됨.. 반가사유상 사유상식 생각할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무념 무상 무념 무상으로 그래 가만히 있는 게 그게 말해요.
마귀가 활동 못하게 하는 거여 그래 무념무상 중들이 그 무념무상식으로 이렇게 또는 수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거여
예 -- 중만 아니고 모든 모든 수양 도인 도 닦는 사람 수도자들이 다 노자 도덕 하는 하든 무슨 제자백가 사상이 무슨 사상이념에 메였더라도 말하잠 자이나교든지 힌두교든지 뭔 회교든지 뭔 교 사상이 메였더라도 마음 자세에 마음을 억제하여서 마귀가 활동을 못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걸 지지 누르는 게 도끼를 까발리는 거, 대가빨리 도끼를 까발리는 거나 마찬가지다.
아 여기 도끼로 까발려서 마귀가 근거하지 못하게 해야 된다.
그러니까 무념 무상으로 가만히 있어 생각하지 말고 어 어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예 여기까지 마귀가 마음이란 마귀 소리라는 것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강론했으 마음은 마귀 소리가 발광광분하는 것이다.
그것을 억지로 억제해야 된다. 외부 환경을 갖고서 억제해 아주 꼼짝 못하게 해야지만 투명한 것에서 세상은 맑아지고 마귀가 광분해가지고 나쁜 짓이 벌어지는 것이 없어지게 된다.
소멸되게 된다. 세상은 전쟁이 없어지고 무병 장수하며 쇠병 사장이 없어지게 된다.
결국은 말이야 병드는 게 없어지게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모든 만물이 오래 더 살게 되고 시공을 초월하게 되고 시간과 경계가 무너져서 시공(時空)의 경계가 무너진다.
그래가지고 시공의 경계가 무너져 앞서 많이 강론했지 시간이.
저쪽에서 공간이라고..
여기가 열흘이면 여기 천일, 저기가 열흘이면 여기가 천일 이런 시간의 경계가 무너져 시공간이 10개면 여기 공간이 여기 공간이 1개가 저기 공간이 10개라 하면 저기 공간은 10개고 여기 여 공간이 10개 이렇게 되면 공간의 경계가 무너지는 거예요.[ 혼성 무질서 뒤죽박죽을 말함]
공간의 경계도 크고 폭의 확대나 이렇게 시공이 확대나 다 무너지 시간만 그렇게 경계가 무너지는 게 아니라 공간도 그렇게 크고 작음이 반대로 이렇게 하면 장구 허리가 돼가지고 다 무너지는 거예요.
말하자. 그래서 다 무너져야 된다. 그러면 결국은 말이야 아무것도 없는 거 그냥 이 현재가 곧 미래고 미래가 현재이며 과거이며 현재는 과현이며 현재이며 그러며 이 공간이 저 공간이며 저 공간이 이 공간이 공간이 무애해서 걸림이 없어가지고 저 우주 넓은 것 같아도 결국은 좁은 거나 마찬가지로 아무 원인 장애가 없어서 분초로 다 다 통과가 된다는 것이지 무슨 갈 것도 없고 올 것도 없으며 예 -
지금 현재 이렇게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게 바로 하자면 시공의 중심이 될 수도 있고 겉이 될 수도 있으며 그냥 무애한 장애가 없는 그런 시공 현상을 지금 현재 이렇게 강론하는 것일 수도 있다.
강론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마음이라는 마귀 소리가 광분하는 것이다.
그것이 펼쳐진 게 우주일 수도 있다. 우주 시공간 모든 활약상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에 대하여서 이렇게 여러분들과 같이 함께 공부해 보았습니다.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깊이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마귀 소리이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할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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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나도 감사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