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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뇬네들의 일상 일탈
듬이 추천 0 조회 344 23.02.12 14: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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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15:00

    첫댓글 돼지 우리의 핵심 멤바끼리 뭉쳐꾸만..부럽도다..^^ㅎ

  • 작성자 23.02.12 15:04

    코로나 시절 지나니 여행에 목말라 한바뀌 돌아봤네요

  • 23.02.12 15:24

    이번 650km 달렸습니다.
    하나도 피곤하지않고 마냥 즐거운것은 여인들의
    푸름을 향한 마음때문이지요 ㅎㅎㅎ

  • 23.02.12 15:12

    듬아 사천 물회집은 안올려??ㅎㅎㅎ
    또 먹고싶다

  • 작성자 23.02.12 15:30

    경빈아 운전하느라
    고생했어 피곤할탠데 티도 안내고 우쨌기나
    고마워요

  • 23.02.12 17:14

    @듬이 사천횟집 가자미 물회 그냥 술술 넘어가요
    또먹고 싶은 생각이 나네
    갈때는 전날 몸상태가 안좋아
    무척 걱정했는데 친구들의 배려에
    2박 3일 즐겁게 고고 했어요
    운전해준 겅빈이수고 많았고
    듬이 옥돌이 두친구. 모두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 23.02.12 15:14

    나 오빠 뺀지시키고 자기들끼리만 재미보러 갔어... 나 혼자 밥먹을 때 국물도 없땅.

  • 23.02.12 15:26

    우리 애마는 4인승 정원이라서....

  • 작성자 23.02.12 15:31

    깨비회장님
    담에는 함께 해보실래요..ㅎㅎ

  • 23.02.13 09:11

    @듬이 난 부럽지는 않은데 약 오른다...................... 와~우, 혈압이야~

  • 23.02.12 15:23

    부러우면 지는거라 했는데, 그래도 부럽다................다

  • 작성자 23.02.12 15:34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는 사람이 진실된 사람이지
    겉과 속이 같은사람

  • 23.02.12 15:37

    다 한 자리씩 한 굵직한 친구님들 마음이 딱 맞는 사람끼리 잘 모였네요 여행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힐링 잘 하시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작성자 23.02.12 15:51

    먹고 싶은것 맘껏먹고 웃을 만큼웃고 즐길마큼 즐기고 그러면서
    한바뀌 돌아왔지요

  • 23.02.12 15:58

    잘 다녀왔네
    나이들어 여행도 종종 다녀야 스트레스도 풀고-
    난 친구들이 부럽네 👍👍👍

  • 작성자 23.02.12 16:37

    그러게 여행은 삶에 윤활유 같아
    늘 지치지 않는 너의 체력이 난 부러운데 돼지방 여자중에 너가 젤
    건강한것 같아

  • 23.02.12 17:37

    정말 멋지십니다
    네분 선배님~~~~♡

  • 작성자 23.02.12 18:19

    온유아우님
    들여다보고 댓글까지 멋지다고 해주니
    좋아서 입이귀에 걸립니다

  • 23.02.16 14:45

    일상 탈출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
    누구나 생각은 간절 하지만 실천
    하기가 쉬운일은 아닌데
    멋진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2.12 18:21

    불새친구님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해요
    불쑥 가잘때 가야지 댓글 땡큐입니다

  • 23.02.12 17:47

    횡성한우와 사천물회
    뇬네들의 화려한 외출
    대리만족 합니다

  • 작성자 23.02.12 18:22

    정말 맛있들구요
    이번여행은 맛집찿아서 다녔죠

  • 23.02.12 18:13

    멋진여행 응원 합니다 사진으로 눈요기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02.12 18:23

    눈요기..감사합니다 여행은 사람의
    마음을풍요롭게 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2.12 19:29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경빈친구 운전하느라 고생많이 했어요 듬이친구는
    계산하면서 고생많었어유
    아리솔은 많이 아파서 걱정
    했는데 여행 떠나자 씻은듯
    이좋아져서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23.02.12 19:39

    아픔도 잊을만큼
    신바람 나는 여행이였지 함께라서 더 좋았어

  • 23.02.12 19:33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여행할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 마주보며 웃고 즐기는 시간들 영상으로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고요 가진것에 만족하는 사람 ?
    하고싶은 일을하는 사람 ?
    웃음꽃 활짝 피는 행복한 토끼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2 19:40

    손삿갓친구님의
    응원글 감사해요
    행복한 사람의 반렬에 끼고 싶네요

  • 23.02.12 20:31

    맘맞는 친구끼리 맘 합하여 가자!
    잘 하셨습니다.
    실컨웃고, 실컨먹고, 실컨 즐긴, 모습 잘봤어요.
    훌훌털고 갈수있는 여건 축복이지요.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
    한종발 남은 정렬 이때다 하면서~~~♡

  • 작성자 23.02.12 20:41

    큰차로 여럿이 가면 더 좋을껄..
    훌훌털고 갈수 있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감사

  • 23.02.13 12:58

    여행은 이렇게 가시는겁니다
    사진만 봐도 보는 사람이 즐거워집니다
    참 잘하셨어요
    그리고 돼지 언냐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2.13 17:32

    오메나~ 허방대장님이 이곳까지. 멋지다 해주니 엄청 좋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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