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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말 잘하는 법
갓맨 추천 0 조회 312 07.09.17 2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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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9.17 20:47

    첫댓글 말 잘하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07.09.17 22:48

    어제 영광교회 간증선포 집회가 끝나갈 무렵 한 동역자 형제님이 사역의 흐름이 아니면 광주교회는 단 한곳도 교회를 세울수 없다는 얼른 듣기에 광주교회 비하 발언 처럼(사실은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임)들리는 말씀을 하여서 분위기가 이상해 졌습니다. 저도 영안에 거치지 않은 말로 얼마나 어려움을 겪는지...아멘. 합당한 대화법 저도 배우기 원합니다.

  • 07.09.18 09:12

    저도 말을 합당하게 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말을 먼저 잘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들으면서, 그가 한 말에 반응을 해주고, 그 말을 받아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 07.09.18 09:42

    아멘. 말을 잘하는 달란트는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볼때 한가지씩 좋은 달란트를 갖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주님께서 형제 자매들 끼리 서로 하모니를 잘하라고 그런것 같네요.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달란트를 못 가진것에 대한 동경이 있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좋은 달란트를 가진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은 다른 멋진 달란트를 갖고 계시잔아요. 저도 말을 잘 못하는 편에 속하지만 기죽지 않고 살아간답니다.^-^

  • 07.09.18 12:07

    ^^ 형제님은 글로써 표현을 잘하시니 말씀 좀 못하셔도 아무문제없습니다. 머리속에 구상은 잘되는데 말로 표현하는것도 잘안되고 글로표현하는것은 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 07.09.18 14:06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저야말로 말도 글도 다 형편 없으니..

  • 07.09.18 15:29

    저는 오히려 형제님을 보면서 그렇게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걸요~~ 어제 밤에는 문득 형제님 가정과 김태산 형제님 가정과, 같이 훈련받았던 자매님들이 생각났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07.09.19 23:36

    "1) 누가 되었건 사랑으로 대하고 2) 어찌하든 주님자신을 공급하여 주 안에서 온전한 자로 세우려는 이상이 이러한 사도 바울식 대화법의 요체입니다" 아멘입니다. 어느 책인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은 할 말은 하고 해서는 안될 말은 하지 않는 사람이는 것입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라는 성경말씀도 있습니다.(잠25:11)

  • 07.09.20 08:22

    사실은 저야말로 말 잘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영 안에서 주님이 하라는 말만 할 수 있도록......

  • 07.09.20 16:40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온전한 지식과 모든 분별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어 .. 되 씹어 먹겠습니다. 쫄깃 졸깃한 맛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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