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언니 머릿결걱정해줘서 그런거 아냐? 난 오히려 고마울꺼같은데ㅋㅋ 그아줌마도 파마해주면 돈벌고 좋지만 언니 생각해줘서 그런거같은데 ~~
딴미용실 가면 되지 ㅋㅋ
촌이라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여기빼면 한참 멀어서..
다 생각해서해주는거야..상한머리 파마하다가 복구안될정도로 상하면..머리다엉키고 잘라버릴정도가 될수도있고 녹아버리면..암튼 미용사가 감당하기 힘드니까 패스한거나 다름없어 그러니 당분간 영양만줘
왜이렇게애기같이굴어ㅠㅠ언니생각해서그런건데
이아줌마가 머릿결 좋다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나이많은 아줌마들은 그냥 파마해줘 근데 나처럼 20대여자애들는 안해줌.. 우리집 딸이 3인데 다 거절먹움.. 그리고서는 헤어제품 미용실에있는거 추천하면서 사가라고 하거든...
첫댓글 언니 머릿결걱정해줘서 그런거 아냐? 난 오히려 고마울꺼같은데ㅋㅋ 그아줌마도 파마해주면 돈벌고 좋지만 언니 생각해줘서 그런거같은데 ~~
딴미용실 가면 되지 ㅋㅋ
촌이라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여기빼면 한참 멀어서..
다 생각해서해주는거야..상한머리 파마하다가 복구안될정도로 상하면..머리다엉키고 잘라버릴정도가 될수도있고 녹아버리면..암튼 미용사가 감당하기 힘드니까 패스한거나 다름없어 그러니 당분간 영양만줘
왜이렇게애기같이굴어ㅠㅠ언니생각해서그런건데
이아줌마가 머릿결 좋다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나이많은 아줌마들은 그냥 파마해줘
근데 나처럼 20대여자애들는 안해줌.. 우리집 딸이 3인데 다 거절먹움.. 그리고서는 헤어제품 미용실에있는거 추천하면서 사가라고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