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몇개 타 놔서 준장거리 안타려다,
강남에서 김포 하성면 신경 쓰게 안잡고
떠있네. 주변에 기사들 아주 많던데...
하사리 안잡넹..강남에서 하사리 오다
둥둥 떠 있는데 갈까 말까 고심하다 ,
오다 잡고 들어갔음. 김포 하사리 몇번
들어간적 있으므로,심적으로 여유 ..
하사리 종료하고 , 인도가 없는 도로길
양옆을 걸어갔네요.차들,쌩쌩달림.
강화도에서 나오는 96번 버스 라인..
하성입구 버스종점 언제쯤 오나 검색..
96번 막차 30분후 하성리입구 도착..
항상 갖고 다니는 빤짝이 LED전등
켜고 열심히 2.5km 빨빨대며 뛰어감.
사람 다니는 인도가 없다보니 차들이
올때면 긴장이 되네요..그럴때는 LED
빤짝거리는 전등 흔들며 걸었음.
운전자들 시야에 나 잘보이라고..^^
30분 여유가 있다보니 2.5km 거리 여유가 있었음.주변에 개들 짓고 도로
공사로..걷는데 불편했음.하성리입구
도착후 96번 막차 am 01:10분 도착 !
김포 고촌 하차해서 기사님들 네명씩
모여 합정으로 이동...합정에서 30분
콜 기대했지만 콜이 안떠 다시 N26번
버스타고 종로2가 이동....종로2가 콜
잡고 상일동 끝..N31번 강남라인 버스
타고 강남 버스유람 시작..!,
오다 여러개 나왔으나 패스 패스..
가기 싫은 지역들은 패스 ! 결국 역삼
에 내려 김포 고촌 오다 잡음.헐 !
김포를 두번씩이나 들어갈줄이야...
고촌역까지 걸어나오면서
아까2시간전 나 여기 있었는데
다시 왔구먼..크흑..다시 여기 있다니
고촌 힐스테이트 걸어나와서 388번
첫차 타고 퇴근함 !...신림동 문성초교
에 내려 반경 5km 놔봤지만..
구로디지탈오다 안뜹니다.
구로디지탈오다 뜨면 잡으려 했는데..
^^ 걍 퇴근결정..!
봉천동행 500번 버스 타고 집에 갔음.
귀차니즘 버리고 김포하성 들어가서
상일동,김포고촌 두개 추가로 더
타네요.
첫댓글 하성은여름콜 겨울엔no콜 그나마날씨가도와주니...고생하셨네요
네..겨울철엔 진짜 노 !
개짓고 춥고..도롯가 인도 없고
암흑천지고 힘든곳이죠..
돈은 많이 벌겠어요^^
나도 저렇게 일해야 하는데...
땡땡이를 많이쳐서~~ㅋ
네..체력이 있다면 첫버스
타고 들어가야죠.
빨빨대며..뺑뺑이돌고.
2~5km걸어도 다니고
오지들도 거리낌없이 들어도
가고 해야죠..^^
앗 사우서388첫차나왔는대 고촌서타셨군요
어쩐지 고촌서 멋진분이 타신다했는데
신대방님이셨군요^^ 같은버스타고 나왓네요
신월4거리가 집이라 388첫차좋아라함ㅋ
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요
아 그렇군요..388번 첫차
타고 나왔는데 같이 타고
오셨네요..^^그나마 388번
버스 봉천동 근처까지 운행
해서 김포들어가면 388번
타죠..
새해 용의해 돈많이 버시고
건강하십시요..
대빵씨 올만요^^ 자주 오셔서 글 남기세요 ^^
넵.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네요.
고생하셨습니다..저는 김포는 잘가도 하성은 잘 안 들어가는곳인데..잘 가시네요^^
네..남들 가기싫은곳 구석
구석 잘 들어갑니다.^^
예전에 가봤던곳이라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제가 대리일하면서 가장 기피지역이 김포인데 그것도 하성이면 꽤 괜찮은금액이라 들어가신듯^^
네..괜찮은 금액이고..
강화도에서 나오는 96번
버스 01시까지는 다니므로
통밥을 잽싸게 굴린후 오다
잡았습니다.
오다 잡고 뛰어가면 잘하면
96번 막차 탈 수 있겠다
생각했죠.
오랜만에 반갑네요
네..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네요..한동안
카페 잊고 지냈네요..
대방님 잘지내셨어요^^
지금도 초보지만 초보때는 안가리고 다들어갔는데 짬이 쌓일수록 안가는 지역이 늘어나네요
사진만 봐도 아찔합니다
예전에 고생했던기억들ㅜㅜ
짬이 쌓일수록..오다를 고르게 되고
고르다 지쳐 결국에는
강남바리 끝내는 경우 있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자 !
다짐합니다.요즘도 외진곳
즐겨 들어갑니다.
콜이 밤 12시면 개점휴업
수준으로 급감하다보니..
일찍 시작해서 첫버스 타고
퇴근하네요.^^
항상 부러울만큼 성실하싶니다.
본받고싶지만 맘따로 몸따로입니다.
안운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뻑 !
밝아오는 용의 해는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수고하셧어요
그거 키워먹을려고 좀더 기다린콜임 어느초짜가 잡았나 욕많이함
양치기 관종 2찍이가 퍽이나 카페에 안왔겠다. 욕을 하도 쳐먹으니 눈팅이나 하며 잠수인척 했겠지. 그 가벼운 마우스가 얼마나 근질근질 했겠냐고 ㅋ
남들 거들떠도 안보는 떵콜 타령으로 슬그머니 세숫대야 다시 들이미는 자칭보수 수준하곤 ㅋㅋ
대리말고 다른일 했어도 잘했을 텐데...일머리(고생)만 있지 사업운 -금전운- 같은 건 없어서 그런가??
일은 회장님 인데 직급은 대리군요
무섭지 않아요ᆢ들개